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를 올려드린다하고선 개으른 성격이 그대로 나오내요!
칼라 도장등은 아랫분이 이미 말씀을 하셨으니까 페스...
집이 오산이라 f존에서 대를 들어보고 블루를 보완 할수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겨 일단 10대를 구입하여 강화 난정지 출조
왠만한 바람에도 줄이 그다지 짧지않게 했는데도 앞치기가 가능하드라구요
구입한 대는 3.6~4.6까지 각2대와 4.8,5.2각1대
다시 서신 중왕리수로에서 부들에 붙여 사용을 해봤습니다만
블루와는 다르게 부들이 뽑힐 정도의 강한 허리를 확인 할수있었습니다.
단점은 무게감이라 할 수 있겠죠
처음 대를 펴고 던질때는 괜찬지만 아침에 이슬이 묻었을때는
5.2칸은 앞치기가...팔운동 많이 해야합니다...
블루보다 무겁게 느껴집니다.
결론적으로
체어맨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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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블루와 에버에 중간쯤 될까요?
잘 보았습니다. 저도 지금 체어맨 레드로 생각중인 데요!
혹시 받침대도 레드(체어맨)인가요?
그러시다면, 받침대의 상태와 모양이 블루처럼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약간 어중간 합니다. 블루의 받침대 의 경우 고급형 과 보급형이 있습니다.
아시다싶이 고급형은 얇고 더 장절이며 더 빳빳 합니다.
보급형은 일단 카본받침대 를 블루 색상에 마춘 느낌이구요... (고급형보다 는 짧고 두꺼우며 낭창거림이 있지요)
레드받침대는 블루 고급형과 보급형의 딱중간으로 보여집니다.
보급형보다는 고급스럽고 고급형보다는 저가형 느낌이 납니다 ㅎㅎ
이해가 되시나여? ㅎㅎ;;
동춘v 는 제느낌으로 거의 완변한 발란스에 손맛좋은 떡밥대란 느낌입니다.
레드는 전천후 대라는 느낌입니다.
제 주변에 동춘을 무진장 사랑하시는 지인이 있는데 떡밥으로 올인하십니다.
생미끼에 (대물) 는 사용을 안하시더군요.
저두 잠시써본 느낌으로 는 가볍고 발란스 좋구 앞치기 좋구~ 손맛좋은 떡밥대 라는 느낌이 잠시써봣지만
느껴지더군요.
레드는? 전천후 민물대 란 느낌이 ㅎㅎ 팍~
(어느쪽으로 사용하셔도 괜찮을듯한 느낌 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