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블19부터48까지 26대사용중입니다
제품특징
1.기포나 큰기스 없시유..
2.수축고무 상도줄감개 외튜닝없구요.
3.이거 가장중요한데 편심있을시 집에서 불로고칠수있어요(가스렌지 토치 모기향 다된다네요)
에고 이렇게시끄러운데 관계자는 대꾸한마디 없구
체블 아끼구 아껴사용중인 한사람으로서 답답해서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DIF 많이팔아 놨으니깐 부러지거나 하자생기면
수릿대 유상으루 팔아먹어두 직원들 월급주구 사장 통장에 조금남을라나...........
제.... 체블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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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할런지???
그런데 올해부터는 사용을 안합니다..
옥수수내림으로 자수정드림을 사용합니다..
전 왜 자수정드림만 쓸까요...?
그 이유는 하나 부러져도 a/s가 가능하다는 점..
여러분들 집에 바늘하고 실있으시죠 ?
아니면 순접을 해서 ㅠㅠ
신수향 사용하다가 체블로 갈아탄 1인으로
요즘 DI*사 AS건을 보면서 후회가 되네요
소비자들 외면하는 기업은 오래갈수 없습니다 수리대가격도 많이 비싸고 AS 개선에 대해 회사대표께서 조치를 취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이사태 일어나기 전에 뽕치기쓸려고 디아이에프
30부터60대까지 장절민대 구매한 1인입니다ㅠㅜ
아직 채비도 않했는데 손이 안가네요
제 나를데로에 충격이 큰가봅니다
꾼이 낚싯대사놓고 원줄메고 채비하기가 싫어지니 말입니다
왜이리 우리의 위대하신 DIF님을 음해하고 믿지 못하는 겁입니까용...
제가 지금까지 DIF에 대해서 들어온 바...
그동안 전설로만 여겨져 왔던 "솔방울로 수류탄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이빨에 낀 고추가루보다 못한 것이었던 것이였습니다..
얼마전 '유료터에빠져'님의 증언에 의하면...
위대하신 DIF님은 이미 5년 전부터 "쓰다보면 스스로 펴지는"... 편심을 알아서 잡아주는 낚시대를 개발하셨고...
(아마 이것이 G-FX공법인 듯 합니다용...지(G)가 알아서 펴(F)지는 미스테리(X)한 공법...)
현재는 우리 조사님들을 위해서 전화하고 택배보내는 수고로움을 없애고자...
"불로 편심을 잡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최첨단 공법을 개발하셨습니다...
캬~~ 이 얼마나 위대하고 위대하신 일입니까용...
이런 고결한 업적을 이룩하신 낚시계의 영웅... DIF님을 영원히 받들고 충성을 다짐해도 모자랄 판입니다용...
근뎅...불로 편심 잡는 방법을 물으신다면...
우리의 위대하신 DIF님 께서는 "니가 알아서 고쳐라"라고... 주옥같은 말씀을 해주십니다...
캬~~~ 이 얼마나 눈물나는 말씀입니까...
우리의 월님들도 이젠 위대하신 DIF님의 말씀처럼...스스로 알아서 편심도 잡고...
더 나아가 낚시대도 스스로 만들어 쓸 수 있는 "1인 1기"의 생활을 할 때가 된 것입니다용...
아무튼, 우리의 위대하신 DIF님 존경 합니다용...^^
캬....ㅋㅋㅋ
글 잘쓰시네요 ㅎㅎ ^^
Dif싸장님 조구업체 처음 어찌 시작하셧는지요..궁금하네요~
낚시를 사랑하는 낚시인이 운영하는 기업인가요..아님 아버님 가업을 물려 받으셧나요?
기업인이던 정치인이던 저같은 거지이던 낚시를 사랑하면 사람위에 사람 없고
물가에 앉으면 다 같은 친구이자 낚시인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셔 우리 낚시꾼들과 동고동락하는 기업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코베아에 난로 고장나 보낸 기억이 나네요~
제가 망을 망가트렷는데..상관없는 점화장치까지 교환해 택배비 선불로 보내주셧더군요~!
너무 감사해서 덕분에 렌턴부터 장비만 엄청사네유...ㅠ
<<감사가 감사를 낳읍니다>>
DIF 낚시인에게 영원히 멋진 낚시대를 생산해주는 기업으로 남아주시겟지요^^
건강에 유의 하세유.
a/s가 나쁘다고 말하지 말라!
좋은 사장이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윗 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2번대가 약하다고 고민하지 말라!
불로 잡은 편심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중고가가 형편없다라고 실망하지 말라!
사장이 알아 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옳지 못한 조구 회사라고 해서 낚싯대를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a/s가 두려다고 말하지 말라!
-- 이 순신 장군님의 글 귀 중에서 --
그냥 막막하네요...
결론은 무쟈게 웃엇다는...^^
어서 빨리 마무리가 되었으면...
친구야 그동안 고마웠네? 내가 일찍 가니까 부디 내몫까지 살아주게!
친구왈 .이사람아 자네 나하고 무슨 원수가 졌다고 이러는가? 아직! 내몫도 다못살아서 한이 맺혔는데?. 어떻게 자네 몫까지
살아달라고 그러는가? 이사람아 제발! 그말은 거두어 주게,
이슬이와붕어님. 내것도 다못써서 난리인네 어떻게 이슬이와붕어님꺼까지 써라고 하십니까? 해도해도 너무 하십니다
월척캠페인:오분만 청소 합시다
결국 이런날이 오는군요... 정의는 승리한다?? 인가요?
하여간 그당시 감**님하고 또다른 한분하고 체블 신봉자 두분께서 참 거시기 하게 말씀하셨었는데...
어찌되었던 과거는 과거고 이번엔 확실하게 처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잣같은 조구회사를 본보기로 삼아 다른 조구회사들도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온 저수지가 파랗게 물들었읍니다.
멋있다 보다는 이게 뭐하는 짓이지 하고 혼자 웃었던 기억이..
근데 신수향도 편심이있으면 불로되는지 해보려고 해도 있어야할껀데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