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블루를 사용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F-존에선 35%, 박통낚시에서는 50%, 입큰붕어 중고장터에선
미사용정품입니다(BOX 미개봉)
위상품은 하루 예약자만 받음니다.(55%D/C가임)
17:\42,000
19:\46,000
21:\49,000
23:\55,000
25:\60,000
27:\68,000
29:\73,000
30:\82,000
32:\89,000
34:\97,000
36:\106,000
38:\112,000
40:\130,000
42:\141,000
44:\152,000
48:\181,000
52:\207,000 전화사절 문자만받읍니다,HP:
판매하더라구요.
도대체 낚시대 원가가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그 전에 100% 지급하고 산 사람은 팔지도 못하고 속만 타네요..ㅠ
그리고 박통낚시에서도 재고가 소진되면 50%에 안판다고 하는데..
그럼 또 다시 100%에 구입해야하나요??
저희집 옆에 낚시점은 10%dc해주네요..
3월부터 낚시대값이 인상된다고 하는데 체어맨블루도 인상될까요??
체어맨 블루 똥값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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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모낚시점 50% 세일때문에 안나간다고 손해보면서 판다네요..(이말이 진실일지)
그리고 수량도얼마없는걸로 압니다. ㅎㅎ
이런 악순환을 이유로 조구회사에서는 어느정도 팔아주는 물량이 있기에 점포에 견적을 맞춰주면서도 소비자가를 지켜주기를 원합니다. 반복된 학습효과로 조구회사는 신제품 내놓을때 소비자가를 조금 더 높게 잡을수박에 없어지고(이미 지난상품으로는 수익이 원활이 안되고 신제품 역시 얼마못가 대형업체에 가격을 휘둘릴걸 알기에) 지난물건은 그저 기업으로는 유지할수있는 혹은 소진해야하는 의미 박에는 남지 않는듯합니다. 제가쓴 위 글이 어느정도 사실이라면 현 체어맨 사건?은 긍정의 힘님 이 들은것들이 사실일 수 있습니다. 아마 안산모낚시점에 뒤통수 맞은 동종업계 종사자,사업장 아주 많을듯싶고요.소비자 인 우리들도 막연히 50프로 에도 남기며 장사하내? 지금까지 얼마나 우리 등쳐먹은거야! 하고 역성낼 일도 아닌듯합니다. 입큰에 종종올라오는 신품DC해서 파는 분 또한 관련업계 종사하는분이 아닐까 추측되고 소비자의 입장으로 싸게 살수있으면 좋긴 합니다만 조금만 장기적으로 봐도 이런 행태는 결국 신품 가격상승으로 소비자에게 데미지가 돌아오고 조구회사,소규모 판매업체의 수익구조또한 불안하기 짝이없습니다. 그러면 이런 시장바닥이 된 낚시대 시장 누구의 책임임니까. 그저 우리를 등처먹는 조구회사?,총체적인 건전한 시장바닥을 뒤집어놓은 소비자에겐 천사처럼 보이는 대형 유통,판매점?, 그저 아무것도 알수없고(50%라니 당황스럽기 짝이없습니다) 왜 항상 농락당하는기분이 들수박에 없는 소비자들? 건전한 시장은 정직한 가격과-대형업체의 정당한 경쟁과-소비자의 현명한 소비문화가 맞아떨어져야합니다.
공정한 제원도 불분명하고...
말그대로 무슨 공법 무슨 공법...무게만 1~2그램 오르락 내리락....카본특성상 더이상은 무리...획기적인 재료 나오기전엔...낚수
대 거기서 거기라보고요...모양만 바뀌여서 발전 하는듯 싶슴니다..
블루뿐아니라...모든 제품이 그길을 걷고 있는듯..
낚시재료만큼....가격책정에 고무줄인것도 없다고 봅니다...
새로 낚시대는 잘팔리는 모델 가격 비스무리 만들어 팔고.....또 만들고...또 만들고...
낚시대를 싸게 파는 낚시점을 뭐라 할께 아니라..요즘 추세..가격파괴 있을수 있는일임니다.....10원이라도 더싸면 소비자는 좋
기에...낚시점도 문제인게...어딘 35% 어딘 50% 어딘 15% 어딘 55%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몆프로가 적정가인지 모르는상태에서....저런 프로가나온다는건...윗분말씀대로....15%~~몆프로 다죽어라,.,,,난 50% 팔아도 남으
니 판다 물론 박리다매다.....
팔아도 남는다는 이야기임니다....
55%에 팔아도 남으니 팔겟고....제값주고사면,,,,바보돼는게 낚시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어쩔수 없는건...
가격이 고무줄처럼 지들 맘대로라는거...15%팔면 적정가고 ~~~50% 팔면 박리다매다?
55% 팔아도 남는거네요....
싸게많이 풀고 a/s는 유상....회사는 손해볼일 없죠.....중간 유통상만 자기들 몪에서 싸우니....회사야 배뚜둥기고 있죠..
그런대 한가지...낚시는 취미이자 생활임니다...요즘 취미생활 생활에서 차지하는비중이 크죠...
취미 생활을 위해 어느 기구든 용품이든 맘에들어 한참 고민후...조언 외관 가격 등등 을 보고 구입하엿는데...
어느날 가격파괴다.....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겟지만....
기분이 좋지안겟죠.....많이싸면 소비자가 좋아할꺼갔지만,,,,,반대로 부정적 반응도 많을꺼라봅니다...
왠지 속은기분 이런거 아닐까요....
세일들 하는것 같던데 좀 심하게 하는것 같더군요
소비자가 불이익 안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진율 희박해진 세상 입니다
남기는게 장사인데 남기지도 못하고 파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조구업체,낚시가계,모두다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강원의 덤핑,dif의 덤핑...
회사가 어려우니까 그런 일이 자주 발생한다고 보면 됩니다..
요즘 은성은 살만한지 덤핑제품 보기 힘들더군요...
조구업체가 요즘 참 딱하게 느껴 집니다
제작하시는 회사 관계자님 이거 어떻게 좀 해결해 보세요...
회사 이미지 나빠지는것 같은데요.
외관은 정말 화려하고 멋있지만, 어이없이 쉽게 부러지는 경우도 적지 않고...
겉모습에 혹해 아직도 꽤 팔리는 체블을 바보가 아닌이상 밑지면서까지 팔겟습니까...대체 제조원가가 얼마일지...
그간 폭리취해가며 챙겨먹은 것만해도 엄청날 겁니다.
설골도 어서 빠져야 할텐데...
어느것이 맞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이윤이 남으니까 50% DC 판매도 가능한것인지... 아니면 정말 손해 보더라도 재고 정리차원에서 하는것인지...
해당 조구사의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판매처에서의 이러한 정책에 대하여 어떠한 변명이라도 이야기하여야 할
것 같네요....
요즘 DIF사 A/S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낚시대 파손은 제외하고 다른 기포, 스크래치, 편심등은 무상으로 A/S를 해주던데...
수릿대 가격도 이번에 대폭 내려서 맘놓고 파손시에도 바꿀수 있도록 배려를 하여 주었으면 하네요...
씁쓸합니다..
김태우씨도 인지도 좋은건 사실이지만...반성하셔야 됩니다..정말..
정확한원가는 죽어도 알려줄수없다네요 ㅋㅋㅋ
대량으로 현찰가면 더쌀수있고,
인맥으로도 쌀수있고,
조구업체가 어려울때 밀어주는 유통업체에 현찰를 목적으로
완전싸게 대량으로 넘겨주기도하고......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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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말 한마디: 그냥 낚시대 1대팔면 조금깍아주고 그낚시대1대 남는다고 생각하면 된다더군요 ㅋㅋㅋ
나의답변: 에라! 도독놈아
들은말이라 긴가민가 잘모르겠네요 *^^*
그나저나 어서 물낚시시즌이 와야지요.
월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아시는 분은 아십니다.
서민이 봉이듯이.
원래 소비자가 봉입니다.
요즘 최저 입찰제 아닌것이 어디 있습니까?
새제품 나올때 덤핑 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자본주의의 단점이죠.. 최저 입찰제.. 이게 소비자 입장에선 좋아보일지 몰라도... 결국은 같이 죽자는거거든요..
속상하셔도 ..에혀.. 지금 낚시대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아싸 하실꺼고..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