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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낚시대에 대한 모회원님에 글을읽고 ....

oem .odm. 낚시대에 대한 모회원님에 글을읽고 ... 저역시 대부분에 의견에 동의하며 oem 낚시대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회원님이 거론하신 점들 때문에 구입하지도 않구요 .... 하지만 너무 극단적인 부분이나 맞지않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올림니다... 제가 알기론 낚시대는 oem 이 맞습니다..(물론 아닌대도 있겠지요).. odm은 생산자가 임의로 만든제품에 상표만 다는거구요... oem 은 생산자가 주문자의 스펙에 맞게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 결정권을 주문자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 요즘 최고가를 달리는 소야 낚시대 천류에서 만든건 다들 아시겠지만 천류에서 나온 낚시대 중에는 똑같은 스펙을 가진 제품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역시 후배가 사용하는 소야대 들어보고 케스팅 해보고 욕심이 나지만 결국 oem 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강포를 구입 사용했던적이 있습니다 ... 천류에서 소야랑 똑같은 낚시대가 있었다면 아마 그대를 구입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문자의 기술력을 논하셨는데 , 주문자는 기술력 필요없습니다 ... 가술력은 생산자가 만들어 내는것이구요 .. 주문자는 수많은 현장 경험에서 터득한 필요한 기능과 노하우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 저역시 일부제품을 주문제작(다른업종)을 한경험이 있지만 기술 필요없습니다 제가원하는 기능 스팩들을 오더만 내릴뿐이지 .. 기술은 생산자가 알아서 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터득한 노하우((oem제작자)) 너무 절하하지는 마십시요,... 많은 낚시대 제조회사가 낚시 경헙이 풍부한 분들을 모시고 자문으로 자체 제품 개발에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그많큼 낚시대는 현장사용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스게 소리 입니다만 .. 업으로 하는일이 많은 기계를 사용하는지라 .여러회사에서 저한테 신제품를 가지고 영업을 옵니다... 그럼 저는 제가원하는 기능이 없으면 현장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필요하다고 이야길 하죠..... 그러면 제조사는 그건 기술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ㅎㅎ 그건 당신들이 알아서 하고.. 나중에 그건기능들이 달린 기계가 나오면 다시오라고 하죠 그리고 대부분 다음 모델에서는 그런기능들이 추가된 제품들이 나오죠 .... 이상 낚시도 안가고 할일도 없어서 주절거려 봤습니다.....

기능이 스펙의 전부가 아닙니다.

도면도 없이
공장에 무작정 가서
이런 기능을 가진 물건을 만들어 주시오
하면 미친놈 취급 받기 십상이죠.
'어떻게' 가 없으니까요.

oem 주문을 하려면
우선 도면이 있어야 됩니다.
하다못해 카피할 제품이라도 있어야지요.

소비자와 주문자는 비슷한거 같지만
조금 차이는 있죠.
나가님 도면이란게 케드로 그려진 도면을 말씀하시는지 ...손으로 그려진 도면인지... 머리속에 들어있는 도면인지...미친놈 소리듣는건 .. 금액이 않맞아서
이지 ..머리속에들어있는것만으로도 ...비행기도 만들수있는 세상입니다...
단지 비용이 들어갈 뿐이자요...

아님 현 기술력으로는 만들기 불가능한 제품 이던가요.....

과거 몆십년전만해도 누가 손바닥만한 물건 들고 다니면서 전화도하고 인터넷도하고 1000만화소 사진

까지을 찍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미친놈이라 했겠죠.....
제가 제조업 전문가는 아니지만 금사니님 의견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재질은 뭘로 할건지
각 절번의 두께와 강도와 무게는 얼만큼 나와야 하는지
도장은 몇번을 하며, 무슨 페인트를 쓸것이며, 건조는 몇 도에서 몇 시간을 할것인지
가공 공차는 얼마나 부여 할 것인지
표면 조도와 표면 강도는 얼마나 나와야 하는지
외관 불량 한도는 얼마나 허용할 것인지
등등등....

흔히 말하는 스펙이 있어야
제조단가를 산출할 수가 있고
경제성을 평가 할 수가 있습니다.


천재라서
시행착오도 없이
이 모든걸 머리속으로
계산 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하다못해 나무에 박는 못 하나를 생산하는데도
도면과 시방서가 있답니다.
다들 뇌장애인 인가 봅니다.
A: 주문자=학력은없지만,사업수단이대단함.
B: 설계자=돈은없지만, 두뇌가 뛰어남.
C: 생산자=기술자를 고용해씀.
D: 기술자 =걍..시키는일은잘함.

A --> B <=> C ----------->...? =====>>>>> D

A:1명 특기..말로만함
B:2명 눈치잘봄
C:5명 비위잘마춤
D: 그외 다수..생산자겸소비자..노동자 jot빠짐..

이러면서 인류는 진화발전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건 소비자가 한번 구매로 사용하는게 아닌 as를 불안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잘 해결해주고 끝까지 책임져주는 oem이든 odm 낚시대라면 구매에 대해서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아무리 대기업의 좋은제품 명품일지언정 그 제품이 말이 많다면 그게 과연 oem제품은 별로다 말할수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다같은 낚싯대입니다
소모품이구요
편가르기식 같아 조금그러네요
나가님 ㅎㅎ 혹시 엔지니어세요...

제말이 그걸 계획하고 구상하는게 생산자고 기술자란 소리입니다...

낚시대를 발주하는 사람이 그 모든걸 다 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건 아마도 낚시대 회사 사장도 모를겁니다.....

아마 낚시대를 직접만드는 기술자도 모를겁니다 ...

각자 자신만에 전공 분야가 있으니까요...

도장기술자가 ...몆톤에 카본을 몆미리 두께로 감아야하고 보강을

어떻게 해야 몆킬로에 무게를 견디는지 알수있을까요.....

모든제품은 각분야에 전문가들이 모여서 하나에 완성품이 나오는 겁니다....

발주하는 사람이 그걸 전부 알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감성꾼님 저역시 oem 제품이 않좋다는 뜻이 아님니다.. 바로 님이말하는 그분때문에..구매를 꺼리게 되죠...

oem제품들이 풀어야할 숙제인것 같습니다... 일부 oem제품들 실전에서 얻어진 수많은 경헙과 노하우로 만들어진

좋은제품들 많습니다 .... 무조건 oem안좋다는 분위기가 안타까울 뿐이죠.....
일단 oem이면 모든 기술력을 가지고 제조업체에 만들어달라고 하는겁니다

말로 제조사에가서 32칸 기준 60그람에 앞치기는 초등학생도 할수있고 메다급 잉어도 제압이 잘도며 손맛은 좋고 안뿌러지는 낚시대 만들어주세요 한다면 제조사가 그럴 겁니다 어떻게 만들어야하는 제조 시방서와 작업표준서 달라고요

낚시꾼이 무슨 천재도 아니고 공차, 제질, 공법을 다안다고 그걸 oem주나요?

솔직히 낚시대는 odm이 맞는겁니다

제조사는 각 공정에 전무가들이 개발을 통해 만드는거구요
응답하라님 제글에 궁극적인 뜻은 제조사가 만든 브랜드가 아니고 낚시인이 만든 브랜드라 하여

마치 만든 기술력도 없는놈이 무슨낚시대를 만드냐....그런 분위가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입니다...

그사람이 짱구도 아니고 그냥 만들었겠습니까 ... 당연히 각분야별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설계도 의뢰하고 .. 제조회사에 생산을 의뢰해 만들겠지요...

제생각은 그런 제품이 구입이 꺼려지는건 제품이 않좋아서가 아니라 영세하다보니 사후 처리부분

(자세히 말안해도 아시겠죠) 신경이 쓰여 안하는거라 거라 생각합니다..저역시 구입을 안하구요...

낚시대 라는게 차라리 현장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만든 제품이 더나늘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삼성이 oem이든 odm이든 낚시대를 만들었다 칩시다 .... 그래도 지금처럼

기술력도 없는 회사가 무슨낚시대를 만드냐...그런 제품들은 안좋다 라는 취급을 할까요......
제글을 보고 쓰신것같아 댓글을 다려니..
글이 길어질것같아 한가지만 짚겠습니다
OEM이 아닌 ODM이 맞습니다
OEM이 되려면 최소 낚시대 제조회사없이 자체기술력만으로 생산까지할수있어야합니다
저도 길어질것같아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낚시인이 흔히 말하는 좋은 낚시대가 무명회사가 만들었지만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제압럭좋고

튼튼한놈이 좋은 낚시대 일까요.....

유명하고 오래되고 기술력이 좋은회사가 만들었다고 무조건 좋은대일까요.....

전 전자쪽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소비자가가 굳이 무슨공법이니 톤수니 공차니 자세한 기술적인 부분까지 알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세상이 너무 힘들어 지니까요....

단. 향후 as. 사업지속성. 중고가 형성 등을 완전히 배재한 제품에 성능과 품질만을 이야기 한것이니

그부분에 대해서는 논쟁하지 않않으면 합니다....

저역시도 실구매에 있어서는 품질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런 모든부분들 때문에 유명회사 제품을 사용하니까요...

혹시 해모수란 낚시대를 아시나요.. 고 서찬수씨가 토닉(낚시용품제조)과 같이 어딘가 낚시대제조사에 에 맞겨

만든 낚시대이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놈이었는데...결국 그놈에 인지도 때문에 구입해서 사용하지 못했죠...

지금도 많이 아쉽습니다.....물론 아는동생은 해모수 거의 10년이 되가고..엊그제 같이 낚시하다가 절번 댕강...ㅎㅎ

무상 as에 ..사은품으로 낚시용품까지 받았다고 자랑하네요.....

물론 지금 나오는 고가에 신형 낚시대 보다는 않좋겠죠..ㅎㅎ
금사니님이 말씀하신 무명회사가 지금 저희가 대화를 나누고 있는 그 OEM,ODM 낚시대의 메이커는 아니지요
그 무명회사도 낚시대 제조회사지 내이름으로 낚시대 하나 만들어주시오 하는 낚시방이 아니란 겁니다.
따지자면.. 천류나 은성과 같은 대형 낚시대 제조회사가 제조 단가를 줄이기위해 금사니님이 말씀하신 무명회사에게
이러이러한 공법으로 이러이러한 재료를 써서 이러이러한 성질을 갖는 낚시대를 만들어주시오..해서 만드는게 OEM이라는 겁니다.
어디 방송출연한번 했다고 낚시대 제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낚시방 사장이 그 무명회사에 내이름걸고 강포만큼 가볍고 큐만큼 빳빳하고
수파만큼 손맛좋은 낚시대 만들어주시오 하는게 ODM이라는 거고요..
낚시방사장이 낚시대 제조에있어서 관여할 수 있는건 위에 언급한 내용밖에 없다는거죠. 금형을 이리 쓰고 도장 도료는 어느회사납품받아 쓰고
무슨 인증을 거쳐야 되고 이런거 못한다는거고 그 모든걸 낚시대 제조회사에서 결정하는게 ODM이라는겁니다.
뭐든간에 제조사 상표가 아니면 as에서 신뢰가 떨어지는건 사실아닙니까?
스펙만 살짝변경하여 금액은 터무니없이 비싸게 책정하는 .......
이런경우도 있던대요
A싸이트에서 "홍길동이 개발한 낚시대" 하면서 홍보합니다. oem이라는 설명은 없구요
사양을 보니 B사 낚시대와 유사합니다. 장절에, 무게에 등등 비슷하더군요
그런데 가격은 A사 낚시대가 배는 비쌉니다
단순 사양만 비교했을때 신뢰가 안가지요
긴글과 댓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읽고나니 뭔가 남는다기 보다는 허탈한 느낌입니다.
낚시대가 OEM이냐 ODM이냐,
결국 이런 논쟁이 된 듯 한데,
용어의 뜻보다는 각자의 장단점을 논하고 향후 그런 낚시대를 신뢰하고 편히 구매할 수 있게 하려면 제조사나 주문자들이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논쟁의 방향이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는 주문자도,설계자도,생산자도 아닌 소비자이니까요.
결국 은 제조사에서 주문 해서맹글연 oem

낚시방 주인이 주문하면 odm 이라는 거네요~~

고로 중구난방으로 낚시방 주인들이 주문 생산한건 전부 odm 이라는거네요~~


이제 정확히 알았네요~~

결국 odm은 기술적인건 모르면서

요케,,,조케,,,해달래서 팔아먹는 다는 거네요~~

지가 맞게 이해했나요 ??
주문자가 많아 지다 보니까

가격두 갈수록 중구난방 사악해 지는 거군요~~~ㅌㅌ
여타 제품은 잘 모르겠으나 조구사의 낚시대는OEM ODM 다 똑 같습니다

머 좀 알고 갱포진 개야진 들먹이소
ㅎㅎ 남이 말아듣게 글쓰는법이나 좀 배우세요....
에구~` 또 쌈닭 납시었네요.... ... you win
왜 한번 고소당해보니 . 할만하던가요...
할만 합디다....

FTV에서 소야 고소와 관련 하여 입장표명도 한다고 하고... ㅎ
주제넘게 한마디 언고자 합니다

제가 상상하는 기능을 추가한 상품을
만들고자 한 10억 투자해서 개발하고
특허도 받아서 사업이랍시고 주식회사 만들어
납품하고 잘 나가다 망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상상력에 돈, 자본이 투여되어
상품이 나오면 odm,oem 구분할 필요없이
시장의 요구에 잘 맞으면 대박 상품이 됩니다

지금은 제가 위 사업 말아먹고
이혼당하고, 사기꾼 소리 들어며
5년째 매달 250만 갚고 있습니다

지금 재기하기 위해 밤마다
혼자서 연구하여 시제품 만들어
제조회사 찾아가 이제품 양산해
같이 돈벌자고 합니다

이 상황이 경제용어로 oem 이라고 하더군요
이때에는 특허권이 저에게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다 필요없이 같이 살자고
구걸합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Oem, Odm 모두 생산자도 주문자도
판매자도 계속해서 돈벌기 위해
최선을 다해 AS 하리라 봅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상품이 좋으면 소비자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봅니다

소야대 들어보고 와 좋다
갖고싶다 했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oem 과 odm 의 용어가 위 서술하신
내용과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시노바님이 잘못
이해하시고 계십니다 ㅜ
저도 OEM과 ODM의 의미를 꿈의자리님과 같읍니다
꿈에 자리님 제가 기계 생산쪽에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

저희업종에서는 흔히 차체제작 또는 흔히 외주 라고 표현합니다...

저는 외주제작 그게 흔히 말하는 oem 으로 알고 있었고요 ...

외주제작을 할경우 저희쪽에서는 기본적인 스펙 (재질 .크기 .작동.수량 기타등)

만 제공하고 생산업체에서 자세한 제작방법이나 설계를한후 서로 협의후 가격책정하고 만듭니다....

이런 방법은 어디에 해당하는지 ...
남에게 글쓰는법 배우라고 권유하지 마시고 금사니님께서 OEM과ODM을 좀 배우시고 글 올리셔야 겠습니다

은근 슬쩍 갱포지 개야지 약 팔지 마시고....
외주방식이 oem 맞는데요
저의 의견은 위에 열거한 ftv출연하신 유명낚시인과 동시에
낚시방 사장님께서 판매하는 대들은 oem+odm 방식인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as는 판매처에서 책임지는게
맞고요 그래서 장점과 단점이 서로 물려 있는구조 라고 볼수 있겠네요
ㅎㅎ 님은 좀 빠지세요 ... 진짜 oem.odm. 차이점이 뭔지는 알기나하세요...

꿈에자리님도 정확히 차이점이 뭐라고 이야기 하지도 않으셨는데

괜히 남에 의견에 은근슬쩍 아는것처럼 묻어갈라 하지 하지말구요....
거 참...

남 못 배웠다고 지적하지 마시고 원글에 사실관계의 오류가 많으니 정정 좀 하시길 바랍니다
꿈자리를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더 여쭐께요.... 저역시도 as 부분은 당연히 발주처(판매처)

에서 책임져야 하는줄 알고있구요 ....

위에서 두갑님이 말씀하신 자체생산을 할정도의 기업이 발주를 해야만이 oem 이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제가 완제품을 주문을 받아 일부공정은 자체제작하고 일부공정을 외주제작을 한다음 완제품으로 납품을 합니다

와주공정은 제가 자체적으로 작업할 설비나 기술도없구요....

그럼 그제품은 oem. 이 아닌 odm으로 만든 제품입니까.....

ㅎㅎ 좀 어렵네요.....
네..네 잘알겠습니다 .. 뭐 자신에 의견이 없어요.... 말꼬리 잡기나 하자고 하지...

하긴 ..뭐 아느게 있어야지.....
아는 건 없어도 다 무혐의 받았습니다...ㅎ
저는 솔직이 지금까지 oem 이라는게 발주하는 사람이 수량을 몆개만들것인지. 크기를 어떻게 할것인지 기타등등에

권한을 갖고있기에 발주처가 oem 물건을 만들었다고 하는것이지...

발주처가 자체생산을 정도에 기술력이나 설비를 가지고 있어야지 oem이란 소리를 처음 들어서요...

낚시대가 잘만 만들면 되지 oem.odm이게 상관인지 생각 햐면서도 자꾸 거론이 되다보니

궁금해지네요.....
네 .. 또 딴데가서 토달다가 고소당하고 무혐의 받으세요...
타인의 글에 반박 글 쓰실려면 기본적인 검토부터 하시고 글 쓰시길 바랍니다

앞뒤 사실관계나 OEM과 ODM의 정의도 모르면서 사내처럼 용감하게 나서지 마시고.....

타인의 글에 오류를 지적하면서 정작 본인의 오류 글은 보이지 않는 모양이지요

원글 정독하시고 정확히 모르는 단어는 검색 좀 해
보시고 정확하지 않는 정보로 타인을 지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천류 사내들 많이 응원해 주시고 건승하세요
댓글 입력 - 기본 매너를 지켜 주세요.
요런 문구가 보이면서 댓글 작성시 위 문구가 없어지지요?. . .왜 그런 문구를 만들었을까요?
월척에는 나이 어린 친구부터 부모세대 만큼이나
노선배님들도 많이 계시는데 댓글로 비아냥,조롱하듯이 니가 잘났냐? 내가 잘났다!. . .결코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진정들 하시고 나와 생각이나 관점이 다르거나 틀렸다한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모든이가 나와 같을 수 없지요.

주제로 돌아가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본인의 유명세?로 이름걸고 파는 낚시대 저는 절대
안삽니다.모든게 돈의 맛이지요.
하드웨어적 성능 인정하지요.
그정도 성능도 없이 판매했다간 얼굴 똥칠 하지요.
유명 조사님들의 메이커사 협찬 및 스텝으로 현장에서 활동하신 노하우를 신제품 생산시 아주 좋은
아이디어로 참고하겠죠.또한 유명조사님이 메이커사들의 광고 모델로 홍보의 효과도 크고요.
딱 거기까지만 하면 되겠는데. . .
요 얘기는 여기까지만. . .ㅋ
또 다른 논쟁거리는 그만하고
OEM이건 ODM이건 사는건 소비자 맘이고
판매처건 제조사던 사후 관리를 철저히 잘 해주면
이런 논쟁은 없을듯 하구요.
돈 버는데만 혈안된 사후 관리 나몰라라 하는 몇몇
판매처,제조사 (실명 거론하면 고소당할거 같아...ㅋ) 이글 보시고 많은 각성바랍니다.
이른 아침부터 주저리 주저리. . .ㅋ
저와 생각이 다른분은 걍 패스해 주세요.
아침 출조 나갑니다.
금사니님 모든 외주가 oem odm으로 나뉘는건 아닙니다
님이 외주를줘서 납품을 받는건 소싱 중 일부분일뿐이지 그것을 oem odm이라하진않습니다
그렇게따지면 현대자동차의 모든부품이 oem이됩니다 그냥 밴더사에 오더하는것입니다
두갑님 댓글 감사합나다.. 이러면서 또하나씩 배워가겠죠....

안출하시구요...
객주님.... 님은 모든글들을 논쟁과 막말로 이끌어가시는 탁월한 재주가 있으시군요...

훌륭하십니다.....
10여년전 이마트입점 낚시가게에서도 자기들 이름으로 낚시대 주문제작해서 팔았습니다. 결코 허접 중국산의 가격은 아니었죠. 중저가는 될듯. 한 5년 후 이마트에서 철수하며 as받을데가 없더구요.ㅋㅋ그래서 제조사에 문의하니 그건 자사xx와 같은낚시대로 디자인만 바뀌었다고..보내시면 자사의 해당낚시대로 as는 가능하다고ㅋㅋ결국 하나하나 부품수리용으로 없어지고 결국 절번이빨빠진 낚시대로 굴러다니다가 폐기.ㅋㅋ.as만 잘된다면 무슨 큰문제있을까 싶네요. As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있고 보장되어야 할듯. 낚시방 문닫으면 끝인 그런as말고요ㅎㅎ...금액이야 뭐...각자형편이라고 치고요.
막 말....?

못 배워서 얘기를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막 말이 있었나 봅니다

제 막 말 스캔하는 실력으로 본인 글 좀 스캔하시고 타인 글을 반박 하셨으면 합니다

사내처럼 당당하게 파이팅 하십시요!!!
ㅎㅎ 제가 이말은 안할려고 핶는데 .. 왜 저를 천류와 자꾸 연관지으려 하는지....

혹시 장군 낚시 사건 때문이 입니까... 그때는 장군낚시 사장이확실한 근거도 없는걸 가지고 ...

하두 천류를 몰아세우길레 .. 천류 제품사용자로써 반론을 제시한 것 뿐아고..

결국은 장군낚시 사장에 원맨쑈로 끝난것 같은데요..그리고 그당시 회원님들은 ...

제가 천류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걸 다들 알고 계시고요....

왜~` 죽어라고 장군낚시 사장 편들다가 원맨쇼로 끝나니... 쪽팔려서 그럽니까....

저 지금은 천류대 다 팔고 다이와 청명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구~~`이분 상당히 뒤끝 있으신 분이네.....
그러니.. 맨날 남에글 찾아들어가 싸움만 하시죠....
아이고 ..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앞으로 제가 다이와에 대해서 뭔말만하면

다이와가 어쩌구 .저쩌구 시비거실것 같네요.....
거참.....

싸운다니 그 근거 좀 제시해 주시고....

논쟁에 의견을 제시하고 개시하는 것이 싸움 입니까?
은근 슬적 갱포진 개야진지 약팔지마시고요....

님이 제글에 올린 첫댓글입니다.....

님은 항상 님에 의견 제시를 이런식으로 하신가봐요....
저같으면 쪽팔려서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이 올린댓글들좀 읽어보세요....

저한테 님처럼 소야나 강포에 대해서 홍보한다는 댓글을 올린님이 있는가...

차라리 가만이나 계사던가.....
음.. oem과 odm은 기술의 소유와 as의 유지에 차이가 있습니다.

oem 은 기술은 발주처가 가지고 생산만 위탁.
odm 기술이 업체에 있고 발주처는 영업망만 가지는것.

oem 은 as는 발주처가 접수받아 발주처 책임으로 as 합니다
as자재를 발주처가 보유함. 기술이 있으니 재고 부족시
타 제조회사에서 공급 가능 합니다
odm 은 as를 발주처에서 합니다만(일반적)
as 자재를 odm발주시 일정부분 같이 공급후 이 자재가
소진시 추가자재를 입수하기 어렵습니다.
제조처의 입장에서는 타 회사 제품까지 보유하기 어렵습니다

일반 낚시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odm 의 개념이 맞습니다. 그래서 일정시간 지나면 as가 어렵지요
센토님이 명쾌한 답볍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냥소비자로서 한가지만 더요.. odm도 발주처가 작업표준서 나 표준 시방서 등을 가지고 있다면

추가로 주문시 낚시대 제조회사가 한군데만 있는것도 공짜로 가져오는것도 아니도 ...

다른회사에 주문해서 만들면 되지않나요.. 다른데서는 못만든다는 제약같은거라도 있나요...

기냥 짧은 소견입니다.....
그리고 odm 발주처역시 사업을 영위하는 사람인데... 세상이 어떻게 될줄안다고 ...그런것조사 안가지고 있을까요..

제조사가 부도나면 .. 결국 자기도 같이 사업을 포기해야 되는건데....
금사니님 말씀하신대로 발주처가 작업표준서나 시방서 나아가서 도면 등등을 가지고 있다면 그게 기술력이고 OEM입니다
즉 아무제조사에나 던져줬을때 그것만 보고 누구나 그 제품을 만들수있는거죠

지금 토론중인 낚시방 사장이 그런자료가 있을리가 만무하죠

필드스텝의 의견을받아 고치고 개발하는건 그저 말뿐이라는거죠
어 이거 너무 무겁다. 이거 앞쏠림이 심하다
이거 손잡이대가 너무가늘다
초릿대를 굵게해서 앞치기좋고 제압좋게만들어라
이건 제조사입장에서보면 개발, 기술이라고 할수없는거죠
물론 제작바용이 높아질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금형등 가타부분으로 인하여)

하지만 법적으로 다른업체에서 못만드는건 아니지않나요....
그리고 일반적인 제조업의경우 제가쓴글에도 언급했지만 OEM ODM모두 판매채널을 확보한 업체가 기술은 있으나 판매채널이 좁은 회사의 제품을 소싱해서 판매하는 사업방식입니다

OEM의경우 제조사가 부도나면 똑같은제품을 다른제조사에 오더하여 만들어 팔수있고
ODM의 경우 그냥 또다른제품을 ODM발주하여 판매하면됩니다
두갑님 오셨군요.. 제가 궁금한건 아무리 이개 낚시방 주인이라 할지라도 ..

적지앟은 자본을 투자하여 낚시대를 외주제작 판매를 할려고 한다면 엄연히 크던 작던 기업인데..

만일을 대비해 그자료를 넘겨달라고 하면 되지않다요.... 그게 제가 자꾸 권한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무책임하게 사업을 할까요.....
두갑님 이야기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결국 발주처에 도덕성이나 자본력에 의해서 향후 결과가 달라진다라고 ..이해면 되네요...
낚시대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한번사면

충분히 10년이상 쓰는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AS에 대한 불안감까지

감수 하면서 사기에는 너무큰 모험인듯

oem이건 odm이건 안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oem이건odm이건 낚수대 가격 겁나게비싸요 어디 사서 쓰것나요 그럴바엔 회사정품쓰고말지 ㅋㅋ..
결국엔 낚시방 망하면 AS 못받는 거네

그럴바엔 윗분 말마따나 회사정품 쓰고말지
OEM => 발주처의 기술로 제작사에서 제작하므로 기술자료는 발주처가 보유
ODM => 발주처가 기술이 없으므로 제작사에서 기술자료 보유. 이경우 제작사가 발주처에 기술자료를 넘겨줄 필요는 없음(저작권)

낚시방에서 낚시대 하나만들어달라고하면서 자본을 투자할것 같으세요??
자기 이름 알리려고 낚시방송에 제작비 주면서 자기이름 단 낚시방송하나 하는게 투자라면 투자겠네요...
금사니님은 ODM 낚시대 낚시방 사장을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 것 같네요
슈퍼 주인이 과자회사에 "맛있는 감자칩 하나 만들어주세요 우리슈퍼 이름걸고" 이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제가 전직이 건축이고 현재 인쇄업을 하다보니 자꾸 저희업종을 이야기 하게 되네요....

저희같은경우 주문자가 이러이러한 제품을 만들어달라고 하면. 그럼 저희가 거기에 해당하는 장비 기술.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초안이난 샘플등 만들어 교정(승인)을 받습니다 ..즉 어떻게 만들건지 주문자자 결정한다는것입니다

이렇게해서 만들어진 제품에 권리는 주문자가 가집니다.. 해당자료(전산이나 도면) 를 넘겨달라고하면 넘겨둡니다

주문자는 그걸 가지고 필요시 얼마든지 저희말고도 다른데서 똑같은 제품을 만들수있습니다...

그제품을 저희 임의대로 만들어 유포할수도 없습니다 .. 그사람이 일명 권리 저작권 같은것을 가지죠....

솔직이 생산쪽에서는 단지 그자료를 가지고있다고 생산할수 있는 기술력이 있다고 표현하는줄은 몰랐습니다....

누군가가 단지 건물도면을 가지고 있다고 그사람이 건물을 지을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라고는 잘 표현안하거든요..

oem.odm .하길레 뭔가 특별히 다른것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생산방식에 일종이지 .. 세상 이치는 똑같네요....

소야대는 천류에서 임의대로 똑같이 만들어서 못판다는 거지요.....

저.. 한라나 천류하고 아무관계없습니다 그냥 예를들다보니 그거밖에 생각이 안나서리....

아~~군계일학에서 만든 굳바디도 있구나..

뭔 천류 이야기만하면 주구장창 홍보한다고 태클거는 회원님이 계서서리~~

마지막으로 저역시 그동안 구매 목록에서 제외시켰던 oem대들중에서 ....

요즘들어 유난히 제스타일에 맞는 괜찮은 놈들을 보게 되네요..

소야 넘비싸고 .쎄제골드 이놈도 좀 비싸고 아이테르 이놈이 딱인데...

암튼 울 회원님들 즐거운 한주 되시고요...

일부 댓글중에 보기 언짢은 표현도 있었으나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oem,odm 말씀들이 많으신데요?
중국에 낚시대를 잘 만드는 공장이 있다 칩시다.
우리나라 낚시대 회사가 인건비등 문제로 수익성이 나오지 않아 , 이 중국공장에 이런 원단, 이런 공법, 이런 기계로 낚시대를 만들어 국내업체 로고 붙여 납품하라,
하면 oem 입니다. 즉 설계를 국내 업체가 한겁니다. 설계부터 가공까지 다 관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중국 업체에 가보니 가성비 좋은 중국 낚시대가 있는겁니다. 이 낚시대에 국내 업체 로고 붙여 납품하라 하면 odm 입니다.
또 다른 경우, eom생산하는 중국 업체가 나름 잘 만듭니다,그래서 보급형 정도는 니들이 설계해도 되겠다..설계하고 완제품만들어 한국로고 붙여 납품해라 하면 ODM입니다.
낚시방이 자기 이름 새겨 만들어 달라하면, OEM보다는 ODM에 가깝구요, 낚시대 회사는 낚시방 낚시대와 똑같은 낚시대를 만들어 팔 수 없습니다.
최소한 로고부터 다르니까요..오히려 더 좋은 낚시대를 만들어 팔 수는 있지만, 영업력이 낚시방보다 못하다면, 그냥 낚시방에 또 ODM으로 공급하겠죠.
문제는 AS인데..이건 무조건 낚시방이 책임져야 합니다. 상표 즉, 저작권을 가진 주체가 AS를 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리고 낚시방이 망하거나 영업력이 떨어지면, 낚시대회사는 비슷한 다른대를 만들어 다른 낚시방에 ODM하거나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겠죠.
성능은 유사한데 디자인만 달라도 가능하니까요..낚시방이 제조방법이나 재료에 특허등을 가지고 있을리 없으니까요..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 낚시대를 오래 AS받고 싶으면, 오래 유지될 규모와 이력을 가진 낚시방 낚시대를 찾으면 됩니다.
우리나라 낚시대 메이커중 제조공장이 없거나, 유명무실한,,실제로는 딜러인 메이커 많죠..
앞으로는 더 많아지거나 대부분이 그렇게 될겁니다. 당연한 현상이구요.
정말 좋은 낚시대를 만들 기술력과 열정을 가진 국내업체가 있더라도,판매력이 부족하면 만들지 않겠죠.그런데
광고력이 있는 낚시방이 광고해 주면, 개발하려하겠죠.그러면 우리는 좋은 낚시대를 쓸 수 있습니다.
어느 한쪽을 폄하하거나 과대평가 할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주문자상표낚시대를 몇개 회사제품을 주로 사용하는데 세월이 오래가니 단종되는것이 생기데요
낚시대 사용시 가볍고 투척할되고 좋기는한데 단종되니 헐값에 팔기도 그렇고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단종하면 단종기준으로 할인 많이해서 판매하면 되는데
단종 시킬때 보통 반값이상으로 할인 판매하거던요
단종 낚시대 가지고 있는분들은 하루 아침에 그냥 할말을 잃어요
주문자상표낚시대 아무리 좋더라도 구입할때 멀리보고 구입하세요
포럼방에 들어왔다
이슈 토론방인줄알고
깜놀 했습니다~헐~~~~

소인배님께 한표!!!!!!
저도 소위 OEM대를 좋아해서 여러대 갖고있는 사람이라 이글에 관심을 갖고 며칠에 걸쳐 읽고 있다가 한마디 거들게 됩니다.
개발비(디자인,설계,테스트,금형과 치공구)를 누가 부담하느냐에 따라 OEM이냐, 아니면 ODM이냐가 결정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두가지를 절충하는 방향으로 하여 계약조건이 정해질겁니다.
그런데 그 계약조건은 주문자나 생산자 당사자들만 알고 있을테니 소비자가 이거냐, 저거냐를 따져봤자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상표와 외관 디자인만 다르고 성능이 같은 낚시대가 시중에서 판매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경우는 개발과 제조기술을 조구사가 갖고 있어서 디자인과 상표만 다르게해서 판매하는 것이겠죠.
그 기술은 이미 상용화돼서 제품 가격에 반영되어 있을테고요.

반대로 상표가 다르면서 성능이 같은 대가 그 조구사에 없는 경우라면, 아마 개발비용을 주문자가 부담했기 때문일겁니다.
또 다른 조구사가 똑같은 성능의 대를 이름만 바꾸어서 판매한다면 주문자가 비용을 받고 금형이나 기술을 넘겨줬기 때문일 수 있겠죠.

하지만 주문자와 생산자가 개발비를 서로 나누어 부담한 경우에는 계약조건을 협의, 절충했을테니 외부인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 계약조건에 따라 OEM, ODM의 변형형태가 생기는데, 계약과정을 잘 모르는 소비자가 이거다, 저거다 얘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하는 생각입니다.

낚시방 사장이 자기 이름과 낚시방의 브랜드밸류를 높이기 위해서 이러저러한 일들을 했는데 그 과정이 이거다, 저거다라고 논하기보단 낚시방 사장이 우리들에게 잘하는지, 못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해야 잘해줄 것 같은지, 소비자로서 우리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에 대해 토론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합니다.

관심이 지나쳐서 또 긴 댓글을 달았네요.
제 글솜씨가 부족해서 혹시 회원님들 마음을 어지럽히진 않았나 염려됩니다.
너그럽게 옹서해 주시고 편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글보면서 천류낚시대가 좋으니깐 갱포나 소야(꼴보기싫은)이런게 좋단 말 같이 보이는게 내가이상한가 ㅋㅋ
중고가 방어 안되고 낚시방 망하면

AS도 포기해야 되는데 그럴리가요 ㅋㅋ
다이아청명 마니아 분들 그래서 결론이 뭐에요 중국 베트남 oem도 훌륭하다 이거 도출 할라고 애둘러 이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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