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F   http://www.edif.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겔럭시휘 가격&보증서

기회가 돼서 접하게 됏는데요 최저가 판매점 문의좀드림니다 한10 대만뽑아봐도 기백이넘어가네요. 제갑주고 삿다가 바로 몆십프로 해버리는경우를 하도많이 격어서 월척에보면 여러대를 구하신분들은 다제갑주고 구입하셧는지도 궁금하네요 한가지 또질문은 as카드 2번 묻지마식 무상이라고 알고있는데요 .. 2번이넘어가면 유상인가요~?

전 얼마전 심X낚시에서 35% 할인받고 구입했습니다~
더 저렴한곳 있으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
대물님 35%가 제가알기론 최저가네요.
디자인이 맘에들어 갈아탈려고 뽑아보고 또 뽑아봐도 .. ㅎ
큰맘먹고 들이대야 하는지 ..대는 맘에드는데 사고나면 뒤통수를 때리는 상술때문에ㅡㅡㅅ
대림낚시에 현금가 문의해보세요~~
갤럭시휘는 제 생각엔 가격다운이 쉽게 일어날일 없을거 같습니다.

16부터 52까지 짱 좋습니다.

제원상 무게감 나가도 캐스팅시 가뿐하게 쏙쏙들어갑니다.

제원은 제원일뿐이라는 생각입니다.

무게에 민감하신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근데 35프로면 진짜 대박이시네요.

받침대 몇대 더 해야하는데 받침대도 35 해주나요?
다윤아빠님 설골48대가 벅차시다그랬는데
겔휘 48 52대는 잘날라가시나요??
겔휘가 그정도 인가요?? 물가에서 한번 꼭
한번 뵙고십네요~겔휘 장대가지고
쏙쏙 들어가는 앞치기실력도 보구싶구요^^
비록 전 겔휘가 아닌 강포지만 쏙쏙 못넣습니다ㅡㅡ
한수 가르쳐주셔요~
그냥앉아서 설골 강포 48~52날라만 갑니다
쏙쏙은 못하구요 ㅠㅠ
대낚초짜님 제가보기엔 강포도들어보고 휘도 들어봣는데요 .
전 디자인에끌려 구입해볼려함니다.
제느낌상 표현을 하자면 들어본봐로는 디자인은 휘가땡기고 손에잡히는 느낌이나탄력은 강포가 훨씬더 좋다 느꼇슴니다...

근데강포는 디자인이 별로라...

아 고민돼네ㅡㅡㅎ
저..48.52대 구멍에 쏙쏙 잘 들어간다고 말씀 안드렸는데..? ㅋㅋㅋ

전 앉아서 48-52 날릴 정도 실력 안됩니다.만약 물가에서 갤휘로 꼴갑떠는 사람 있으면,,,

혹시 다윤아빠세요?? 물어보시면, 네...할겁니다.ㅎㅎㅎ

분명한건 설골 48과 갤휘 48 비교 안됩니다.

설골 52는 사용못해봤습니다. 엄두도 안나서요.

강포골드와 갤휘를 비교들 하시는데, 둘다 장점 있고, 단점 있습니다.

그중에 제가 선택한 갤휘는 제가 생각하기에 장점이 더 있기에 선택했습니다.

대낚초짜님 아시잖아요, 저 강포골드 지름신와서 무쟈게 힘들었던거.ㅎ

하나만 말씀드린다면,,, 제가 강포를 선택하지 못했던 이유중 그중 하나는.

천류의 제품중 왜 강포골드와 같은 성질의 대가 없냐는 겁니다.

그게 기분 나쁘더라고요.ㅎㅎㅎ

본문 질의와 다른게 다시 삼천포로..갔네요.ㅈㅅ

대낚초짜님 저 설골 정리했다고, 좀 미워하시는거 같아요?ㅎㅎㅎㅎ

아직 42,44 있고, 받침대도 장터에 내논 3대 빼고 많이 남았습니다.

자꾸 이러시면, 저 삐져서 천류방 가서 안놀겁니다...
제가 갤휘에 손이 갔던건 방금 황금 가물치님이 댓글 달아주신 디자인에도 한몫 했습니다.ㅎㅎㅎ
ㅠㅠ
천류에 강포와 같은 대가 또있으면 뭐해요~
강포 나온지가 얼마나 됐다구ㅡㅡ
ㅡㅡ 그리고 설골 제께 아니라 다윤아빠님거에요~
저는 권한이 없는사람 입니다ㅡㅡ
다윤아빠님께서 설골과강포 별차이가 없다고 하셔서
갤휘에 대해 쓰신글 유심히 봤습니다~
설골과 강포는 별차이 못느끼시는데 설골과 갤휘는 비교가 안될만큼의 차이라고요??
다윤아빠님 갤휘가 좋은건지 아님 제 친구 갤휘가 안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제 친구 다윤아빠님 광팬입니다..다윤아빠님이 말하는걸 답으로 여귀었구요~물론 설골 강포 갤휘 체블2 다가지고 있구요~
전 다윤아빠님을 미워하는게 아니라 제 말 다무시하고
다윤아빠님 말을 법으로 알던 놈이 갤휘사고 이제와서다윤아빠님을 미워하는 제친구가 더 밉씁니다ㅠㅠ
그러니 오해마셔요~
제가 다윤아빠님 미워해서 득될게 있음
그때가서 마니 마니 미워해 드릴께요^^;
그리고 천류대가 있던없던 놀러와서 예기한들 그 누가 뭐라하겠어요 저도현재는 DIF대 하나도 없는데요
ㅡㅡ
근데 솔찍히 갤휘 널어놓으니 화려하니 멋도있고 눈이가긴 하더군요~물론 제 취향은 아니지만...ㅡㅡ
강포디자인이 갤휘처럼 나왔음 전 아직도 설골아님
산노을 쓰고 있을듯ㅋ
제 친구는 뽀대낚시 굿입니다^^
아.. 그러시구나...친구분께 죄송하다고 전해주시고요.ㅋㅋㅋ

미워하실것 까지야... 그시키 말듣고 갤휘 샀더니 영 아니구만... 이러셨나보당.ㅜ,.ㅜ

제 주변에도 두 쪽으로 분류가 갈리더군요.

그래도 강포다. 그래도 갤휘다...

좀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 같아서요 순수한 제 느낌을 정리하자면...

44 이상의 느낌과 그 이하대의 느낌이 섞인글을 보셔서 그런거 같네요.

제가 설골과 강포 48인가?46인가 별차이를 모르겠다고 했었던거...

정정하겠습니다...ㅋ 강포 46,48이 제가 사용했었던 40처럼 특별하게 느낌이 다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큰차이를 못느꼈었다는 것이고요... 가격 차이 처럼 엄청 기대했었던게 잘못이였을수도 있고요...

그래서 맘 접었다는 것이 였습니다. 여기서 갤휘가 문제가 되는것 같은데...

갤휘도 무게감을 중요시 하시는분들은 피하는게 좋다고 몇번 말씀드렸던것 같아요.

제가 46부터는 그냥 어떤 대던지 포기한 상태 입니다.

기왕 가는거 디자인도 그렇고, 도장상태도 그렇고,,, 맘에 드는거로 가는게 좋다는 생각...

갤휘의 무게감이 부담감이 아니라, 묵직함으로 느껴졌었습니다.

요즘 포럼공통에 많이 언급되고 있는 보골이 좋다고들해서, 46부터 보골이 어떨까 생각하는 중이기는 하지만,,,

10번 낚시가면, 44이상 피는게 반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가방 무게나가고,,, 그래도 없는것 보단 있는게 든든하다...뭐 이런거???

모르겠습니다...저는 이상하게 낚시하고와서, 낚싯대 닦다가 기스 난거 보이면,,,

내맘에도 스크레치가 난것처럼 마음이 안좋더군요...

그나마, 도장이 괜찮은(그나마 강조). 갤휘로...ㅎㅎㅎ

뭐 우리둘이 이러쿵저러쿵하면 뭣하겠습니까?

그래도 이렇게 대화하는게 얼마나 즐겁습니까? ㅋ

그런데, 강포가격은 언제 이렇게 올랐대요??? 이제 갤휘가 가격으로도 안되겠는데요?ㅎㅎㅎㅎㅎㅎㅎ

언제 시간 맞으면 꼭 한번 동출해요~

그리고, 끝으로 황금가물치님의 말씀에 제가 느꼈던것은...

46 이상으로 손잡이 잡고 위아래도 빡세게 흔들었을때, 손에 전해오는 진동에 강포는 덜렁덜렁 탄성이 좋게 느껴졌었고,

갤휘는 흡수 한다는 느낌???? 이렇게 표현하면 될까요???

그냥 제가 원하는 성격은 갤휘의 흡수하는느낌(?) 이게 더 믿음을 준다 생각했고 그냥 전 이렇게 판단합니다.

당신은 진정 좋은 낚싯대를 몰라서 하는말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두가 원하는 낚싯대가 틀리는데,

난 좋다는데, 닌 왜그러냐, 니도 내가 좋아하는거 좋아해라 식의 방식은 엄청 싫어합니다. 제가좀 개인주의성향이 있답니다.(울사장님말씀)

단...DIF의 고질병이 갤휘에도 나타나느냐가 관건이지만요...

아직 갤휘로 월척도 못했습니다...

제가 올해 열심히 갤휘 갤갤갤거릴때까지 휘리릭 휘둘러서 덩어리좀 뽑아보고 제대로 평가해 보겠습니다.ㅎㅎㅎ

그리고 16-52까지 돈이 얼만데, 뽐뿌질 자주 할겁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울 와이프한테 낚싯대 뽐뿌질 했다가는......아시죠??? 뽐뿌질 할곳이 이곳 밖에 없다는 것...ㅎ
저는 개인적으로 무게감 그런거 잘몰라요~
모르긴몰라도 제가 다윤아빠님보다 더 많은 낚시대를 접했을듯 싶네요~
동와 빅케치 Ns 동미 등등 어지간한 낚시대 다써봤지만
산노을과 디럭스수봉 명리 이 세가지 낚시대들은 참 잘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또 모르죠 디아이에프 낚시대도 접할기회가 있을지~
체블과 체블2 이번에 겔휘 를 접해봤지만 각각 취향이 틀리니~뭐라 단정은 못짓겠지만 그립감은 체블이 최고였다란 생각은 듭니다~그리고 설골이 있든없든 상관없으니 천류방 좀 자주 놀러오셔요~
저도 소리소문없이 이브랜드 저브랜드 사용해보며
얼추 10년간낚시대로만
천만원 가까이 질렀기에
이번이 마지막 이길 바라네요~
어찌보면 다윤아빠님보다 제가 더 위급 지름신인듯ㅋ
10년동안 매년 천만원입니다^^물론 중고로 날리고 새거사고 또 날리고 새거사고 였지만~
집샀겠네요ㅡㅡ그돈 다 어디로 갔는디ㅡㅡ
안녕들하세요.

체블2로 마음 굳히니 겔휘가 자꾸만 눈에 어른거리네요...

잘쓰고 있던 체블x사용하다가 약간의 여유가 생겨 다른대로 눈을 돌려 자문받고 추천받고 체블2로 마음정하고
테스트용으로 29/32 구입후 "실전감각"(비록 노지가 아닌 서울근교 하남,의정부 손맛터)익히고 체블2로 나머지 칸수
22/26/36/40 구입 셋팅하려고 견적뽑고 있는데 겔휘를 보니 마음이 흔들리네요....

갑자기 가격이 30~35% 다운되니 가격부담에 40대까지니 별반 차이도 안 날 것 같고 ㅠㅠㅠ
나에게는 장비병은 사치라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50줄넘어 겪을줄이야 앞으로 대략 10년정도 낚시를 더 한다면 이젠 마지막
선택이 되어야 하는데 갈등이 생기네요.ㅎㅎㅎ

그동안 열씨미 가족을 위해 살았으니 황혼에 나에게 투자해도 괜찮겠지요?
조금 더 고민후 체어맨블루2/ 겔럭시 휘 둘중 하나로 결정해야 겠네요.ㅠㅠㅠㅠ

이젠 그동안 수고했던 체어맨블루/ 신풍/ 그랜드 수향 /동춘v (비록 몇대씩은 안되지만 )는 주변에 조우하고 후배들에게
강매로 넘기든지 그도 안되면 주변 지인들에게 나눔으로써 이별을 고해야겠습니다.ㅠㅠㅠ

체블x는 대물전용으로 아직은 쓸만하니 더 사랑해주고요.

떡밥용으로 사용하려는데

체블2 vs 겔휘라 사치 일까요?

아니면 빳빳하고 단단함에 진가를 몰라주고 무시하는 걸까요?

다른분들은 강포하고 보골을 말씀들 나누시는데 제겐 아직 거리가 멉니다..ㅎㅎㅎ(강포골드 /보라매골드 pass)

제가 고민에 빠지게 하는건 다윤아빠님하고 슈퍼맨님 덕분입니다.
dif포럼방에 너무도 알기쉽게 그리고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마음을 빼꼈습니다.^====^

마지막 선택으로 장비도 줄이고 즐겁게 세월을 낚아야겠습니다.
거봐요~다윤아빠님이 문제라니깐요^^ㅋ책임져요
다윤아빠님ㅋㅋ
저는 다윤아빠님 보다 먼저.. 휘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지름신이 좀 빠른 편이거든요...

하지만.. 휘 좋은 낚시대 임은 분명합니다.. 현제 44 48 50 이렇게 3대만 남은 상태 입니다...

아래 칸수는 모두 정리하고 체블2 사용하고 있거든요...

휘~ 40대 부터 앞치기 정말 잘 됩니다.. 무개감이 있다고 하시는데 40대 이상 물가에 앉아서 몇번 던지시는지요?

정확한 위치에 한번 딱 던저놓으면 몇시간 기다리지 않으세요???

사용해 보신분들은 아실거라 생각 됩니다...

휘~ 만큼 체블2도 좋은 낚시대 입니다.. 제 느낌상 좀 낭창 거리는 맛은 있지만.... (통초리로 바꾸면 짱짱 합니다..)

원줄 5호 목줄 3호 이렇게 사용합니다...

이거다 싶으면 직접 들어보고 만저보고 눈으로 비교해보고...

그리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주위에서 이거 좋다 저거 좋다 팔랑귀~~~ 되시면... 100% 후회 하는게 낚시대 거든요!~~

이상입니다
노지유령님. 저도 노지유령님과 100% 동일한 생각입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좋다고 막 해버리면, 좀 그런분들이 계세요.ㅋㅋㅋㅋ

노지유령님 같은 분들이 저를 보호해 주셔야 합니다.ㅎㅎㅎㅎ

한말씀 드립니다...갤럭시휘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체블2 갤휘 쓰고 있습니다. 기타 몇가지 종류의 낚싯대도 있지만,

올해는 갤휘로 쭈욱~ 가는걸로~ㅎㅎㅎ

노지유령님한테 친한척 해야지.ㅎㅎㅎㅎ
다윤아빠짐... 네이버 ??? 붕어 까페 회원이라서...ㅋㅋㅋ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닉네임 정도는 기역하고 있습니다...

잘 기역해 보세요..............ㅋㅋㅋ

기역이 나실거에요~~

저는 다윤아빠님~~ 편이거든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