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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블루II 와 갤럭시휘 비교입니다.

체어맨블루II 와 갤럭시휘 비교입니다 (낚싯대포럼 - DIF)
안녕하세요 다윤아빠 입니다. DIF의 자존심 체어맨블루2 와 갤럭시 휘의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100% 주관적인 개인 소견이며, 체어맨블루2와 갤럭시 휘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제가 마루타가 되기로 마음 먹고, 자금 사정상 풀셋트가 아닌, 현재 보유중인 낚싯대에서 동일한 칸수가 25 , 29 , 32 , 36 네가지만 같아, 네가지 칸수를 가지고 비교한번 해보았습니다. 저는 원래 낚싯대를 비교할때 떡밥전용은 32대를 기준을 삼으며, 대물낚시용으론 36이나, 40칸으로 비교하지만, 다들 아시다 시피, 두 제품다 가격이 고가인 관계로, 25,29,32,36만 가지고도 충분히 비교가 가능하다 판단된다는 생각으로 보유중인 낚싯대 칸수에서 유일하게 맞는 동일 네 칸수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원래 두 제품다 0.2칸 단위로 처음에 출시가 되었다가 25,29 이 칸수가 나중에 추가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24,26보다는 25,29를 선호합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묻지 마십시요. 체어맨블루로 낚시계의 센세이션을 일으켜, DIF의 이름을 널리알리게 된 체어맨블루가 오랜 시간이 지나, 후속작인 체어맨블루2와 갤럭시휘 가 탄생이 되었지만, 출시가 된지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DIF의 매니아층이 아니면, 체어맨블루2와 갤럭시 휘는 아직까지, 큰 인지도를 얻지 못한것 같습니다. 또한 그 후속작인 갤럭시휘는 아직 많은 유저분들이 더 없는것 같습니다. 아마 이유는 국내조구사들의 모든 문제인 편심과, 절번 접합문제, 유난히 말이 많이 나오는 2번대와 3번대의 파손, 가격대비 인지도등, 말들이 많아 많이들 꺼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편심과 절번접합등은 DIF뿐만이 아닌, 더 심한 회사도 있으며,어떤조구사든지 다들 안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저는 DIF,강원,천류,송원,동와,해원(수초제거기) 이 회사들의 낚싯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귀가 얇아, 어떤것이 좋더라 하면, 자꾸 생각이 나서 안사믄 못배기는 모든 낚시인들이 안고 있는 그런 병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 회사들의 모든 낚싯대를 손에 잡아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인지도 있는 낚싯대들은 악수 한번씩은 해 본것 같습니다. 현재 보유중인 낚싯대에서 100% 완벽한 낚싯대는 없습니다. 문제가 있는듯 하여 제조사에 A/S 다녀와도 기포수리 빼놓고는 크게 달라지는것 없습니다. 제가 왜 이 체어맨 블루2와 갤럭시 휘를 비교하느냐...저도 너무나 궁금했었고, 또 왜 체어맨블루처럼 센세이션이 안일어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지극히 갠적인 생각으론 DIF의 디자인은 제 또래인 30대 중반의 어린 조사들을 타킷으로 제작되어 있는지, 디자인 자체가 매우 스타일리쉬합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좀 야하다 볼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제가 보유중인 낚싯대에서 도장상태를 따지면, 체어맨블루2와 갤럭시휘가 왓따 입니다. 저만의 잔기스 방지법은 새로산 낚싯대를 모두 절번을 분리하여, 흐르는물에 일단 카본찌꺼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말린뒤에 왁스 발라줍니다. 여기서 뒷마게 분리시 손잡이대에 뒷마게 나선을 헝겁을 꾹꾹넣고 돌려주면, 카본찌꺼기가 무수히 많이 나옵니다. 여기서 조심하셔야 할것은 잘못하면, 손에 카본찌꺼기가 박히게 되면, 무지하게 아프고,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참고로 모든 낚싯대를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제 기준에서 좀 비싸다 하는 값이 나가는 대들만 그렇게 합니다. DIF제품이 잔기스가 심하다고 말씀하지마십시요, 어떤낚싯대던지, 스크레치에 강한 낚싯대 없습니다. 심지어는 자동차도 몇달 지나면, 잔기스 대박입니다. 잔기스에 민감하시면, 저처럼 비싼 자동차왁스 사다가 시간날때마다 열심히 닦아주세요. 하지만, 절대 왁스굳은것이 남아 있으면, 안됩니다. 나중에 더 잔기스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광제품들이 잔기스에 강하냐? 그 또한 아닙니다. 무조건 사용자가 관리 잘하면 됩니다. 얼마나 빠르게 많이 생기느냐, 적게 생기느냐 따졌을때, 전 DIF제품들이 디자인 및 도장 상태가 그나마 이름있는 낚싯대 회사중에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체어맨블루2와 갤럭시휘가 제 생각에는 참 좋은 낚싯대 인데 왜 많은 분들이 가격이 사악하다, 문제가 있다, 하시는지, 여기서 가격이 사악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래도 , 요즘 좋다는 강포 레포츠의 강포골드도 엄청 가격 사악한데, 무리해서들 모으시고, 가격 사악한, 갤럭시휘는 왜 인기가 강포골드에 뒤지느냐,,, 그래서~! 제가 누굽니까, 궁금하면, 못참는 사람이라,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요즘은 A/S가 무쟈게 좋다는 강원,천류를 능가하는 DIF A/S 이기에 일단 100% 신뢰해도 된다 생각하고, 점점 이미지가 너무나 좋아지고 있어 저는 무조건 믿고 있습니다. 혹, 잘해준다는 A/S를 빌미로, 말도안되는 수리건으로 인한 A/S요청, 선량한 A/S 요구자들의 권리를 짓밟는 일이 없도록, 우리 낚시인도 다시금 돌아 봐야 할것 입니다. 그래서, 그런 난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DIF는 체어맨블루2와 갤럭시휘 및 다른 갤럭시 시리즈에도, ‘소비자과실도 고쳐주는 묻지마 2회 A/S 카드’를 요즘 제품들에 보증카드를 넣어주고 있습니다. 정말 이건 잘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쓰다가 부러지면, A/S 카드 쓰시면 됩니다. 참고로 , 낚싯대 제조상 과실인 기포,편심등은 A/S카드 안쓰셔도 될겁니다. 그리고 2번대 3번대 부러지면, 한번만 쓰시고, 나머지 한번 남았을때는 아주 비싼 절번이 파손될것을 생각해, 2,3번대정도는 그냥 개인이 구입하시는게 좋으실겁니다. 물론, 어이없는 상황에서 파손이 된다면, 회사와 통화하셔서 상담받아 보시는것도 좋으실거라 사료 됩니다. 참고로, 저또한 한번인가 두번인가 절번 파손이 있었는데, 그건 제가 절번 집어 넣다가 잘못건드려 파손이 되어서, 그냥, 근처 낚시점에서 수릿대 구매해서 사용 했었습니다. 서론이 무지하게 길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100%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묻지마시고, 따지지마시고, 그냥 이렇구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포장디자인상태입니다.
체어맨블루II 와 갤럭시휘 비교입니다 (낚싯대포럼 - DIF)
- 포장안에는 사진과 같이 소비자과실도 보장해주는 묻지마2회 카드가 같이 들어있습니다.구입하실때 꼼꼼히 살펴보세요. 다음은 낚싯대케이스입니다.
체어맨블루II 와 갤럭시휘 비교입니다 (낚싯대포럼 - DIF)
- 맨 아래 케이스가 다른이유는 처음에 체어맨블루2가 나왔을때, 케이스 변경을 안하고 나왔다가, 나중에 위 케이스로 바뀌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위 케이스가 더 이뻐보입니다. 그리고, 체어맨블루2케이스보다 갤럭시휘 케이스가 약간더 넓습니다. 아마 갤럭시 휘는 대물 전용대로 나와서 실용성있게 약간 넓게 제작된것 같습니다. 다음은 낚싯대 디자인입니다.
체어맨블루II 와 갤럭시휘 비교입니다 (낚싯대포럼 - DIF)
( DIF의 낚싯대 디자인은 상당히 스타일리쉬합니다. 개인적으로 DIF의 디자인을 전 굉장히 좋아합니다. 갤럭시휘도 사진으로, 또 방송으로만 보았을때는 아,,,DIF 디자인 실패구나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완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DIF의 디자인 담당이 누구인지, 참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말쓰드리지만,실제로 보셔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ㅎㅎㅎ) 다음은 각 낚싯대들의 무게입니다.
체어맨블루II 와 갤럭시휘 비교입니다 (낚싯대포럼 - DIF)
- 각 낚싯대 무게를 재어보니, 제품 설명에 나와있는 제원상의 무게가 체어맨블루2는 전체적으로 적게 나가는 반면, 갤럭시 휘는 약간 더 무겁게 측정 되어집니다. 다음은 도장상태입니다.
체어맨블루II 와 갤럭시휘 비교입니다 (낚싯대포럼 - DIF)
- 도장상태는 확실히 좋습니다. 사진으로는 뭐 분간하기가 힘들어, 갤럭시휘가 SK 미쯔비시 고탄성카본을 사용하였다는 문구가 새겨있는 사진을 대신올립니다. 다음은 각 절번물림입니다.
체어맨블루II 와 갤럭시휘 비교입니다 (낚싯대포럼 - DIF)
- 사진으로 보시듯이 체어맨블루2와 갤럭시휘가 약간 다른것이 보입니다. 잘 보일런지는 모르겠지만, 체어맨블루2는 거의 정합세에가까운 모양을하고 있고, 갤럭시휘는 약간 반합세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휘는 대물전용대라, 정합세일경우 대를 강하게 튕길시에 과부하가 걸려 파손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약간의 반합세의 모양을 띠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제껏 제대로된 덩어리(?)를 걸어보지 못해 정말 정합세면 과부하가 걸려 터지는지, 그래서 반합세가 대물대에는 적합한게 맞는지는 고수님들이 잘 아실겁니다.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 - 다음은 휨밸런스(편심) 입니다.
체어맨블루II 와 갤럭시휘 비교입니다 (낚싯대포럼 - DIF)
- 편심을 체크할때 절번을 빼서 평평한곳에 굴려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3번대나 4번대까지 빼서 그림과 같이 초릿대 끝을 잡고 살살돌려서 튕기는 부분이 심한가 완만한가 보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도 두가지 방법을 다 해봅니다. 체어맨블루2가 좀더 튕기는 부분이 많으며, 갤럭시휘는 약간 덜 튕깁니다. 그런데, 이런체크 방법으로 완만하게 돌아가는 제품을 우리나라 조구업체 제품중에서 고르기란 많이 어려울겁니다. 현재 제가 보유중인 낚싯대가 약 70여종이 있는데, 그중 완만하게 돌아가는 제품은 다섯손가락에 꼽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무시하고 쓰느냐, 아닙니다. 이중 절반이상은 벌써 각 조구사에 A/S를 다녀왔지만, 타 조구사 기술 담당자와 상담도 해봤는데, 이것을 100%잡기란 참 어려운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낚싯대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말을 믿을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 낚싯대제조업체에서는 편심체크할때 사진에 보시는것처럼 체크하는것이 아니라, 전체 절번을 다 뽑은후 줄을 매고, 땡긴뒤에 손잡이대를 살살 돌려가며, 유난히 튀는 부분의 절번을 교체하고, 출고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테스트방법은 DIF 테스트방법이 아닌 다른 제조업체의 테스트방법입니다. DIF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비교중인 8대중에 체어맨블루2는 1대가 합격, 갤럭시휘는 3대 합격입니다. 확실히 고급대라서 그런지 좀 낫네요.ㅎㅎㅎ - 다음은 휨새확인 입니다.
체어맨블루II 와 갤럭시휘 비교입니다 (낚싯대포럼 - DIF)
- 사진찍는 기술이 영 아니올시다 이기에 휘어져있는 모양을 따라서 그려보았습니다.휨새가 비슷하게 나오며, 약 8:2정도의 비율이 그려집니다. 제 느낌이 그런지 갤럭시휘가 더 비싸서 그런지 강하게 땡겨서 휘었을때 확실히 갤럭시휘가 더 든든함을 줍니다. 맘같아서는 저도 생수병에 물을넣어서 들어뽕을 시도하고는 싶지만, 그건 다음기회로 접어두기로 하겠습니다.ㅎㅎㅎ 마지막으로 갤럭시휘의 받침대입니다.
체어맨블루II 와 갤럭시휘 비교입니다 (낚싯대포럼 - DIF)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DIF의 특징이 받침대에서 잘 나타납니다. 받침대가 가볍고 짱짱합은 물론, 가늘고해서 부담도 없으며, 낚싯대 디자인만큼이나 참으로 고급스럽습니다. 갤럭시휘의 받침대가 좀 비싼것이 흠이지만요...ㅎㅎ - 여기까지가 제가 보여드릴수 있는것이 전부입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저와 같은 방법으로 구분해 보실것이고, 다른 면을 또 보시게 될겁니다. 이정도면, 두가지의 낚싯대비교와 분석이 거의 다 되었다고 생각되며, 갤럭시휘는 이제 해빙기가되어 노지에 나가 직접 붕어걸고, 랜딩을 해봐야 또다른 느낌이 나오겠지만, 얼음 얼기전 체어맨블루2를 사용 했을때의 느낌은 정확한 투척용이, 반복적인 떡밥투척에 편안하며, 빳빳하지만, 손잡이대가 얇아서 그런지, 손에서 붕어의 앙탈이 느껴졌었습니다. 좀더 느끼고 싶으면, 손잡이대를 맨 끝부분을 잡고 랜딩하신다면, 손맛을 더 극대화 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손맛은 전혀 따지지않고, 좀 빠르게 붕어를 뽑는 스타일이라, 저에겐 잘 맞았습니다. 제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두가지 낚싯대는 확실히 많은 만족감을 주는 낚싯대라 생각됩니다. 제원상에 나오는 무게는 체어맨블루2가 확실이 가볍게 나오지만, 갤럭시 휘의 밸런스는 두 낚싯대의 무게차이를 상쇄 시킬정도의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보통 낚싯대들 보면, 36부터 약간의 쏠림이 보이는것을 알수 있는데, 두낚싯대는 전혀 그런 느낌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간혹, 쏠림이 느껴지신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100% 제 개인적인 소견이라 말씀 드렸습니다. 제느낌에는 체어맨블루2보다 갤럭시휘가 훨씬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제게 엄청난 로또같은 행운이 떨어진다면, 전 무조건 갤럭시휘로 갑니다. 떡밥낚시에 가벼움과 엄청난 짱짱함을 원하신다면, 체어맨블루2, 다대 대물낚시에 튼튼함과 멋스러움을 원하신다면 갤럭시휘를 선택하시면 아주 탁월하실듯합니다. 이제 얼음이 녹고 물낚시가 시작되면, 체어맨블루2와 갤럭시휘를 동시에 거총하고, 제대로 한번 느껴보겠습니다. 체어맨블루2도 좋지만, 갤럭시휘,,, 생각보단 엄청 좋습니다.ㅎㅎㅎ 쓰잘데기 없는걸 올렸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이들 계실거라 생각에 용기내어 올려보았습니다. 욕하진 말아주세요.ㅋㅋㅋ 그럼 남은 얼음낚시 안전하게 잘 즐기시고요, 물낚시가 시작되기전 준비 잘 하셔서, 올해에는 꼭 기록갱신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이상, 다윤아빠 였습니다.

우와.....대단하십니다
겔럭시휘.... 무지하게 땡기네요
실제로 보시면 더 땡기실겁니다.

저도 사진이나 방송에서만 봤을때는 별로였는데,

실제로 보니...ㅜ,.ㅜ 완전...좋더라고요.
체블유져로서 가격은 진짜쪄네염 양어장 떡밥쌍포는생각있지만 풀셋으론 아예 엄두도 몬네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자세한 정보 입니다......

휘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받침대까지 구매하시다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상세한 설명!

잘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좀 반응들이 없으셔서 여기저기 카페에 옮겨야겠습니다.ㅜ,.ㅜ

아 진짜 힘들게 작성한건데 인기가 없네요??
수고하셔습니다
관심사는
사정없이당겨도안부러지는지
바란스는어턴지
기포는안생기는지?
할인언제할건지등입니다
ㅎㅎ
사정없이 댕겨보지못해서 그건 얼음이녹고 해봐야 알듯하고요.ㅋ

밸런스는 저뿐만이 아니고 갤럭시휘를 들어보신 분들은

강포와 비슷하거나 약간 위에 있다보면된다고 하십니다.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기포가 100%안생긴다볼순 없겠죠.

그래도 기포및 도장은 dif가 상태가 좋다는걸 경험 해봤습니다.

할인은 모르죠.ㅋㅋㅋ 아마 쫌 몇년은 흘러야되지 않을까요?ㅋ

그래도 가격이 팍 떨어지지 않는이상 부담이 안들순 없겠죠.

체블2보다는 약간 두꺼우나 모든 면에서 좋다고 봅니다.

가격 생각안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긴 한데

갤럭시휘도 고가 이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해주길 기대합니다.

대물대에 확실히 적합하다고 갠적으로 생각하며

저도 아직 물가에서 테스트 해보질 못해서

조심스럽긴 하네요. 그래도 쩐만허락한다면

갤럭시휘 두셋트정도..ㅋㅋ 질를수있게

열쉬미 일해서 돈 많이벌어야 겠습니다.ㅎ
강포도 입소문이 돌기전에는 미친가격이라고 얘기들 했었줘..
휘도 입소문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빠는슈퍼맨님과, 저처럼 갤럭시휘를 보시고들 아마 반하실분 많이 계실듯합니다.

강포의 단점들을 아마 보완해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ㅎ

너무 치켜세우는건가???ㅋㅋㅋ

빨리 얼음이 녹고, 수촛대에서 무쟈비하게 뽑아봐야 쓰것는데...날짜만 기다립니다.ㅎㅎㅎ
아빠는슈퍼맨님 저 어제 갤럭시휘 물에 세척하다가 한번더 놀랬는데,

절번 물림부분보니까, 울퉁불퉁한게 아니고, 완전 매끄럽더라고요...굴곡이 없었어요.

혹시 슈퍼맨님 갤럭시 휘도 그런가요?? 완전...신경 많이 쓴듯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사실 어젯밤 꿈속에, 갤럭시 휘를 쫙 깔아놓고 낚시하는 꿈을 꾸었답니다.ㅜ,.ㅜ

22-52까지...쌍포로 맞추고 싶은데..참...정말..참...비싸네요.ㅋㅋㅋ
휘 시즌 시작하기전에는 생각 안할려고 했는데 ㅎㅎ
제기억도 매끈했던거로 기억합니다
이놈은 기존 낚시대와는 많이 다릅니다.정말 많이 신경쓴듯 합니다
단지 걱정되는건 카본테이프 감은 낚시대는 기포가 많이 생기는 걸로 아는데 휘는 어떨지...
다윤아빠님 수축고무 하실거에요?
전 감을지 말지 고민 입니다
전 안할겁니다. ㅋㅋㅋ 사진이나 방송으로 봤을때는 참 이상하다했는데,

제손에 딱 들어와서 보니까, 수축고무하면 안되겠더군요.ㅋㅋㅋ

느낌도 다른 낚싯대랑 살짝 거친느낌이 나는게 참 좋네요.ㅎㅎㅎ

약간 두껍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그립감 괜찮네요.ㅎㅎㅎ
그느낌때문에 물어 본겁니다^^
일부로 그렇게 만든거겠줘?????
써볼때까지 저도 보류해야겠네요^^
ㅋㅋㅋ 역쉬 저랑 같은 고민을 하셨군요.ㅋㅋ
잘보았습니다. 고생하셨네요. ^^ 실측무계가많이나가는것이 개인적으로아쉽네요. 밸런스가아무리좋아앞쏠림이적어도 장대로갈수록 기본무계감은무시못하겠던데. 비싸긴비싸네요. 장대몇대들어보면좋으련만
지름신의 지존이신 SG하늘님은 눈독들이지마세요.

큰일납니다...

DIF 포럼방 출입금지입니다.
저는지름신없는. 그저낚시만하는사람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 한방에 사놔서그렇지. 장비병은없어요.
그 한방이 무서운겁니다.

정말 맘에 드는것 생기시면 한방 또 쏘실거잖아요.ㅎㅎㅎ
저도 아직은 52대를 못들어봤지만, 보통 36이나 40에서 판가름 나는것 같더군요.

솔직히 강포 정말 맘에 들었지만, SG하늘님 정말로 죄송..헤헤..

44대 딱 들어보고 맘 접었었습니다. 뭐 갠적인 차이니까 이해해주실거죠?
강포돈값못하죠. 제생각입니다. 중고로팔고 또사기귀찮아서그냥씁니다. ㅋ. 자기한테맞는낚시대가 가장좋고. 비싼건솔직히필요없는것같아요. 그리고. 낚시대는 펴서들어보고는 판단못합니다. 들어보는거. 줄매서캐스팅하는거. 작은고기. 큰고기. 하루낚시하는거. 일년써본거. 다다르다고생각합니다. 설골 록시 강포. 딱들었을때. 록시가제일좋습니다. 몇달같이써보면. 답이나와요. 저는둔해서그런지. 아무낚시대나들어도 다거기서거기같더라고요. 눈감고맞추라면못맞출듯싶어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다윤아빠님 글보고 저도 휘로 질러버렸다는...ㅎㅎ 가격만 착하면 정말 좋은데...

대 10대 받침대 10개 구입했더니 이게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휴..한동안 가난하게 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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