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낚시대 모두 고가대라 충분히 고민하신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44대 이상은 고고가!!! 너무 비싸지요...
꼭! 필드나 낚시점에서 한번씩이라도 잡아 보시고 판단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좋은 선택 하세용~
참고로 전 체블2 사용하고 있는데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큰맘먹고 체블2을 구입했습니다.
제 아디 검색하시면 구입한 목록은 찾아볼수 있습니다.
지금은 체블2을 아는지인분들께 반반씩 분양하고 정리했습니다.
체블2 낚시대가 안좋아서 판매한것은 아닙니다.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체레드을 하고 체블2하고 진짜 별차이을 모르겠더군요
경질성만 체블2가 약간좋다는것뿐 정말 별차이을 느낄수가 없더군요..
체블2을 사용하시는분 들도 많이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좋은 평가을 주고 싶은 낚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어느정도 고가의 낚시대을 사용해봤지만.체블2는 가격대비 만족감을 주지못한 낚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 제 사용후기입니다.체블2 사용하시는분들께 오해는 없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DIF제품은 낚시대가 2번대가 진짜 말썽이더군요. 체레드도 글고 체블2도 2번대가 문제입니다.
체블2을 구입하실때 잘선택 하셔서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조건 체블2하고 강포골드을 구입한다면 무조건 강포골드입니다.
대물꾼님 감사히 잘 읽었보았습니다
저도 아마 같을 것 같습니다
나름 낚시 좀 즐긴다 하기는 하는데 월님들 연구 하시는것 보면 엄청나기도 하고 말이죠
엄청난 수량의 낚시대 가지고 있습니다 대물가방 3개 ㅎㅎ
낚시대 특징들 뭐 거기서 거기 같기도 하고요 다만 낚시대들이 애인 같습니다 ㅋㅋ
직업상 주말 출조는 해본적 없고 시즌때 월 수요일 무조건 출조 혜택 받은 상황으로 거의 독탕 ㅎㅎ
워낙에 긴대 위주 편성이라 2008년에 엘보로 2년 고생하다보니 무게감에 애민하기는 합니다
설골과 천하명장 거의 똑같은데 1,2번대 만 다른것 같은데 앞치기 해보면 명장이 훨 유리한게 이상하기도 했습니다
여하튼 체블 44대 쓰보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이곳에 dif 매니아 고수님들의 댓글이 많이있네요^^
낚싯대를 선택하거나 추천을 하려면 정말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의 질이며 두번째로는 가격을 봐야 겠지요.
강포&체블2 저는 강포는 사용을 안해봐서 성능을 모르니 비교자체를 논 할순 없습니다.
다만 체블2는 현제 사용중이다 보니 나름 좋은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제품 어느 것을 구입한다고 하셔도 괜찮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이유는 이미 사용자들에게 검증이 되었다고 판단이 들어서 입니다.
단지 소비자입장에서 아쉬운점은 강포=천류는 도장이 문제로 오르내리고 체블2=dif 는 2번대 불량문제가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체블2는 보완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조구사는 치명적입니다.
가격은 최고 상위의 고가로 판매를 하면서 도장이나 초기불량이 이슈가 된다면 소비자들은 선입견을 가질수 있다고 봅니다.
두 조구사가 a/s 정책만큼은 누구나 인정을 하고는 있지만 소지바 입장에서는 두고두고 회자가 된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낚시를 사랑하는 매니아로서 조구사관계자분들께 하고싶은 말은 천류는 과거 원다의 도장기술을 발휘해 주시길바랍니다.
지금도 일부 매니아가 단종된 원다를 찾는것은 낚싯대질보다는 우수한 도징이 잇어서 입니다.
과거를 생각하면 메이저였던 은성과 비교해도 원다는 가격도 저렴했고 질이나 도장이 다 우수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천류로 성장하기 이전에는 원다의 주oem생산업체로 나중에 원다 부도후 인수까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천류방을 보면 다른건 다좋은데 항상 도장이나 기포등 아쉬움을 토로하는 부분이 있어서 입니다.
dif는 현제는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매니아 입니다.
나름 판단해보면 도장에 큰 문제는 아직은 없습니다.
하지만 소비자가격과 매장가격이 너무 차이가 나서 처음에는 정찰가를 다주고 구입했었습니다.
현제 거래되는 가격이 적정선이라 보여지는데 유통구조에 어려움이 있겟지만 거품을 빼서 이문제를 보다 신뢰가 갈수있도록
계선을 한다면 한층 더 성장하리라 보여집니다.
글을 쓰다보니 방향이 조금 다른곳으로 갔네요....
월척님들보다는 조구사 관계자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립감은 강포가 좀더 나을수도 있지만, 가격대비 체블2가 낫다고 보여집니다.만....
천하명장이 주력대시고, 설골을 사용하신다면, 강포가 더 많이 땡기실듯하네요.
한방낚시엔 강포, 체블2보단, 지금 사용하시는 명장 설골이 더 어울리지않을까 합니다.
어느것을 쓰셔도 만족하실수있을겁니다..
단 가격적인측면에서는 44칸 이상이라면 대당가격차이가 10만원 이상나오기에
의외로 선택이 쉬울수있습니다..설골이나 천하명장에비해서 두낚시대가 가볍고 투척이 쉽습니다~~^^
특히 44대 이상은 고고가!!! 너무 비싸지요...
꼭! 필드나 낚시점에서 한번씩이라도 잡아 보시고 판단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좋은 선택 하세용~
참고로 전 체블2 사용하고 있는데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테스트 할것도 없지만 들어보고 또 부탁드려야지요 ^^
천하명장28 설골 22 체블 18 수파 12 또 사 들이고 있습니다 불치병에 걸려 어쩔 수 없네요
댓글 달아 주신 월님들 감사합니다
질긴넘 ㅡ부러지는넘
도장허접한것 ㅡ좀더 나은것
제 아디 검색하시면 구입한 목록은 찾아볼수 있습니다.
지금은 체블2을 아는지인분들께 반반씩 분양하고 정리했습니다.
체블2 낚시대가 안좋아서 판매한것은 아닙니다.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체레드을 하고 체블2하고 진짜 별차이을 모르겠더군요
경질성만 체블2가 약간좋다는것뿐 정말 별차이을 느낄수가 없더군요..
체블2을 사용하시는분 들도 많이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좋은 평가을 주고 싶은 낚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어느정도 고가의 낚시대을 사용해봤지만.체블2는 가격대비 만족감을 주지못한 낚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 제 사용후기입니다.체블2 사용하시는분들께 오해는 없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DIF제품은 낚시대가 2번대가 진짜 말썽이더군요. 체레드도 글고 체블2도 2번대가 문제입니다.
체블2을 구입하실때 잘선택 하셔서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조건 체블2하고 강포골드을 구입한다면 무조건 강포골드입니다.
저도 아마 같을 것 같습니다
나름 낚시 좀 즐긴다 하기는 하는데 월님들 연구 하시는것 보면 엄청나기도 하고 말이죠
엄청난 수량의 낚시대 가지고 있습니다 대물가방 3개 ㅎㅎ
낚시대 특징들 뭐 거기서 거기 같기도 하고요 다만 낚시대들이 애인 같습니다 ㅋㅋ
직업상 주말 출조는 해본적 없고 시즌때 월 수요일 무조건 출조 혜택 받은 상황으로 거의 독탕 ㅎㅎ
워낙에 긴대 위주 편성이라 2008년에 엘보로 2년 고생하다보니 무게감에 애민하기는 합니다
설골과 천하명장 거의 똑같은데 1,2번대 만 다른것 같은데 앞치기 해보면 명장이 훨 유리한게 이상하기도 했습니다
여하튼 체블 44대 쓰보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낚시대들 만져보고 써보면 아..이건 대물대로 좋겠다..또는 이정도라면 전전후로 사용하기괜찮겠네..
또는 이낚시대는 떡밥속공낚시하기에 딱이네등..각기 낚시대마다 가지고있는 특성이 틀립니다..
그많은것중에 쓰고자하는 낚시대찿기위해 정보도 공유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또한가지는 비교하고자 하는 낚시대는 비슷한 가격대에서 비교해야하는게 당연합니다..
강포랑 체블투랑 비교대상은 아닐듯싶습니다..위에서도 말했듯이 44칸기준 한대가격차이 10만원 이상이기에
만약 체블투랑 비교대상을 고르라면 강포가 아니라 설골이되겠구요..
강포는 갤럭시휘랑 비교하시는게 맞을듯합니다..(갤럭시휘보다도 강포가격이비쌈)
하지만 강포는 전천후개념이 많은 낚시대고 갤럭시 휘는 강포보다도 더반발력이뛰어난 대물용낚시대라 이역시
사용자에 선택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낚시대에 관해서는 1박2일이되겠네요 ㅎ
모두들 본인에맞는 낚시대,본인이 원하는낚시대를 만나 즐거운 취미활동에 스트레스없길바랍니다 ㅎㅎ
강포골드와 갤럭시휘는 비교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낚싯대의 비교는 로드의 스타일을 보고 비교를 하는것이 옳지
가격대를 보고 비교하는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같은 스타일을 놓고, 그다음에 가격대를 보는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강포골드와 갤럭시휘는 비교대상이 될수가 없는 이유는...
갤럭시휘는 강포골드처럼 전천후스타일의 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 가격대 때문에 비교대상이라고 하시는것은 제생각엔
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강포골드는 DIF 제품군에선 체블2와 비교대상이 되어야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잘모르겠으나,,,로드의 비교를 우선적으로 성격이 아닌 가격대로 비교를 하시는 분을 본적이 없어서...
갤럭시휘는 철저하게 대물낚시 스타일의 로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40대 이하로는 떡밥낚시는 할수 있습니다만, 그이상 떡밥낚시를 한다면, 팔꿈치쪽 장담 못드립니다.
단지 갤럭시휘가 무거워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강포에는 없는 무언가 묵직하고 든든한 면이 있지요.
기술적으로 이야기하면 좀더 말씀드리고 싶으나,,, 또 직원이냐는 뭐 그런소리 듣기 싫어서 그건 패쓰하고~
간혹 강포골드와 갤럭시휘를 비슷한 가격때문에 비교들을 하시지만, 절대 스타일이 틀리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전천후로 봤을땐 갤럭시휘는 강포한테 꿀릴거 같습니다. 하지만, 대물낚시로만 보았을때는 강포는 갤럭시휘에 꿀립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것은 단지 낚싯대에 대한 성격에 따라서 말씀드린것이란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직도 제주변엔 강포골드를 쓰시는분들이 많으십니다. 제가 현재쓰고있는 갤럭시휘를 본인들의 강포와 비교를 하시면,
전 버럭~!! 화냅니다.ㅋㅋㅋㅋ 전천후대로 봤을땐 휘가 당연 꿀립니다. 그 원인은 단지 강포가 갤럭시휘보다 가볍기 때문이죠.
요즘 조사님들은 무게를 너무많이 따지시기 때문에 갤럭시휘의 무게 제원을 보시고, 손도 안대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도 그중의 한명이였고요,,,하지만, 갤럭시휘는 일단 잡아보면, 큰일납니다. 지갑이 가벼워지죠.
제주변에...아...사실대로 말씀드리면, 저희 월연팀중에 체블2로 가셨다가 휘 캐스팅해보시고, 두어대 구매했다가
지금은 전부 교체들 하셨습니다...결론적으론 제가 꼬신것이 되어서, 전 휘에서 다른것으로 가고싶어도 못갑니다.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이제 제 주변에서 강포쓰시는 분들은 저에게 갤럭시휘와 비교...어쩌고 저쩌고는 안하시더군요.
강포도 강포만의 정말 고성능이 있으며, 갤럭시휘도 갤럭시휘만의 고성능이 있습니다.
각기 장단점을 살피고, 어느쪽이 본인과 잘 맞는 로드인지를 선택하시는것이 옳습니다.
저또한 dif라면 죽고 못사는 mania이지만, 제 창고가 허락한다면, 강포도 두어셋을 보유하고는 싶습니다.
하지만, 체블2가 있기에 옛 내친구 강포생각이 나질않습니다.ㅎㅎㅎ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강포는 갤럭시휘와는 로드 특성이 틀린낚시대입니다..ㅎㅎ
그냥 가격대를 말하려던게 그리되어버렸네요..
그럼 강포랑 가격대 비교할수있는 낚시대는 dif사의 사악한?가격에 숨겨진 전천후 보물대가 또있지요 ㅎ
스페셜 체어맨hc가 바로 강포랑 견주어 한치에 꿀림이 없는 낚시대라 생각됩니다.
체블투에 질김을 배가시킨 전천후낚시대로 가벼움과 고탄성을 겸비하였기에 강포와 비교하면 좋은대 지명도에서
많이 밀리네요 ㅎ
뭐 말붙이고 살붙이면 끝이 없지만 한줄로 표현하면강포는 한마디로 짱짱하다
체블2는 가볍고 빳빳하다
휘는 묵직하면서 탄성이 좋다
모두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많은 낚시대 이니 직접 들어보고 결정하세요
다만 천하명장 설골 쓰시면 별로 차이 없으신걸 느끼실겁니다
전 천명이랑 강포가 그런 느낌이 들어 정리 했었습니다
Hc는 양방용으로 가지고 있는데...
낚시대는 좋은데 OEM이라 인기 높아질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OEM판권을 포기 하면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낚싯대를 선택하거나 추천을 하려면 정말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의 질이며 두번째로는 가격을 봐야 겠지요.
강포&체블2 저는 강포는 사용을 안해봐서 성능을 모르니 비교자체를 논 할순 없습니다.
다만 체블2는 현제 사용중이다 보니 나름 좋은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제품 어느 것을 구입한다고 하셔도 괜찮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이유는 이미 사용자들에게 검증이 되었다고 판단이 들어서 입니다.
단지 소비자입장에서 아쉬운점은 강포=천류는 도장이 문제로 오르내리고 체블2=dif 는 2번대 불량문제가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체블2는 보완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조구사는 치명적입니다.
가격은 최고 상위의 고가로 판매를 하면서 도장이나 초기불량이 이슈가 된다면 소비자들은 선입견을 가질수 있다고 봅니다.
두 조구사가 a/s 정책만큼은 누구나 인정을 하고는 있지만 소지바 입장에서는 두고두고 회자가 된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낚시를 사랑하는 매니아로서 조구사관계자분들께 하고싶은 말은 천류는 과거 원다의 도장기술을 발휘해 주시길바랍니다.
지금도 일부 매니아가 단종된 원다를 찾는것은 낚싯대질보다는 우수한 도징이 잇어서 입니다.
과거를 생각하면 메이저였던 은성과 비교해도 원다는 가격도 저렴했고 질이나 도장이 다 우수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천류로 성장하기 이전에는 원다의 주oem생산업체로 나중에 원다 부도후 인수까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천류방을 보면 다른건 다좋은데 항상 도장이나 기포등 아쉬움을 토로하는 부분이 있어서 입니다.
dif는 현제는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매니아 입니다.
나름 판단해보면 도장에 큰 문제는 아직은 없습니다.
하지만 소비자가격과 매장가격이 너무 차이가 나서 처음에는 정찰가를 다주고 구입했었습니다.
현제 거래되는 가격이 적정선이라 보여지는데 유통구조에 어려움이 있겟지만 거품을 빼서 이문제를 보다 신뢰가 갈수있도록
계선을 한다면 한층 더 성장하리라 보여집니다.
글을 쓰다보니 방향이 조금 다른곳으로 갔네요....
월척님들보다는 조구사 관계자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