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갤휘 잘 쓰고 있는 초보 입니다.
휘로 갈아탄지는 1년 조금 안됐구요. 현제 32부터 52까지 쓰고있습니다.
근디 40대 한넘이 전체적으로 기포가 심하게 생기네요. 깨알기포와 투명이 떠있는 곳도 몇군데 있네요.
1,2,3번대와 손잡이대 빼고는 거의 다 생겼는데 본사로 보내야겠죠?이놈 한대만 그러네요. 사용 빈도수도 낮은데 말입니다.
'처음엔 신경써서 정성것 만들다가 나중에 인기가 높아지고 주문량이 폭주하니 조금 하자 있는 것도 출고 시키고 도장도 쪼끔 대충해서 출고 한다' 이런 결론을 내려야 하는 건가요.마음 한 구석이 씁쓸 합니다. DIF뿐만 아니라 국내 조구업체들은 다 이런식으로 장사하는 것 같으니 참... 어디다 정붙이고 써야할지 고민됩니다.
2-3년전에 구매한 제품에서는 그런 현상이 전혀 없었는데 말이죠.
최근에 몇대를 더 구매했는데, 2-3년전에 나오던 스타일로 도장이 잘된것 같습니다.
아마 중간에 뭔일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시즌 접으면 본사로 a/s 보내려고 합니다.
기포는 무조건 a/s 해주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올5월달에 구입한 40대 두대에서 자꾸 기포가 생깁니다.
다른대는 멀쩡한데 이두대만 자꾸 생기네요.
9월달에 무상 a/s 받았는데 또 생겨 났네요.
아~~a/s 받는것도 이제 귀찬아 지네요 ㅠㅠ
얼음 꽝꽝 얼때 보내려구요. 근데 좀 실망 입니다.ㅜㅜ
작년인가 한번쓴 50대였던.. 절번 세군대서 기포가 생기길래 as보냈는데 이틀만에 새걸로 보내 주더군요.
그 뒤로 기포는 없습니다.
낚시대 도장 갤휘 만한것도 없는거 같네요.기스도 안나고 뭣보다 백화현상이 없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무개도 제원보다 좀 가벼웠던 것으로 기역합니다....
출시전에 사용하던 oem 보다 가볍게 느꼈던거 갔습니다...
모든지 초기 제품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