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생각으로 쓰니까 태클 걸려면 전화하십쇼
24-44 쌍포로 5회정도 쓰고 맞지 않아 중고로 처분 했습니다. 저에게 사신분들은 부디 잘 쓰시길 바랍니다
우선 장점: 도장이 이쁘다 가볍다 앞치기 잘된다
단점: 완전 쓰레기네요 5회 정도쓰면서 완전 잘 뿌러집니다. 그 고질병 2번대? 체블2가 저가 낚시대는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디프서 해결방안을 내놓든가 카드2회?
5회 쓰면서 수리비만 20만원 넘게들어갔습니다.
중고로처분하기위해 카드미사용
여기서 또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사용자 실력 부족인것 같습니다 이말 태클 거시는님들있을텐데요
줄 묶어서 잘날라가나 앞치기 해보는데 2번대 날라가면 낚시가서 세팅은 어찌합니까
가볍게 빳빳 하게만들다보니 뭐 어쩔수없는거 같으나 수리대 팔아서 장사하는 느낌 밖에 안듭니다
물론 잘쓰시는님들 있을거라생각됩니다
하지만 뽑기? 이게 말이됩니까
디프방은 이제 쳐다도 안봅니다.
체블2 뽑기인가?
-
- Hit : 670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5
물론 불량도 많구요^^ 32쌍포중에 한대가 초리대가 짧은 것도 있네요. 알바가 낚시대 조립하나봐요ㅋㅋ
한 3센치ㅡ5센치
하지만 앞치기하다 날라가버리는건 방법이 없네요 낚싯대 바톤대 안잡고 중간에 잡고 앞치기는 못하니.
이글 적으면 그럼 돌려치세요 그런 사람이 있겠군요
해결방법은 통초릿대...
장대는 통초릿대로 교체사용중입니다
그래도 쓰레기까지는?? ㅎ 올리라붕어님이 쓰레기라고 말씀하시는 그 낚싯대 많이들 쓰시는데요.
그 사람들중 저도 한사람이고.ㅎ 애지중지 보물단지처럼 쓰시는 분들도 있으시니 본인께서는 중고판매하셨다고
쓰레기라고 표현하시면 그 쓰레기를 돈주고 사신분들은 뭐가 되는지요? 본인과 맞지 않다고 그런 과격한 표현은 좀 눈쌀을
찌푸리게 됩니다. 그럼 절 거쳐간 낚싯대들도 전부 쓰레기?? ㅎㅎㅎ
c사, k사, d사, y사 전부 쓰레기만 생산판매?? ㅎㅎㅎ 아마 제가 그 제품들을 실망해서 전부 쓰레기라는 표현을 썼다면,
아마 전쟁났을것 같네요.ㅎㅎㅎ
많이 심적으로 힘들고 짜증도 나셔서 그랬으리라 이해는 합니다. 부디 본인께 잘 맞는 로드를 만나시길 정말 바랄께요.
말꼬리 늘어지려고 하는 말은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요...
dif서 2번대 개선했다는 말을 본적이 있는데요.
수릿대 구매하시기 전에 본사에 전화하셔서 개선된 수릿대를 교환 받으셨으면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네요.
저도 20-52까지 사용하는데, 전부 외포이며, 32대만 쌍포입니다.
같은 32대인데, 휨밸런스가 하나는 약간 부담스러우며(파손될것같은 느낌) 한대는 부드럽습니다.(월척 회원님께 분양 받은대)
제 생각엔 그분께서는 굉장히 까다로우신 분이셨던것 같네요.
부담스러운 한대는 캐스팅 및 포인트 투척이 굉장히 좋은데, 부드러운 한대는 캐스팅시 약간 연한(?)느낌이더군요.
참 같은 낚싯대가 어떤건 이렇고 저렇고 한것은 정말 문제인듯합니다.
저도 생산업종에 종사하고 있지만, 항상 일관성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데,
DIF를 포함한 우리나라 낚싯대 제조사들은 정말 많은 개선을 해야 할듯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좋은 낚싯대 만나길 바라고, 주말 잘 보내시고요.
13대사서 2번째 출조때 2번대 2대 부러짐 말그대로 이건머다냐 완전기막막혀부러요 에이~~~퉤퉤
그럼.... 쓰레기를 판매하신건가요?
장터서 올리라붕어야님 낚시대 사신분을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뭐 구매자분들께 쓰레기가 말씀하셨다 생각하겠습니다.
체블2 정리 다하셨다니 좋은 낚시대 구매하셔서 즐낚하시길....^^
혹평으로 뜨겁게 달구어 지다가 가라앉을만 하면
다시한번 수면 위로 올라와 사용자간에 호불호가
생기는군요.
구본적인 문제는 조구사에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고 뒤에보강이란 사실이 없어야 하는데
조구사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만든었습니다.
저역시 체블2를 20대부터 40대까지 한셋트를
사용하고 있고 전, 초창기모델 그러니까 보강전
제품입니다.
아직까지는 초릿대발사나 2번대등 기타 파손은
없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운이좋아 뽑기를 잘한 것인지 낚시를 새색시처럼
조심조심해서 그런지 어이없이 겪으신 글들을 보면
현실적으로 와닿지 못하는군요.
제품과 맞지않아 실망하신 분들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잘사용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격한감정적 표현보다는 다른분들 입장도 고려하셔서
표현해 주셨으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에 댓글답니다.
쓰레기는 분리수거 해야지 판매는 아니지요?
몇몇분 사용자와 맞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악플달고
중고장터에는 열씨미 판매글 올리시는데 글세요...
추신/ 글쓰신분에게 드리는 말씀 아닙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고 좋은 낚싯대 찾으셔서
스트레스 없는 즐낚하십시요...
이해하세요.
아직까진 아무탈없이 잘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 가지고 있는건 중고로 분양받았는데..
추가로 구매해서 쌍포로 맞추고 싶지만..
새로 구매한게 말썽날까봐 두렵네요.
사용기에 좋아요는 태클이없고 쓰레기라니까 태클오네요 앞으로 체블2구입자 들은 디프방에서 여러 의견들을 볼테니 좋은점 안좋은점 다 알아야 저처럼 후회하는 일은 없겠지요 그리고
좋아요 이런사람들도 개인적 생각 아닙니까
내 생각은 쓰레기입니다
생각의 차이일뿐
사용중에 이러이러한점들이 좋치않았다는 표현이 맞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알기론이전에 생산된 제품이 불량이 많았었고 지금생산되는제품은 2번대끝을 두껍게 보강함은물론
절번물림도 기존보다 깊이물리도록해놓아 그러한현상을 고치도록 노력한흔적이보입니다..
각설하고 소비자가 잘못된부분을 지적했을때 그부분을 반성하고 노력하는모습은 타회사보다 나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요즘나오는제품들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직접들확인해보세요..^^
없는시간 쪼개서 어렵게 간 낚시에 대가 뿌러져
낚시를 못한다면 낚시인 입장에서 그것만큼 열받는일도없겠지요
저도 체블투 써보았지만 정말 어이없이 잘뿌러집니다
비슷한경험을해봐서 글쓴이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 구실 못하는 물건은 폐기해야지요
쓰레기 봉지에 넣어서
딴분들의 체블은 모르겟지만
적어도 글쓴이와 몇몇분들의 체블2는 쓰레기봉지에들어있는 쓰레기랑 다름없습니다
글고 불량인 대를 새거라고팔면 쓰레기지
수릿대를 사서 교체를하고 중고로 처분하는데 문제가되나요
그래서 중고값을 받은거아닌가요
중고차는 부품교환 한번도 안한 그저 사용만 해온 찹니까
중고의 의미를 모르는건지
아님 몇몇분들 붕어님 표현이 맘에안들어 태클거는걸밖어 안보이네요
오히려 이런글이 더 조으네요
새로이 체블2를 사시는분들 참고하시라고
자알 보안해서 그런제품 아나오록 만드러주시면 사용하실분들도 더 많이생길뗀데요~~아쉽네요 개발하는직원들도
있을텐데요~~~말이죠
고탄성대니까 어쩔수없다
대의성질을 이해하고 써야된다
강포.천명극.독야2.견무작은
고탄성대가 아니라서 안부러지고
2번대가 앞치기하다 안날아가는거군요?
비싼돈주고 뽑기를 잘해야되는
불편한진실 이군요
장인정신으로 정성을다해 만든다더니
에휴~~~~
행여나 몇십마넌 낚시대에 그정도 기술을 투자하진 않을듯 합니다.
뭐, 차에 비교하면 가격차이는 천차만별이겠지만 말입니다.
저도 생산직에 근무하고 있지만, 100% 전수 검사가 원칙이고, 작은 스크레치도 불량으로 판별하고 처리 또는 재생합니다( 수리가능품 )
참고로, 저희 회사 제품 한달에 500만개 양산에 단가 100원부터 비싼건 1000원정도 합니다.
그런데 DIF 낚시대 싸다고 할수 있나요?
최소한의 검수는 하고 판매를 하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기술적인 부품의 취약점이 있다면 보완을 해야 하고 말입니다.
많은 낚시제조 업체가 있지만 대부분 이런 취약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많이 만들어 팔아서 돈벌자하는 기업정책으로 변해가는 현실이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맘이 아프네요.
저도예전에하도부러져서나중엔
중고가보다수리비가더들더군요
이젠묻지마섭스잘해주는회사꺼씁니다
회사들등따숩고배부르니까
이딴물건나오는겁니다
툭하면 부러지는 낚시대나 그걸 만들어 파는 DIF나 한두번이야 말이지 전혀 신뢰할수 없구요
바쁜 일상속에서 소중한 내시간 쪼개서 주말에 겨우 낚시갔는데 그꼴나면 정말 정떨어지죠
투척질 한두번 해본솜씨도 아니고 수십만번 해본사람에게 조심했느니 서투느니 그런말 자체가 웃기는 말이구요
안겪어보면 모르죠 겪어보면 압니다 동감합니다
체블 32 두대 셋팅해서 열심히 밑밥질..
저녁 8시30분까지 7마리정도 낚아내고
멋진 입질에 챔질을 약간 쎄게했더니
초릿대가 발사되네요
고급수재찌랑 채비 수장시키고....흠
급한대로 24대 1,2번대로 교체해서 채비묶고 찌맟춤 다시
해서 낚시중인데....입질뚝...ㅡ.ㅡ
그래도 체블2는 포기하기 아까운 낚싯대네요
관리를 아주 잘 해 좋으셔서 신품같은 중고 잘 받아서 잘쓰고 있네요.
사자마자 대충 줄메고 관리터 가서 던저 봤습니다.
그날따라 호황이라...손맛 찌맛 원없이 봤네요.
허리급 붕어...향어..발갱이 50안팍짜리...대략 20수 정도 걸었는데
3호줄로 전부 걸어냈습니다....저하고는 궁합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취미를 위한 소모품에 불과한 낚시대 입니다.
주인이 종 눈치 불수는 없는 노릇이니...그냥 스타일 대로 다루어서 버티는 낚시대가 자신에게 맞는 낚시대 입니다.
님께 순종하는 좋은대 만나시길 바랍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501 하시길 바래요 ^^
낚시대 마다 주인이 따로인나보네요~ 40대 같은경우는 사용횟수가 3회미만입니다~
잘맞으시다니 다행 입니다~ 항상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조구 가겪 너무 비싸요.
교환가능하다해서 이번엔 갤엑스로 교환해서 써보는데 절번물림 불량에 편심...
무상2회에 훅해서 맘놓고 막 써볼려고했고 그래서 맘에 들면 풀셋으로 구입해서 정착할까도 했지만 맘은 이미 떠났구요.
여러조구사 낚시대로 7-8종류 쓰고 있는중이지만 가장 불안하고 믿음이 안가는게 이 회사꺼네요.
체블2급도 있고 더 저가대도 있지만 거의 만족하면서 각각의 대성질을 즐기면서 쓰는중입니다.
사실 이방에 들리면 좋은말만 가득하고 분위기도 좋은편이라 괜시리 오지랍 떤다고 한마디 올리는게 망설여졌던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선은 지켜가면서 할말은 해야된다고 보구요.
고객만족서비스가 아닌 직원만족서비스가 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조구사의 끊임없는 반성과 노력만이 고객들의 외면을 안받을꺼라 생각해보면서...
즐겁고 안전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같은찌로 같은 줄길이로 맞춰서 쌍포 떡밥 낚시하면..
스트레스가 옵니다. 둘중 한대는 던지기도 싫어지죠.
2~3번 손맛터에서 사용하고 봉인중이네요 ㅎㅎ
낚시대 자체는 말할거 없이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마감이라던지 검수가 좀 뭐 같아서 신경이 거슬리네요.
2번대 저도 말이 많아서 고민 많이 하고 샀지만
아직 부러진대는 없습니다.
수심체크,앞치기등등 막당겨도 안뿌러지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체블2 초창기 제품이랑 지금 나오는거랑 낚시대 다른거로 알고 있습니다.
절번빼서 물리는 부분이 민자면 초창기 제품일거고
물리는 부분에 무늬 들어가 있으면 보완된 제품일거에요
낚시대 사면서 잔기스 난거 다른대 절번빼서 바꿨는데
집에와서 자세히 보니 절번 낑기는 부분이 다르더군요
36 38 40 42 44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전 아직 부러진적이 없어서
님들 말씀에 동감은 못 하지만
대 자체는 좋다고 생각 하는 사람 입니다
단지 마감 이나 검수가 뭐같아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