1. 우선 뒷마개를 열고 각 절번별로 원의 두께가 균일해야 한답니다.
2. 낚시대 줄을 당긴 후 손잡이를 돌렸을 때 투툭 소리나면 곤란하답니다.
각 절번을 휘어지게 한 후 돌렸을 때도 마찬가지랍니다.
3. 받침대에 걸쳐 놓은 상태로 돌렸을 때, 휘어져 있는 것도 편심의 일종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낚시대 빼는 방법에 따라 휘는 경우도 있고 별로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1.의 경우 너무 심하면 대가 손상되는 경우도 있다 하며,
2.의 경우 귀와 손에 오는 감각이 유쾌하지 않으며
3.의 경우 예민하신 분의 눈에 거슬립니다.
그러나 낚시대라는 것이 공정상 한 치의 편심도 없는 경우는 드물다 하니,
손상의 위험이 없다는 확신이 되면 너무 예민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예전에 차의 미세한 진동과 잡소리에 굉장히 예민한 적이 있었는데,
아는 정비소에서 그러더군요. "그렇게 예민하시면 일단 돈이 많이 들구요, 정신건강에도 별로 안 좋아요"
지금은 차에는 거의 무감각합니다. 왜? 저를 낚시터까지 데려다만 주면 되니깐요.
1. 우선 뒷마개를 열고 각 절번별로 원의 두께가 균일해야 한답니다.
2. 낚시대 줄을 당긴 후 손잡이를 돌렸을 때 투툭 소리나면 곤란하답니다.
각 절번을 휘어지게 한 후 돌렸을 때도 마찬가지랍니다.
3. 받침대에 걸쳐 놓은 상태로 돌렸을 때, 휘어져 있는 것도 편심의 일종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낚시대 빼는 방법에 따라 휘는 경우도 있고 별로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1.의 경우 너무 심하면 대가 손상되는 경우도 있다 하며,
2.의 경우 귀와 손에 오는 감각이 유쾌하지 않으며
3.의 경우 예민하신 분의 눈에 거슬립니다.
그러나 낚시대라는 것이 공정상 한 치의 편심도 없는 경우는 드물다 하니,
손상의 위험이 없다는 확신이 되면 너무 예민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예전에 차의 미세한 진동과 잡소리에 굉장히 예민한 적이 있었는데,
아는 정비소에서 그러더군요. "그렇게 예민하시면 일단 돈이 많이 들구요, 정신건강에도 별로 안 좋아요"
지금은 차에는 거의 무감각합니다. 왜? 저를 낚시터까지 데려다만 주면 되니깐요.
혹시 집에서 자녀분들이 아빠직업을 어부로 착각하는수준은 아닐런지....^^
학교에서 설문조사할때 아는 지인의 자녀들이 아빠직업을 어부라고 적었다더군요...ㅡㅡ;;
소류지님 제가 신@향 여러대를 가지고있는데 미쳐님이 올리신 2번과같은 현상이
전부있더군요...그래서 현재 부산공장에 내려가있는 상태입니다.....
제가볼때 낚시대는 2번과같은 검사를 했을때 거의 그런 두둑거리는 현상이
있는거 같습니다....제가 에이에스 보낸 결정적인 요인이 화이팅시에도 조금 옆으로 했을때
두둑거리는 일이 있더라구요....1.7칸 한대만....그래서 다보냈죠...ㅎㅎ
내일이면 도착할꺼 같은데....2번 실험해보고 안그러면 리플다시달께요...
즐낚시 하세요...6^^
느낌이 전달되고....덜심한것은 못느끼더라고요.....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