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관한 질문글이 자주보이고
댓글을 달다가 글이 길어져
게시글로 전환 합니다
록시 60대까지 앞치기 사용자 입니다
개인적인 상황이니 참고만 하세요
사잇대 열외하고 정칸 으로 예기 하겠습니다
제기준 으로는요
짧은대:40칸 이하
긴대:40~52칸 까지
장대:55칸 부터 ~
저는 긴대든 짧은대든 장대든
예민위주 밥질 낚시 하는편 입니다
찌부력은 봉돌무게만 2.5g~3.5g
자중대비는 300~350%씁니다
갠적으로 48까진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
템포낚시 하라고하면
두시간정도는 가볍게 할수있습니다
앉았다 일어나는데 다리가 더 아프고,
서서 밥질하면 허리가 더 아픕니다ㅠㅠ
다대편성시 52대 까지는 쉽게하지만
각각 20~30회이상 돼면 점점 들기 싫어집니다
피로도가 누적된다는 예기지요~
55대 수심,바닦읽기,밥질
연속 5회이상 앞치기 안합니다
하고자하면 10회이상 하지만
원하는 구멍에 안들어가면 대놓고 잠깐 쉽니다
당장은 모르지만 그이상은
어깨와 팔이 빠르게 데미지 입는걸 느낍니다
60대 연속 3회이상 앞치기 안합니다
55,60대는 짧은대처럼 무리하게 안합니다
기운없을땐 스윙 해버립니다
장대 앞치기 고수하다 다른대까지 홀대해집니다
앞치기로 넣는 포인트면 자주 들지 않습니다
자기몸의 한계점을 알고 사용해야 될겁니다
집에가서 또는 다음날 지옥을 맛봅니다
이것이 경험에서 우러나온 "펙트"입니다
52대 이상 장대들 앞치기 안돼는데
굳이 앞치기 연속으로 하다가는
40대 이하로 쓰게 될겁니다
연습도 마찬가지 구요
그래도 하고싶다면 연속횟수는 줄이고
팔이 쉴수있게 대는 내려놓고 자주 쉬세요
주변에 장대 앞치기 하는분 있다면
제대로 배우시구요
※경험자가 위험수위도 잘알고 있습니다※
동영상보고 하는거 좋습니다
참조용도로 보시고
대와 채비에 맞게
자기만의 템포와 자세로 다듬으세요
그리고 댓글들 보면
질문자:48대가 앞치기가 안됩니다
어찌해야 잘될까요?
이런글 자주 보는데요 ~
댓글:한칸더 높은대 사서 몇번 앞치기 하시면
그이하는 가볍게 잘될겁니다!
이렇게 답변하는 분들 종종 보는데요!
"이런분들이 어만사람 잡을분들 입니다"
그런 대답은 짧은대나 그리하면
가볍게 느낄순 있겠지만
긴대에는 그런댓글 안됩니다
더욱이 긴대,장대 미사용자면 더위험 하구요!!
할말 다했는데
마무으리는 어찌해야 돼나요ㅜㅜ
제생각은 그냥 그렇다구요^^;
맘이 여리니 테클은 정중히 거절 합니다~
52이상 장대 무리 해서라도 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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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주변에 장대쓰시는분들이 없어 동영상 등 보고 혼자연습하다 엘보로 심하게 고생한적 있습니다.
제 경험상 엘보가 오는 가장 큰이유는 장대 투척시 사용하는 팔뚝윗쪽 근육은 우리가 평상시에 무거운 무게를 순간적 드는데 사용하는 경우가 극히 드문 근육입니다. 잘못된 앞치기(들어올리는)는 이 근육을 극도로 자극하고, 그로인한 근육 손상이 엘보라고 생각됩니다.나중에 소주병들기도 힘들어 집니다.
아무리 동영상들에서 보는 방법처럼 찌르기식 앞치기를 하신다고해도 이 근육을 아예 안쓰시고 앞치기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나온나님 말씀처럼 나에게 맞는 칸수로, 무리가 덜가는 방법으로, 무리없이 꾸준히 단련하여 그 근육을 만드셔야 한다고 봅니다.^^
돌려치기도 재미 있습니다
이제 체력도 체력이지만 무리 안가게 쏠채 구입하여
편안한 낚시를 할 까 합니다
회원님 쏠채 사용 후기 보고 싶네요
이제 방한 준비 잘 하시고 안출 하세요
전 남 신경안쓰고 배치기 합니다
남에게 피해도 안주고 괜찮은것 같습니다
구지 돌려치기해서 남에게 피해도 안주고요...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구녕에 잘안들어 가더니
여러번 다니니 구녕에도 한두번에 잘들어 갑니다
60공대 앞치기 남에게 폼은 좀나겠지만 무리해서
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어짜피 피실거라면....엘보때문이라면
앞치기하시는 방법을 배치기로 바꿔 보세요
의외로 괜찮습니다
되도록 장대일수록 한번던지고 끝나는게아니므로
심심찮게 스윙으로 케스팅하는 1인입니다ㅎ
후에 만성적인 엘보와 관절관련 질병에 시달릴겁니다 던지기는 도사수준이 되었는데 몸이 성하지가 않습니다
저의 실제상황이기도 합니다
황당하게도 쉬는 날은 손목 부터 어깨까지 미세하게 만성통증이 있는데
낚시하면 그 동안은 멀쩡합니다 ^^
당장은 멀쩡하시겠지만,
쌓이고 쌓이면 관절관련 만성질환이 찾아옵니다
자신도 모르게 즐기는 낚시가 노동의 낚시로 변질되기도 하더군요
던지기에서 엘보가 오는 것 보다도 헛챔질 한 방에 바로 엘보가 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장대는 반복된 챔질이 몸에 쌓이게 됩니다
요즘 트렌드가 장대위주로 흘러가는듯해서 내심 씁쓸합니다.
솔직히 44대이상 올라가면 고기를 잡더라도 이걸 손맛이라고 해야 하는지도 의문스럽구요
50대이상은 미끼갈려고 낚시대를 거두는것 조차도 부담스럽더군요.
저도 52대까지 가지고는 다니지만 웬만해서는 40대이하로만 대를 편성하는게 훨씬 더 간편하고 조용하게
낚시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더군요.
어쩔수없이 펴게 되더라도 한두번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돌립니다. 앞치기가
밥먹여주진 않지만 잘못하면 밥수저 들기 힘들어
질수도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엘보우 무섭습니다.
자중대비는 300~350%씁니다 "
자중 1g 이하 짜리 찌를 사용하시는데..
자작찌입니까? 아니면 판매처 또는 이름 좀 알려주세요.
타인한테배워도
조금쉬울뿐
실전밖엔없습니다
60대 피실정도면 포인트제약도 많아집니다
위나뒤쪽 걸리는거없어야되죠
하드락님 께는 폰으로
업체명과 사진 전송 해드립니다
수제 주문제작 으로 35개
소재는 나노,400mm,솔리드탑,카본다리
사용중 입니다
방문해서 제원상의후 샘플두점받아 테스트후
수정해서 만든찌 입니다
그리고 요즘 나노찌들 웬만큼 무식하게 안쓰면
찌무게 1g이상 안넘어갑니다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있네요.
흙그릇? 도자기? 체험도 가능한듯 보이네요.
기회가 되면 오다가다 들려봐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짧은 대는 3.0 이하, 긴대는 3.0 이상...^^ 하도 요즘 장대 많이들 쓰시니 한번 써 볼까 살짝 맘이 기울었다가도, 무게 때문에 3.6칸을 수파골드@로 사용하고 있는 자신을 되돌아보며 "아무리 그래도, 난... 아니야..." 라고 생각합니다...^^
접었습니다
엘보에는 그어떤 치료법보다 쉬는게 최고이고요
올봄 4월부터 다시 노지낚시 시작하고나서
장대위주로 앞치기만 합니다
다시 스믈스믈 오른쪽팔이 아프기시작합니다
55까지 신수향으로 앞치기 하다가
도저히 무리가되서 최근에 분양후
48대로만 다섯대 운용중입니다
글쓰다보니 두서없이 올렸는데
중요한건 본인에게 무리가 된다면
포기하는게 답입니다.
장대라고 큰거나오는거 아닙니다
물가에 이쁜아가씨가 있는것도 아닌데
멋져보이려 무리하게 앞치기하는분들
꼭 그런건 아니어도 조구사의 농락에 에프티브이의
바보상자에 놀아나지 마세요
올해 제주변 최고 기록 붕순이역시
두칸대로 나왔네요
엘보 걸려보신분들 잘아시겠지만,
한번탈나면 만성으로 전환됩니다
스스로 본인몸 보호하세요
그 사람 나름대로 장대에서 재미를 봤고.. 장대에서 좋은 조과를 내고.. 짧은대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쓰는거 아닌가요?
장대 쓰는 사람들을 마치 환자아닌 환자취급을 하는 사람들을 간혹 보게 되는데요...(주변에도 많음)
엘보로 고생할걸 뭐하러 긴대 쓰느냐.. 차라리 릴대를 쓰지. .. 낚시대 길다고 큰고기 나오냐.. 더 많이 잡냐는 둥....
괜히 비아냥 거리지 마시고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낚시를 즐기시면 그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척엔 그런분들이 없겠죠? 없어야 할텐데요....
저도 1.8칸부터 사용하지만 맹탕평지 아닌 이상
포인트따라 던지니 캐미 정렬은 볼품없지만
긴대든 짧은대든 자기 취향 이니까
그런거로 타박 하는분은 멀리하시길 권합니다
릴~레엑스~^^
시청자입장에서는 상술로밖에 안들리더군요...
저역시 52칸까지 운용하는데 정작 사용하는 대는 44칸까지가 가장 무난합니다.
그 이상 넘어가니 이건 힐링이 아니라 지옥입니다...ㅎㅎ
짧은대로 낚시하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조과차이도 안나구요...^^
그냥 자기 하고싶은거 하는게 답이죠~
20~36까지만피든 36~60까지 피든 자기 만족으로 하는 취미인걸요~~^^
숟가락 들기도 힘이 듭니다
장대 욕심내지 마시고 즐낚 하세요~
자기의 능력에 맞게 무리하지는 말아야지요~
멋부린다고 무조건 앞치기! 주위분들 앞치기 보고 어떻게 쉽게 할수 있나요? 하면 또 거만해져서 막 이래도 저래도 미친듯이 하고 그랫드랬죠 하지만 올 여름부터 낚시다녀오면 오른팔꿈치 앞뒤 위아래 아픈게 잠을 못 이룰정도가 오길래 파스붙히고 또 앞치기가 멋있는줄 알고 아까운 팔 혹사 시키기 일수 엽쬬... 그결과 열심히 병원에 다니고 있고요 의사담당자가 1년 이상 치료해야된다는데 절대 그럴수 없다합니다. 왜? 조금 덜아프면 또 낚시가니깐요...
월님들 엘보 절대 웃습게 생각 마세요. 진짜 근육통이랑은 천배 만배 단듭니다.. 어데 주사맞고 완치되는거 아닙니다. 담배 술 다 끊었습니다. 근데 낚시는 못 끊겠어요. 근데 내팔도 소중하니깐 딱 1년만 참고 다시 하고픈데... 절대 안되요... 이럴줄 알았음 스윙도 배워둘껄 그랬어요ㅠㅠ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좋은 취미활동 내몸도 챙겨가면서 낚시 하세요~~
참 저번주 낚시갔다가 월이상 걸었지 싶은데 팔이 아파서 랜딩을 못해서 놓쳤습니다.ㅠㅠㅠㅠ
후배랑 낚시 다니는데 후배 40대에서 준월척입질 잦아서 친구한테 40대 빌려 2회출조
전 32대가 최장대라 ㅋ
40보론대 첨들어 봤는데
이건뭐 무게감이 바지랑대 수준 ㅋ
캐스팅 몇번하니 적응은 되가 고기도 나오고 해서
두번출조했는데
며칠 후 오른손목 손등방향 10센티 부위가 아프더라구요
아 이게 엘보구나 그때알고는 친구놈 낚대 반납
본인은 도비36대 두대 구입
추후에도 40대 초과 장대는 안쓰려구요
낚시도 좋지만 건강이 최곱니다.
특히나 펼쳐놓은 낚시대가 밤이슬 맞았을때는 왜그리 무겁게 느껴지는지^^;;;
출조 기회가 자주 없다보니 남들 다 쉬는 낮시간에도 자리를 지키며 주구장창 밑밥을 넣습니다
옥수수 낚시를 할때도 던져놓고 마냥 안기다립니다 주기적인 간격을 재투척을하죠
떡밥의 경우 앉아있는 시간이 거진없습니다
특히나 떡밥의 경우 원하는 위치에 채비가 안들어갈 경우 최대 5번까지도 힘내서 다시 던집니다
이러다보니 출조한번 나가면 최소 수십번에서 백번 이상도 재투척을합니다
다음날 아침이되면 대를 잡아 힘을 줄때마다 손바닥이 아파서 대잡기가 싫어질정도 일때도 있습니다
조과가 월등한건 아니지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거죠
대는 통상 기본 10대를 펼칩니다 무작정 기다리는 낚시는 안합니다
낚시를 처음 시작할때 제일 긴대가 36대였고 앞치기를 못했습니다
그후 조금씩 대 길이를 늘리고 동영상을 보고 줄길이. 채비 무게 찌부력등을 연구해서 지금은 52대까지 늘렸는데 52대는 아직 부담이 됩니다
그덕분인지 48이하는 상당히 쉬워졌죠
언제부터인가 긴대를 사용해야하는 포인터만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번 출조하고나면2~3일이 피곤할 정도 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날은 36대 이하로 6대만 갖고 낚시하면 정말 편하더군요
긴대를 계속 연습해보면 분명 짧은대는 수월해집니다
그런데 자신이 연습으로 커버할수 있는 긴대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걸 인지못하고 계속 앞치기만 고집하면 엘보가 오거나 부상을 당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은 52대는 그냥 뒤돌려치기합니다
낚시터에서 누구 눈치보는건 나쁜짓할때입니다 자신을 위한 일을 할때는 남눈치 살필 필요도 없고 긴대 돌려치기한다고 눈여겨 지켜보는 사람도 없습니다
60대 앞치기 나는 어렵지 않아 멋지게 보여주지!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 앞치기 관심갖는건 잠시뿐입니다 본인 낚시하기 바쁘죠
낚시터에서 앞치기 대회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의 능력에 맞는대까지만 앞치기하고 이후는 돌려치기하면 되는겁니다
쫌만 불어도 힘들거 같은데요 상당 하십니다 ㅋ
전 48 까지만 운영 합니다 대신 어지간한 바람은
뚫고 칩니다 ㅎ
신체조건이나 여건에 따른 능력의 한계도 있습니다..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어깨가 안좋아져서 1-2년 고생했습니다..
앞치기가 대중화되다보니 다른 투척방법이 익숙치 않았고.. 예전엔 장대사용이 거의 없던 때라 특별히 다른 투척방법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차츰.. 40대 이상을 앞치기하면서부터
어깨무리가 가고 급기야 병원을 들낙거린 이후에야.. 옆치기 후려치기 스윙 등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생활에 지장없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앞치기는 근육뿐아니라 인대에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 수초낚시 등 꼭 필요한 경우 아니라면
굳이 장대에서 앞치기 고집할 게 아니라 배치기 스윙 등 편한 방법을 사용하십시요..
어떤 방법이든 익숙해지면..활용범위가 넓어지고
때에 따라 혼용하면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것입니다...
장대로 떡밥 템포낚시 저는 절대 못합니다
무리하면 젊어서 일찍 통증에 시달리고 쉬이 상하며 넋까지 잃게됩니다. 지나친 욕심으로 반복하여 체력에 한계를 넘어서면 비례하여 모든 활동능력도 젊 어서 찿아오는 것을 근래 들어 자주 느끼게됩니다.
투척방법은 자신에 맞는 방법이 최고죠
굳이 앞치기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거운 연질대 40칸이상으로 앞치기하면
제 손처럼 저 부위에 굳은살이 박힙니다 ㅎㅎ
전 36대 이상 앞치기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그냥 스윙 합니다.. 몸 상태도 엉망이고 이젠 3칸 이하로 펴서 낚시해야 할것같습니다..
무튼 장대 피시니 큰놈들은 심심찬게 낚으시겠네요...
부럽습니다
팔에 무리가는게 당연한것을. . 앞치기가 되든 안되든. 잘한다고 누가 상주거나 돈주질 않습니다
잘못하면 병원신세 집니다. .
무난히 자기한테 맞게 앞치기 되는칸수 까지 하시고
장대는 돌려치기 연습하셔서. 무리안가는 낚시 얼마든지 하시면 됩니다.
저도 양팔 엘보로 반죽다 살았고. 한쪽은 괜찮아 지고 있는데 한쪽은 아직 고통입니다.
모두 몸에 무리 안가게 오래오래 즐기는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비우면
낚시를 바로볼수있는 혜안이 ~ ~ ~
뒤에 장애물있음 안폅니다.
장대피다가 안피면 이상한데...
솔직히 짧은데 긴대 이런것보다 얼마나 깔끔한바닥 포인트를 잘 보냐가 그날의 조과를 좌우하는것 같아요...
앞치기는 힘도 필요 하지만 요령과 채비 벨런스간 맞춰준다면 그리 큰 무리가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52대까지만요)
저는 40대도 힘들던데 대단하심ㅎ
엘보와서 고생중입니다.
무리해서 낚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돌려치기. 배치기등. 쉽게 하셔요.
요즘 쏠채도 있더만. . 엘보오면. 잘 안 났습니다.
앞치기 적당히 하세요.
몸이 건강해야 .낚시 계속 갑니다 ㅋ
장대 정말 위험합니다
엄한 댓글로 사람잡지 마시고 혼자 소신것 즐기시길 바랍니다
들었다 놨다 수회 반복하면 입질와도 들기 싫어 지고 무리하게 팔에 영향이 가면
생지옥이 따로 없죠
겨울에 멋부리다가 얼어죽는다고 하지요 ... 붕어가 뭐라고 몸 망가져가면서 앞치가 자랑질 하는건 정말 멍청한 짓입니다.
관절은 소모품이니 아껴 써야 합니다. 늙어서 고생안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