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낚시한지 3개월된 신입 입니다^^
물론 두가지 용품이 다있으면 좋겟지만,,
자금여력때문에 고민중입니다
조사님들은 둘중에 하나를 구매하신다면 어떤걸 하시겠습니까?
우경 섶다리나 대륙자립다리 세트 등등 이런 받침틀세트를 구입하실껀가요 아니면
발판에 상판(받침틀)을 달아서 사용할수잇는 제품을 구입하시겠습니까?
상황에 따라 다르니 주변환경이
발판을 많이 피느냐 자립다리를 많이 피느냐를
고려하여 결정을 하시면 될듯 합네다.
장단점을 고려하고 자신의 낚시 스타일에 맞게
신중히 결정하시길 빕네다.
물론 저는 발판으로 편하게 낚시를 하며 조금더
앞으로 나가는 느낌이 좋아 발판을 선호합네다.
발판에 한표입네다.
제 경험에 의하면 어차피 둘 다 구매하게돼 있습니다
받침틀 장만하고 발판 장만하고나면 그담엔 좌대로 눈이 또 돌아갑니다
순서의 문제로군요
우선은 받침틀 먼저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다만 이중지출이 안되게 받침틀은 최소 8단 이상으로 구매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받침틀이 여러모로 효용이나 실용성이 좋습니다
발판나오기전엔 받침틀만으로도 신세계 였습니다 ㅎ
저는 받침틀만 쓰다가 몇개전에 좌대하나 얻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좌대가 무게감도 상당하고 짐도 늘어났지만 편하더군요.
약10년전부터 낚시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등산에 빠져 마누라와 등산다니느라고 1년에 5~6회정도 낚싯대메고 나감니다.
모두 있으면 편하고 또 모두 구입하게 될겁니다.
이왕에 구입할거 시간을 조금 늦추더라도 확실하게 구입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금전 때문에 망설이신다면 조금 참으셨다가 마음에 드는거로 구입하는게 많은 이익이 될겁니다.
좋은장비보구 탐내지 않는 조사님들 없을겁니다.
사고 팔고 또사고 팔고 하다보면 총알 많이 들어갑니다
노지 다니시면, 발판(좌대)+받침틀 쓰세요.
이제 추워져서, 난로놓고 모포덮어야 하는데
질퍽한 자리나 비라도 조금오면,
방한 장비 흙범벅됩니다.
깔끔하게 낚시하기는 좌대(의자가 다 올라가는)+받침틀이 좋죠.
비와도 걱정 없고, 뻘탕에 점빵차려도 장비 더렵혀질 걱정 전혀 없습니다.
자립다리나 발판이나 설치시간 큰 차이 없어요.
잔편한 짬낚이나 원거리 보행용으로는 그냥 땅꽂이가 왔다입니다.
부피 차지하지 않지, 꽂기만 하면 되지...
자립다리냐 발판이냐 ㅋㅋㅋ 쉽고도 어려운 문제내요^^
본임 낚시 스타일 잘 고려해 보새요 짬낚도 많이 하시다 하면
자립다리는 있어야 하고요 1박이상이다 하시면 발판이겠죠
하시다 보면 장박 까지 고려하면 죄대까지 가겠죠^^
결론은 다가지고 계셔야 할듯하내요^^ 다가지고 있는 1인이였읍니다 ㅋㅋㅋ^^
저도 섶다리 쓰다 발판으로 넘어 왔는데 섶다리 년1 회 쓸까 말까 합니다 짬낚하더라도 발판이 편한거 같습니다 발판 안피면 그냥 땅에 꽂아 낚시하구요 섶다리 설치 하는 시간이나 발판 설치 하는 시간이나 거기서 거깁니다 발이 편해야 피곤도 덜합니다 두개중에 고민이시면 전 발판에 한표 던집니다
제 경험으론
어느게 비용이 많이 들어가나요?
비용이 많이 들가는쪽에 한표입니다.
발판을 많이 피느냐 자립다리를 많이 피느냐를
고려하여 결정을 하시면 될듯 합네다.
장단점을 고려하고 자신의 낚시 스타일에 맞게
신중히 결정하시길 빕네다.
물론 저는 발판으로 편하게 낚시를 하며 조금더
앞으로 나가는 느낌이 좋아 발판을 선호합네다.
발판에 한표입네다.
받침틀 장만하고 발판 장만하고나면 그담엔 좌대로 눈이 또 돌아갑니다
순서의 문제로군요
우선은 받침틀 먼저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다만 이중지출이 안되게 받침틀은 최소 8단 이상으로 구매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받침틀이 여러모로 효용이나 실용성이 좋습니다
발판나오기전엔 받침틀만으로도 신세계 였습니다 ㅎ
다만, 낚시 하시는 장소가 정해진 특정 포인트가 있으시다면
자주 하시는 그 장소에 맞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낚시를 하시다보면 지형이 울퉁불퉁하거나 석축자리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곳에서는 아무래도 발판을 펴서 낚시를 하시는게 다리도 편하고 좋습니다.
저는 아직도 자립다리는 없이 발판과 받침틀 (자립다리제외) 로만 낚시합니다.
약10년전부터 낚시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등산에 빠져 마누라와 등산다니느라고 1년에 5~6회정도 낚싯대메고 나감니다.
모두 있으면 편하고 또 모두 구입하게 될겁니다.
이왕에 구입할거 시간을 조금 늦추더라도 확실하게 구입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금전 때문에 망설이신다면 조금 참으셨다가 마음에 드는거로 구입하는게 많은 이익이 될겁니다.
좋은장비보구 탐내지 않는 조사님들 없을겁니다.
사고 팔고 또사고 팔고 하다보면 총알 많이 들어갑니다
추후에 필요성 느끼시면 발판이나 좌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발판 70프로, 좌대 25, 가끔 행군할때 땅꽂이,
자립다리는 거의 사용을 안하게 되네요~~^^
이제 추워져서, 난로놓고 모포덮어야 하는데
질퍽한 자리나 비라도 조금오면,
방한 장비 흙범벅됩니다.
깔끔하게 낚시하기는 좌대(의자가 다 올라가는)+받침틀이 좋죠.
비와도 걱정 없고, 뻘탕에 점빵차려도 장비 더렵혀질 걱정 전혀 없습니다.
자립다리나 발판이나 설치시간 큰 차이 없어요.
잔편한 짬낚이나 원거리 보행용으로는 그냥 땅꽂이가 왔다입니다.
부피 차지하지 않지, 꽂기만 하면 되지...
고생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 . ㅎㅎ
발판과 자립다리 ~~~ 저는 발판의 사용빈도가 8 :2 정도로 우위 입니다
사실 자립다리 두종류 써보았지만 발판이 더 편하드라구요
아무래도 좀 무거워도 설치가 쉽고 의자 놓코 낚시하면 편리성이 자립다리보다는 좋아요
위의 S모그님 잘 설명하셧네요
저는 석축지대만 아니면 설치해체 간편한 땅꽂이가 가장 편리하다 생각합니다
발판구입하시고 나중 여유되시면 땅꽂이도 추천합니다
뭘 먼저사느냐가 관건이겠네요ㅋㅋ
그래서 조금 무거워도 짬낚이 아니라면 항상 발판(+받침틀)을 사용하게 되어 발판에 한표 던집니다...^^
저도 두개다있지만 굳이 하나라면 필수인쪽으로하세요
둘은 중복투자 개념이 아닙니다.
저는 좌대는 정리했구요 800*800발판씁니다 좌대는 무게.크기때문에 처음사서 몇번쓰고 여름에
너무힘들어 정리했읍니다
받침틀은 우경, 대륙, 지금은 크루션쓰는데 대륙보다는 우경이 좋은것같고 크루션은 무겁지만 쓰기는편하고
크루션에 손이 더갑니다 자립다리는 않쓰게되더군요
처음은 발판으로 추천합니다
석축에서는 발판사용합니다
발판한표요
발판이나 좌대 있으면 자립다리는 거의 사용할 일 없습니다.
저는 발판과 좌대 구입 이후 자립다리는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1박 낚시정도 위주로 다니실꺼면 발판
2박 낚시이상 다니실꺼면 좌대 추천합니다~
본임 낚시 스타일 잘 고려해 보새요 짬낚도 많이 하시다 하면
자립다리는 있어야 하고요 1박이상이다 하시면 발판이겠죠
하시다 보면 장박 까지 고려하면 죄대까지 가겠죠^^
결론은 다가지고 계셔야 할듯하내요^^ 다가지고 있는 1인이였읍니다 ㅋㅋㅋ^^
저라면 받침틀과 자립다리를 선택하겠습니다.
발판과 자립다리를 기준이 아니라 발판과 좌대를 기준으로
고민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추후에 보시면 자금이 여유가 되는 시점에
발판과 좌대를 고민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꼭 새거를 구입하기보단
좌대와 발판은 어쩔 수 없는 사용감이 생길 수 밖에 없고,
가격착한중고제품을 찾아보면 좋은 발판이나 좌대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받침틀도 마찬가지기도 하구요.
전 물품 중에 중고를 우선으로 보고,
시세차이가 없으면 새것으로 구입합니다.
중고도 착하게 친절하게 판매하시는 조사님이
월척에 많습니다.
둘중 하나만 구입하신다면 발판에 한표 던집니다..^^
섶다리도 없으면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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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도 좌대만 못한경우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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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편안한 낚시를 추구하시게 될터인데........... 처음부터 좌대 사용하시는데 적용하시는 것이 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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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펴는데 익숙해지시다보면 발판또한 필요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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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것을 다시보니 좌대와 발판을 구분하시지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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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는것은 간편낚시할수 있는 땅꽂이와 1박이상 낚시를 할수 있는 좌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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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좌대 또한 더 큰것 더 편한것을 찾게 됩니다.
네 다리가 각각 조절되는 의자가있으니
1박정도는 낚시 충분히 즐길수있습니다.
받침틀은 스마트로 그다음 섶다리.발판 둘중 사시면 장비가 낚시자리를 안내할것임니다. 스마트 좋은점은 앞받침대가격이 싸고 효율이 좋다..다만 장대 편성시 앞쏠림이 있을수 있다 임니다..
아예 발판겸용 소형좌대와 장박용 대형좌대
고려 하심이.... ^^
물론 짐이 그만큼 늘어났지만 낚시가 편해진건 사실이지요.
저는 발판이나 자립다리를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