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서 44,52 두대피고 낚시하는데 지나가는 사람 네분이나 먼낚시대냐고 물어보시고 심지어는 들어보시고 앞치기까지 하셨던 분도 계시네요. 휘는 무게감만 조금 양보 한다면 최고 인것 같습니다. 현재 52까지 운용중 입니다.
예전에 낚시하는데 어떤분이 60대 한번 해보겠다고 들어보다가 그냥 내려 놓으시더라고요.ㅎㅎㅎ
잘 날라가서 놀라시더군요.ㅋ 저또한 같은 이유로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제가 휘에 빠져사는 이유지요.ㅎㅎㅎ
늪에 빠진것을 축하드립니다.ㅋㅋㅋ
저는 휘의 약간 야하고 바람둥이 같은??디자인이 좋더라구요.ㅋㅋ
갤휘 앞치기 잘 됩니다.
타사의 낚시대처럼 가볍지는 않아도 고탄성 카본원료를 사용해서 요령만 익히시면 쫙쫙 잘 날라갑니다.
무게나 절번합세가 좀 아쉽긴해도 대물대로는 손색없죠..^^
한번씩은 여쭤보고 들어보고 가시곤 합니다.
왠지모를 뿌듯함......
점점긴대로 가는건 제 욕심도 있지만 갠적 생각은 가뭄으로 인한 배수땜시 점점 포인트가 멀어지는 것같습니다.ㅋ
휘를 던질때 힘들다고 생각 되네요, 제가 앞치기를
못해서 그런지...........
앞치기 잘 하는 분들 보면 무진장 부럽습니다.
천년학은 너무 화이트계열이 강하고..사람들 개인생각이지만 저는 휘보단 어두컴컴한 계열이 더 뽀대나던뎅.ㅋㅋㅋ 심플하고..색상이 화려하거나 밝으면 어수선하고 지져분
해보이는 그런?ㅋㅋ 저만의 생각입니다.ㅋㅋ
참고로 제입장에서 의 디자인은....천년학 보단 드림처럼 깔끔한 강포처럼 깔끔한 심플한 계열이 더끌리더군요.ㅋㅋㅋ
한번보면 빠저드는게 휘 입니다
들어보고실망하시네요ㅡㅡ
좀 둔감한 손맛이 다소 아쉽다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체블 투가 손맛이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