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블 a/s 문제로 오늘 다시 dif 본사에 전화했는데 여자분께서
도리어 연락안왔냐 물어보네요
네번째 전화했는데/.....
알아본다 하고선 a/s 담당은 자릴 비웠구 제가 저번주 화요일에 보낸 낚시대는
그냥 위에 올려져 있다합니다...
보내기전부터 18. 19 일 중요한 출조 있으니 꼭 맞춰달라했는데
10일이 지났는데 아직 확인도
뭐 이런......... 이곳 월척에서 추천받아 구입한건데.....
간신히 참고 있는데 담당 오면 연락준다는데 오늘 연락 안오면 내일 본사에 가서 다분지러버리든 뭔수를 내야것같네요....
설골하고 강포쓸땐 이정돈 아니었는데....
체블2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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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처리가 될지.. 이글을 보니 마음이 답답해 지네요
오늘 11일만에 낚시대왔구요
바쁘게 했는지 절번이 짧은게 두개 넣어져서 왔구만요
저는 사잇대읍이 정칸대만 쓰는데.....
전화했더니 다시 보낼거니 짧은건 다시보내달라고합니다...
늦게온거는 본사에서 고객이 언제 as를 보내던 접수 날짜가 따로 있다고합니다
도착은 화요일에 했어도 본사에서 as 접수를 금요일에 했다고요...
운이 좋으면 바로 as가되고 아니면 저처럼 한 10정도도 걸린다하네요...
참고하세요...
일단 길이가 12cm 짧아 졌구요 ㅠ.ㅜ
교환 받은 대에 하단부분이 기존 카본느낌이 없는 제품으로 교환 되어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A/S 받은 표시을 하는것 같습니다)
성능에만 문제만 없으면 상관 없겠죠 ^^;
그래서 여성분과 통화후 길이부분만 다시 a/s 받기로 하고 보내기로 했습니다 ㅠ.ㅜ
무상으로 A/S 받기는 하지만 매끄러운 처리 가 필요 한것 같습니다
이번에 천류 학자수로 갈아 타보니 체블2 낚시대가 얼마나 허술한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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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오거나말거나~
비쌀때 사서 억울해서 보관중 입니다
그리고 홍보성 글에 현혹되서 체블2 44대 구매후 줄도 안매고 바로 분양
앞쏠림 작렬 길이 각각다름 ㅎㅎ
그렇게 좋다는데 뽑기운이 없다하기에는 ....
As은물론마음에정말안든회사입니다.
왜그런지...
전 as 아주 만족하는데요..
한가지예로 44대 중고로 1대 구입했습니다. 판매자가 상태 좋답니다. 사진상으론 좋아보여 구입했는데.
받자마자 욕부터 나오더군요. 바톤대 중간 부분이 축구공 난봉난것처럼 동그란게 튀어나왔습니다. 어느 한곳이 아닌 원자체로요
아~ 빡쳐서 전화해서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려다가 저보다 훨씬 연배라 그냥 참았습니다. 최소 15살이상은 되보였습니다-.-;
체블 본사에 전화해서 as맡길때 종이에 바톤대가 이러니 as해달라고 보냈는데.
2일후에 전화오더군요. as 끝났으니 보내겠다. 바톤대만 바꿔서 보냈냐고 했더니. 각 대 전부 확인해보니 6 10 11 바톤대 이렇게 싹바꿔서 보낸다고 하더군요.
종이에 바톤대부분만 적었습니다. 그외엔 이상없어 보여서 아무내용도 적지 않았습니다.
금액으로 치면 최소 20만 이상은 하겠더라구요;;;;;;;
속으로 대박이라고 외쳤습니다ㅋㅋ 거기에 택배도 선불로다가;;
받아보니 확실히 비늘뜯지 않는 새바톤대로 오니 진짜 새낚시대 산 기분이었습니다.
그 15살이상 많아 보이는 양심불량 아자씨가 고맙게 생각들더군요(한 2초정도)ㅋㅋ
그리고 다른예론 28 32 36 낚시대가 제원상무게보다 실무게가 +10그램 무겁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했더니
바톤대 일일이 무게재가면서 맞춰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미안하다면서 2번대 3개 1번대 3개 서비스로 보내줬고요
전 as는 진짜 99%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