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명인 탤런트 20~36대까지 쌍포로 사용중입니다.
사실 구입한지는 3개월 정도 지났구요.. 36대는 구입한지 2개월정도
사용은 주말출조만 하는관계로 3~4회정도 사용했습니다.
지난 주말 출조에서 3.6대를 폼나게 펴고 사용하는중에 붕어 7치 사이즈 걸어서
랜딩하는중에 오잉? 3번대가 뚝...
애고 낚시대 구입할때도 인터넷 검색에 탤런트 특성이 잘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는걸
알고 구매( 사용자 부주의로 판단함 )했으나... 제가 직접 경험하니
이건 아니다 싶군요.
이번 월요일 아침에 해원낚시 본사로 A/S 받기위해 전화드렸드니
전화 받으시는 분 왈 " 사용자 부주의로 파손된 것은 유상이라네요 "
사용자 부주의 기준이 뭔지 알고나 하는 소린지.... 집근처 낚시대 파는곳에서 유상 수리 받으라네요.
두말 않고 전화 끊었습니다.
뭐 3번대가 6000원이라는데... 그것가지고 길게 따지고 할 상황도 아니고 업무시간이라
길게 통화할 상황도 아니라서 그만 끊었습니다.
해원 관계자 여러분... 사용한지 3~4회 밖에 안된 낚시대가 붕어 7치끌어내다가 3번대가
파손된 경우가 사용자 부주의는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A/S 제대로 않하시면 소비자가 외면합니다. 제부터가 앞으로 구매하지도 않을 뿐더러... 주변사람들에게
별도 좋지 않다고 극구 말리겁니다.
" 붕붕마님 "이 올리신 사용기에도 3번대가 파손되었네요.
해원 탤런트 3번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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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대 가지고다끄집어냇는데 푸더덕...딱
3번대부러젗음 연라하니 본인부주의라고함 내기가막혀
저는 쉽게부러진적없구요..
심지어 18대로 60가까이되는잉어도낚아봤습니다..오해마시길..
이건어디까지나 제얘깁니다....
AS문의 하니까 그냥소비자 과실이라고 하면 화가나더라도 참고 끊을려고 했는데 공정과정에서 한두개정도는 그럴수있답니다
그런데 더웃긴건 그래도 AS는 않됀다더군요 저히조우회에서 쓰는대가 70%이상 이제품인데 이런비양심적인 AS업체 였으면 절대 이제품 구매 않했을겁니다
잉어 큰놈(60이상) 긴대 짧은대 아무 이상이 없던데..
그냥 제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