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중순경 체블 2 4칸대 구입 11월 하순 짬낚시 3시간 정도 사용!!
잘 닦은후 가끔 쳐다보며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채비하려고 절번 살피는중 4번 대에 필름 벗겨지는 기포가
짜증나네요~!!
예전 동일레포츠때 금상 세트로 쓰다가 기포 올라와서 인연끊었는데!! 혹시나 하여 체블 2 떡밥용으로 써볼까 하고 4칸대 구입. 짬낚시후 잘닦
후 보관해왔는데 이 모냥? 이니 짜증납니다~!!
1~2만원 도아니고 몇십만원짜리가 이러니 as 보내기도 진짜 성질납니다~!!
보이시려나 모르겠네요!! 4번대에 골고루 올라오려합니다~!!
보증카드야 있다지만 잠깐쓴 낚시대가 저모양이니~~~~~~~~~~~
마르고 닳도록 쓰다가 as 보낼까요? 에효~!!
카본함량이 높을수록 탄성은 좋으나 순간 충격에 약한게 흠인듯
가볍고 탄성좋은대신 신중한사용관리가 필요하지않을지요
기포문제는 사용자 부주의로만 볼수 없겠네요
전 낚시후 마개분리하여 말립니다 아직 기포는 없는데 두고볼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