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포문제로 천류에4번 A/S 받았는데 절번전부 무상처리....
강원은 손잡이 빼고 무상처리 해주 더라구요..
바낙스는 기포는 무상처리 안된다고 하구요...
제가 성격이 모난건지 기포를 보면 참지를 못해서....
낚시를 하는건지 낚시장비를 모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낚시접을때 한번 집에와서 한번 씩닦는데도 기포가 생기네요..
아휴~~~~~~~~~~낚시대 관리하는거 절반만 부모님께 해도 효자 소리들읏듯 ......
A/S 및 기포문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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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차 트렁크안에 늘 가지고 다니시는지요?
저는 비맞고 낚시한후 다음 출조시에 낚시대를 펼치다 보면
물이 흐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지만 기포문제로 속썩여 본적 없습니다
한가지 철저하게 지키는 것은 차를 직사광선이 노출된곳에는
세워두지 않습니다
낚시터에서도 그늘에다 세우고 정 공간이 부족하다면 가방을 꺼내 그늘에다 두곤 합니다
습기를 머금은 낚시대가 뜨거운 여름 밀폐된 공간에 둔다면 기포가 안생기는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 합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는 제 생각 이었습니다
마른수건으로 한번더 닦아서
가방에 담아 베란다에 두는데 기포가 생기네요...
중고로 싼것도 있고해서 a/s받자니 안되는 것두 있네여..중고로사서 안해준다고 머라고 할수도없구..
저는 낚시끝나고 한번 집에 와서 한번 각 절번마다 일일이 분해해서 낚시대 3번대부터 화장지로속까지 일일이 밀어 가면서 닦는데도 기포가 생기더라구요 그 중 유독 기포가 생기는건 천* 낚시대만 기포가 나더라구요
낚시대는 역시운빨인가 ,,,
그냥 낚시끝나고 수건으로 한번 닦아주고
한 4~5일마다 목욕시켜주는게 다인데 ..
신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