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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DIF방에 자주와야 겠네요!!!

강포 정리 하고 갤럭시 휘 42,44,46 우선 3 대만 구입 했네요 내일 도착 예정 입니다 강포처럼 듬직하고 믿음이 갔음 하네요 ㅎ 차차 갤럭시 휘로 늘려 볼까 하는데 강포에서 휘로 마음돌린게 잘한것인지 ???

흠...일단 축하드립니다.ㅋㅋㅋ

강포하고 휘를 비교들 하시는데...

제발 후회 안하셨으면,,, 전 휘 짱 좋습니다.ㅎㅎㅎ

강포가 더 짱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ㅎㅎㅎ

강포보다 무겁게 느껴진다고 갤럭시 휘 욕하기 있끼 없끼?? ㅎㅎㅎ

전 캐스팅 할때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

ㅉㅉㅉ 축하드려요~~~~~
다윤 아빠님 영향이 큽니다 ㅎ
책임 지셔야 되요 ㅎ
저두 꼭 써보고 싶었어요 좋은 낚시대가 무슨 소용 이겠어요
자기만족 아닌가요 ?
이번엔 휘 가 마지막 종착역 이었 으며느ㅡㅡ ㅋ
설골 매니아 다윤아빠님이 넘어 오시더니

천류 매니아 수심천하님도 넘어 오시는군요...

천류 살짝 긴장해야 할듯 합니다 ㅎㅎㅎㅎ

강포랑 휘랑 비교를 많이 하는데 저도 처음엔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강포랑 휘랑 많이 다른대라고 생각합니다.

수심천하님께서 휘의 장점에 만족하셔서 즐거운 낚시를 하세요......^^&
저또한 겔휘..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 설골쓰는데..몇일전 짬낚갔다가..
아는형님이 겔휘 가지고 노는걸보고..
몇번 깨스팅해보고..이리저리 흔들어보고..잔챙이도 몇수 걸어봤습니다..36,30
탄성자체,발란스는 뛰어난듯해 보였습니다..
그런데..왠지모르게..대자체가..무겁다 라는느낌은 아니지만..어떤걸(고기는못걸어봣지만..일부러 수초를 몆번 걸어보았습니다..ㅋㅋ)걸었을때
대자체가 너무 힘이들어간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참고로 체블1을 한동안 사용했었습니다..체블이나 설골에비해서..뭔가를 걸었을때 왠지모를 불안함..(제생각에는 대자체에 너무 많은힘이 실리는듯했었습니다)...뽀대면에서는..별루.. 개인적으로전..화려한것보다는..무난한걸좋아해서..
아직제가 내공이약해서..이대가좋다,저대가좋다 판단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나름 아직은 설골만족하며잘~~쓰고있습니다..
아마 수심천하님은 종착역이 보골이 되지 않으실까합니다.ㅎㅎ

제가 아는분중에 진짜 이것저것 하시다가 마직막엔 보골에서 쉬었다가 가시고 계시네요...ㅎ

사짜팀님 이라고..ㅎㅎㅎ

강포쓰시다가 갤휘로 오셔서 살짝 긴장은 되는데요?ㅎㅎㅎ

하루한번입질님이 제대로 휘의 느낌을 표현해 주신듯합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갤휘의 설계 자체가 하루한번입질님이 받으셨던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제대로된 카본원단을 사용하여서, 약간의 무게감을 느끼게 하지만, 대 자체의 복원력, 흔히들 말하시는 허리힘.을

위주로 만든대이지만, 간혹 허리힘이 너무 강하다고 느끼시는 분들ㄷ 계시지만, 이 또한 갤휘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체블이나, 설골 모두 좋은대이지만, 제가 원했던 스타일은 빳빳한거 말고 강한 느낌. 묵직하지만, 부담없는것.

이런대를 원했는데, 이제까지는 갤휘가 제일 근접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손맛은 완전 떨어지지만, 하루한번입질님의 불안감. 즉 곧 부러질것 같다는 느낌이셨겠지요?

저도 이게 좀 불안하기때문에 2번대만 현재 7개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아시죠???

갤휘는 가볍고 짱짱한대가 아닙니다. <- 강조합니다. <br/>
하지만, 모든면에서 정직한 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꼭 갤휘의 홍보대사 같군요.ㅋㅋㅋ
하루한번입질님이 받은 느낌을 저도 느꼈었습니다

탄성때문인지 경질성이 문제인지 아니면 다윤아빠님 말씀처럼 설계자체가

그렇게 된건지는 아직 파악이 안된 상태이구요.

그것이 휘의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는 앞으로 봐야겠줘^^
설계자체를 그렇게 했다고 들었습니다.ㅎ

이런 느낌을 좋아하실분도 계실것이고, 싫어하실분도 계실것으로 생각되네요.

전 좋다는 쪽으로~~ㅎㅎㅎ
낚시인생..?.ㅋㅋ
근10여년..20대초반에 형따라몇번다니다가..
어느덧30대를훌쩍넘었네요..
많은대를 사용해보진못했지만..동미..dif..천류..
를거쳐..지금은설골쓰고있네요..
하지만 제가느낀바로는..어느회사,어느대든간에..
자기와잘맞는대가있을꺼라는겁니다..
자기에낚시스타일과..자기자신에패턴에 맞는대를찾는게 가장중요하다고생각하는 일인입니다..갠적으로..전..어떨땐 기다림에낚시..어떨땐..간간히손맛볼수있는짬낚..
그래서인지는모르겠지만..제스타일에는설골이맞는것같네요..
겔휘...음~~~훌륭한대인것만은인정합니다..
다만..제스타일에는..너무강한것같아서요..
시간적인여유와 쩐에대한여유..이두가지에 여유가새기면 저역시 겔휘와 강포중에 한넘을선택할수있으려만...ㅉㅉ
느낌상으로는 겔휘에 조금 눈이더가네요..ㅋㅋ
낚시시작하고얼마되지않았을때는..저역시 낚시가면
다른분들에장비를보고그사람을판단하는경향이있었네요..(비싸고좋은대나좋은장비를쓰면..굿~~그렇지않으면...조금무시아닌무시를했었던거같네요..ㅠㅠ)
이젠..다른분에 낚시에티켓을더중요시보게되네요..
dif든다른어느곳에매니아분이든..서로서로..다른분을
조금더존중하고신뢰할수고..
좋은점은좋다..아닌건아니다..라고할우있는분들이 많았으면하는마음에..주제넘게몆자적어봅니다..
훌륭한조구사가아닌..훌륭한낚시인들이많아지는그날까지..낚시인..여러분
홧팅하시고..좋은개절좋은시기이니만큼..대구리하소서~~~~
(참고로 전오늘 떠나볼까합니다..ㅋㅋ벌써마음은그곳에..)
겔휘 뭐랄까 도장은 이쁜데 다른점은 타낚시대들에비해 조금둔한듯한 느낌을 받앗슴니다.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아직 잘모르겟고 첨에 도장에 반해구입햇는데
손잡이대 문양이 자꾸너무 튄듯하여 첨에볼때완 다르게 느낌이다르네요 .
마눌이딱보더니 예전십장생은 나름고급스런 맛이 낫는데이건 너무 촌스럽다고 하는 한마디에 요즘자꾸 꺼네봅니다 ...흠 ..
황금 가물치님 글 보고 저도 방금 꺼내서 다시 훑어보고 있습니다.ㅎㅎㅎㅎ
ㅎㅎ 마눌을 바까버릴까요 ㅡㅡㅎ
아니요.ㅎㅎ 그래두 촌스럽다고라도 평가해주시니 좋으시네요.

이 낚싯대가 말이쥐~ 이러면...울 마눌은 쳐다도 안보려고 합니다.
전 마눌한테 낚시대 안보여 줍니다.

예전에 설골쓸때 마눌이 "화장품 이름이랑 똑같네...."

전 흘려 듣는줄 알았는데 검색으로 가격 알더니 난리 나더군요...ㅎㅎㅎ

지금 쓰는 낚시대 검색하면 당분간 집에 못들어 가고 사무실에서 자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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