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고가낚시대가 너무많이나오고 또한 메이커낚시대가 참 인기잇는거같습니다~~저도 일단 메이커먼저보고 그다음 낚시대를 보는입장이구여...낚시대 종류도 엄청많고여~~이름만 들어도 다알만한 낚시대들 말고 정말 고가의 낚시대보다도 성능면에서는 월등한데 비메이커라던가해서 묻혀버리고 흙속의 진주처럼 못찻는 그런 정말 좋은 낚시대는 모가잇을까여???? 갑자기 궁금해지내여 ㅎㅎㅎㅎ 지나가는길에 한만디씩 거들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추운날 감기들 조심하시고 식사들 재때 챈겨드세여~~^^ 꾸벅
[질문/답변] 흙속의 진주처럼~~
저곳 / / Hit : 4393 본문+댓글추천 : 0
참 좋은대 였는데....중경질 이며 가격또한 착하고...도장상태 훌륭하고요...
지금도 판매하는 곳 있던데...
이대는 2번대까지 본대랑 똑같은 코팅이 되어 있었던것 같던데...아직 2.9 칸 쌍포를 가지고 있는데
여름에 맨날 낚시다니면서 수건으로 대충 낚아 트렁크에 넣어놔도 작은 기포하나 생긴적 없었습니다.
하지만 3.2칸 까지는 정말 괜찮은데..그위로는 못습니다..
40대는 손잡이를 팔뚝에 걸어야 앞치기 됩니다. 요거에 압박때문에 장비교체...ㅠㅠ
요즘 나온 제품중에는 당연 블랙부들 아닌가 싶은데요?
도장 좋구 가격거품없어 좋구 강제집행 잘되구,,,
가격대비 훌륭한 낚시대라 생각듭니다..
하지만,, 꾼들이 외면한다는거~~ (너무 싸서그런가?) ㅎㅎㅎ
현재 사구팔을사용중이긴하나
대물유료터에선 이놈만한낚수대없습니다..
가격착하며 경질성또한 드림과비슷하다고봅니다.^^
꽤 오래전 낚시 쬐끔 알만할때 낚시방 사장님이 권해서 샀는데
초짜...그때는 몰랐습니다-.-;;
좋다는 대물대 써봐도 청심이 그립네요.
청심 쓰다가 실증나서 처분하고 다른거 장만후 얼마안가서 후회했습니다.
무를수도 없고... 이것저것 다써봐도 정말 별거 없더군요.
고가 낚시대, 부러질까 겁만나고
이젠 구하기 어렵고 다시 판매한다면 지금 있는거 처분하고 다시장만하고 싶네요.
장대는 무게땜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