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을보고 이상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쌍치사짜님 비싼 낚싯대 사놓고 맘고생 많으셨네요
쌍치사짜님 글보니 참..복잡하고 오래걸려 해결하신거 같은데
댓글에보니 원만하게 해결된거같아 다행이다
Dif 는잘못없고 택배회사가 잘못이다
왜? 타협하십니까?
1차적인 문제는 불량품을 판매한거 자체가 잘못아닙니까?
2차적으로 불량을 교환하는데 또다른 불량을 보낸거 아닙니까?
그래놓고 뭘잘했다고 부서진 불량절번을 의심하는것도 문제아닌가요?
만약 그게 안부서져서 갔다면 또다른 누군가의 낚싯대를 수리하는데 쓰였겠죠
그리고 AS 카드는 왜생긴지 아시잖아요
하도 2번대가 불량이 많아서 욕먹으니까 내놓은거 입니다
예전에 Dif 개판일때 소비자를 대표해서 싸우시던분들이
많이적응 하셨네요
절번 부러트린 택배기사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동네 1000원짜리 호떡집도 옆구리터진건 팔지않습니다
불량품 파손했다고 택배사에서 변상해야 되나요?
불량품은 스스로 폐기처분해야되는데 대신해줬으니 일당줘야지요
제품의 불량에경우 그어떤상황이라도 조구사의 책임입니다
김치찌개에 파리들어가면 식당주인에게 좋은말로 웃으며 바꿔주세요^^
하나요? 왜 조구사에서 불량낸걸 돈주고산 소비자가 좋은말로 해야합니까?
그렇다고 너무하대하는건 안되겠지만 따끔한 충고정도는 해야된다 봅니다
돈을지불했기때문에 문제발생시 따끔만 충고정도 할자격 있습니다
그런소리 안들을려면 불량을 팔지말던지 아님 장사를 안해야지요
1만원짜리 길거리에서파는 낚싯대에 기대치가있고
고가의낚싯대에 기대하는 기대치는 다릅니다
비싸게 파는 낚싯대는 가격에 합당한 품질을 가추어야합니다
그렇지못할경우 당연하게 쓴소리 들어야지요
이런일로 조구사와 타협은 되려 조구사에게 독이될것입니다
서로의 미래를위해 타협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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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신 다윤아빠님 수고하셨습니다.
음 그래도 붕어향님 말씀에 맘이가는건 사실입니다.
팩트는 돈주고 산 낚시대가 불량이란겁니다.
당연히 발생합니다. 저번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도. 블루. 레드 x부터 지금. Dif쓰고 있습니다.
As무상 받아 받습니다. 무상카드 생기기전에도 문제시 설명하고 해명하고. 2번대 나가면서 20만원자리 찌ㅠ 2개나 날렸습니다.
누가 보상해주나요? 2번대 갈라짐?
다른 회사. 낚시대도 마찬 가지 문제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팩트는. 돈주고산 고가의 불량
낚시다란겁니다.
조구산는 as만큼은 처음. 낚시대 팔때문큼은
아니더라도 제품을 믿고산 만큼 서비스 질을 높여
줬으면 합니다.
전 이제 as 보내지 않습니다. 전화해서 이유 설명하고 돈주고 삽니다. 택배비 내돈이던 dif 회사 돈이던 나갑니다. 10분가까이 설명했는데 택배비 그러니 사진찍어 보내준다고 ~ 2번 갈라진게 제가 찢었겠냐고 택배비 아깝다고~ 상태를 봐야된다는 회사말이 맞겠지만 그냥속상하더라구요
찌20만원은 상태보고 맞으면 주냐고요.~^
죄송합니다. 월척을 마니잡아준 찌라~^^
Dif뿐 아니라 조구사들도 돈받으셨으면
그에 맞게 as 도 해주시길 부탁 드려요~
ㅠ 말이 길었네요~^^
잘 해결 되셨다니 다시한번 다행입니다.
붕어향님 말씀처럼 고가의 장비 기대치는 남다를 겁니다.
비싸게 파는 만큼 합당한 품질과 고객 우선 서비스가 되어야 겠지요.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 물론 좋은게 좋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허나 좋은게 좋은건만은 아닌것도 있습니다.
지금 쌍치사짜님도 이번일로 만이 피로 하실껍니다.
조구사도 재발방지 대책과 직원의 서비스 품질 교육을
약속하셨으니 분명 달라질꺼라 생각 됩니다.
(쌍치사짜님께 약속하셨다고 합니다)
쌍치사짜님을 봐서라도 이쯤에서 정리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건의사항으로 dif 직원분들도 이 포럼방에 자주 들어와 문제점파악을 하시리라 생각되는바, 정작 dif 홈페이지에는 고객불만족에 대한
창을 소비자가 찿을수 없는것 같습니다. 터무니없는 글은 배제되어야 하지만 품질과 가격에 대해서는 소비자 입장을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타업체 조구사의 장비사용도 dif 회원님들한테 들어서 영업비 않들이고 얼마나 이득입니까.. 더불어 일류 조구사로 발전하셔야 dif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도 폼좀나지 않을까요?
SECOM 님 호랭이가 맞나요......괭이가 아닌지..
이러다 여긴 놀러도 못오겟어여..무서워서..
이부분
"이런일로 조구사와 타협은 되려 조구사에게 독이될것입니다."
정말 와닿습니다.
불량 절번 재사용 한다는 붕어향님이 말씀하신것 처럼요
추측성 말이 와전이 되면 팩트가 되니 단정짓는 글은 확실한 근거가 있을시 하시는게 어떨련지요
그리고 제가 예전 회사서 ERP프로그램을 설계해서 회사는 동네 호떡집과 다른 시스템으로 흘러가는걸 조금은 압니다
구축된 회사들시 원재료 생산 자재 관리 하는 회사라 조구사와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불량제품 교환이면 제품이 출고가 되면 파손이 아닌 불량의 제품이 입고되어야 합니다
파손의 제품입고시는 그에 타당한 비용이 입금되어야 하구요(파손=판매 )
(조구사 측에서는 보증서도 입금에 포함될거겠줘?)
파기는 그후 재고 or불량 파기에서 감가 소손후 파기 됩니다
그래야 재고 파악, 횡령,분실 감시가 됩니다
이자료들은 세무자료도 사용되기에
제조사 회사들은 출고 입고 중요시 합니다
택배사가 불량패기 잘했다... 그말은 재고 담당자는 죽으라는 겁니다 ㅎ
설마 낚시대 잘못만들었으니 니네도 고생좀해야되... 그런 생각은 아니시줘^^
낚시대 문제 발생시 따끔한 충고 하실려면... 뭐... 연대책임도 있다 생각도 하지만.. 누구에 누이,동생 그리고 만약 결혼을 했다면 누구의 아내,엄마인 약한 여자분에게 하는것 보다는 불만을 생기게 만든 책임자 바꿔달라해서 하는게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As에 주홍글씨가 써있는 Dif이지만 잘못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였고 재발방지를 위해 근무자교육등 약속 한것이 타협이라 생각이 안들고 쌍치사짜님 으로 인해 더욱 좋은 As를 받을수 있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as건인디 불량절번 보낸 배짱은 알아줘야지 ㅋㅋㅋ
분명 부작용이 될겁니다.
소비자의 불만은 열번이고 백번이고 들어주기만 해도 해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름대로 굉장한 자부심으로 DIF 제품을 사용중인데
조구사 입장의 변론글이 소비자의 불만을 초과하는 모습에서
정감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DIF가 굉장히 싫어지는군요.
댓글내용중 공감가는부분이 있네요
불량절번이라도 파손되면 안될거같긴합니다
하지만 제가 판매하는 입장이고 만약 규모가 Dif정도 된다면
그래서 실수로?두번씩이나 불량절번을 보내는 어이없는 착오가 있었다면
부끄럽고 미안해서라도 전화해서 따지는일정도는 못했을겁니다
카더라 통신이라고하신부분은 공감이 안되는부분입니다
저또한 과거 체어맨블루와 레드를 40여대 쓰면서 경험한 부분이고요
절번 제사용이 아니라면 as받는 부품을 두번씩이나 불량제품을 보낸게 아니라면
그게 더 큰문제 아닌가요?
불량검수하는일은 제조사에서 꼭 반드시 해야할 의무입니다
의무를 지키지못해 발생한일 당연하게 책임져야지요?
그리고 상담직원과 통화내용이 뭐가 잘못된건가요?
욕설을했다던지 막말을 했다던지 그런사실은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상담하시는분이 여자다 그래서 충고조차하면 안된다
그분은 누군가의 아내이고 엄마라고 충고하면 안되는군요
그럼 그런분을 왜? 그런업무를 시키는거죠?
아무리 여자지만 담당하는일이 그런일인데 욕한거도 아니고 문제없다고생각하는데요
세월이 변했지만 아무리그렇다고해도 제조업을 하는곳에선 고객이 우선이되야지요
고객만족.품질관리.As 기본입니다
제생각이 잘못된것이라면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상당원과 통화도 잘못됐다는것이 아니구요
붕어향님이 했다는건 더욱더 아니구요
상담원에 충고 보다는 책임자에게 충고 하면 어떨까 해서 글적었습니다
재고파악 시스템 설명 부분입니까?
아님 책임자와 통화를 권한부분입니까?
그래서 A/S가 있는것이고요.
A/S에 諸般된 소비자의 심리적, 물질적 여타 다른보상까지 해주어야할 의무는 없지만
출고시 한차례의 검수실수가 아닌 두번째 A/S에서도 검수가 안되었다는건
이해하기 힘든부분이기 때문에 검수가 안되었거나 의도적으로 재사용했을수도 있다는
소비자의 추측성글에 와전을 염려할것이 아니라
그렇게 추측을 하게끔 만든점에 대하여 반성이 먼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카더라 라는 말이 와전될것을 우려하기에 앞서서 미안한 마음이 앞서야하는게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의도적으로 했다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 와전(?)된 말이라도 조구사에 감당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자업자득이라 하는게 맞나요?)
거기에 책임은 조구사가 책임을 져야되는게 당연한거구요
이해 시키는 것도 조구사 일 입니다.
붕어향님 말씀처럼 예전에 Dif 개판일때 소비자를
대표해서 싸우시던분들이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초심을 잃으신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안타깝네요.
Dif 정떨어 진다... 전 조구사나 이타 어떤 관계 없는 사람 이기에 전 상관 없습니다...
제가 Dif대변자도 아니고....
붕어향님이 불량절번이 다른 사람에게 손에 쥐어진다 관한글에 확신이 없는 글에 단정 짓기에 말씀린겁니다
예전글로 너에 글은 테클이다 생각하면서 읽지마시요
그런 선입관이 사람잡는겁니다
불량절번 두번 잘못보낸건 실수라고 변명할수 있겠지만, 소비자를 의심한건 변명할수 없는 잘못이란 생각입니다.
재발방지 약속 했다고하니 두고 보겠습니다.
AS건은 아니지만 며칠전 dif와 통화하면서 dif마인드가 이정도밖에 안되는구나 느꼈던 씁쓸한기분 아직 지울수 없네요.
지켜보자구요
단지, 붕어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중에 재사용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다면 검수에 대해서 더 큰 문제일수도 있다는 부분이
소비자입장에서 말한것인데, 재사용에 대한 단정짓는 말로만 해석하면
곤란한 일이고 오히려 잘못이 더큰 조구사를 뒤로하고
소비자의 발언을 질타하는격이 아닌가 싶어서 섭섭하네요.
쭉 이상황을보다 그냥 초보회원으로써 느끼는점만 말씀드릴가하네요
일단 두번이나 불량AS가 됫다면 어떤분이던
그물품이 낚시대던 다른물품이던 짜증이 나는것은 사실일거라고 봅니다
아주 성격이 무던하신분이시라면 모르겟지만
택배를 보내고 다시 기다리고 하는 과정이 쉬운것만은 아니라고 볼때
조구사에서야 잘 못 보냇다면 다시보내면 된다고 생각할수도 잇지만
그 물품을 기다리고 다시 확인하고 하는 소비자라면 짜증이 날수밖에 없을듯 하네요
사람이란것이 감정이 생기면 조그만 일에도 좋은소리 안나가죠
죄송하다 이번에 잘처리해드리겟다 해도 좋은소리는 안할듯합니다만
가뜩이나 감정이 상한상태인데 파손시켜 보냇냐구 전화가 오면
아 죄송합니다 전 그런일이 없는데 택배회사에 확인해 보겟습니다 <<< 이러실분 <br/>
얼마나 계실까요
조구사에 AS 담당자분이 여자분이시라 누군가의 어머니고 누이고 딸일수 잇겟지만
남자분이시라도 누군가의 아빠고 아들이고 남편이겟죠
일단 감정이 상한상태서 거기까서 생각할정도는 힘들지 않을까요
택배라는것 귀찬차나요 보내고 기다리고 확인하고 이과정이 반복되면
그래도 예의를 지키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그런상황에 진짜 죄송하다 이번에 잘 확인해서 보내겟다 해도
짜증나는것은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조구사에서 여러사람 상대하다보면 막무가내일정도의 사람도 잇을거고
말도 않되는 억지쓰는 사람도 잇을겁니다
담당자들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닐수도 잇겟죠
그렇다고 두번에 걸친 불량 AS를 무한한 애정으로 이해할수 잇을수는 없을것같네요
그런불만스런일이 생기면 저도 어디 하소연할때 없다면 이곳에 여러 조우님들에게라도
하소연 할수 잇는거아닐까요
이글을 보시는분들은
두번이나 잘못된물품이 온다면?
그러고도 파손시켜보냇냐고 전화가 온다면?
좋은소리하시겟나요?
저는 그렇지 않을듯하네요
한번이야 그럴수잇다고, 실수할수도 잇지 하겟지만
두번정도가 되면
그렇죠 장난하는거죠 짜증나는거죠 쌍소리나오죠
저도 나이가 이제 겨우 40대중반넘어섯지만
그래도 참아지진 않을듯하네요
과정이 잇어서 결과가 나오는거 아닐까요
지금 낚시를 다시하려하면서 낚시대구입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기웃기웃하는 초보회원이 그냥 한말씀올렷습니다
이제 날도 풀리고 하니 건승들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Dif재고관리 시스템을 파악해야 합니다.
아그리고 문제발생시 상담사가 여자이면 정중히
책임자를 바꾸라고 말해야 하며
모든 상황이 마무리되기 까지 선입견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인드 콘트롤을 잘해야 합니다.맞지요?
as건터질때마다시끄럽네요
일커지기전에원만히해결됐음좋았을텐데요
차만해도..국산찬물새는거실리콘대충발라주고
as다했다는회사도있구
독일폴쉐는일부모델화재몇대발생했다구
그모델생산라세우고풀린모델들은전량엔진수리도아닌
교체해준다고기사난거봤습니다
대중브랜드와비싼브렌드차이도있지만
ceo마인드차이기아닐까싶네요
당장손해안볼것인가..
지금손해봐도멀리볼것인가..
판단은소비자의몫입니다
이런일이 있네요...
서로 좋게 끝난일에 다시 불을 지피는 이유들은 뭔가요...
타협?
네...
제가 중간에서 나섰습니다.
왜요?? 제가 dif 직원이라서??? 그렇게들 생각하시겠죠? 그렇게 생각하실분들은 생각하세요. 이제 그런 수준이하들의
비아냥은 그냥 지나치려고 합니다.
저 다윤아빠의 예전 dif a/s 건 사건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dif 포럼방에 이런일들이 생기면 남일 같지가 않아서 직접 당하신분과 통화도 해보고 본사에 전화해서 통화도 해보고
중간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dif뿐만이 아니고 예전 천류, 동와에도 a/s건으로 문제있으면, 본사에 확인 전화했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본사에서는 다시 제대론된절번 보냈고, 쌍치님에게 돌려받은 것이 부러진 절번이 도착했었답니다.
쌍치님은 부러진거 보낸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대로된 절번 받으셨는데 그소리 들으니까 열받으셨답니다.
열받죠...
당연히...
난 부런진거 보낸적이 없는데, 부러진거 보냈냐고 물어보니까.
근데 포장은 말끔하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내용물만 파손되서 왔으니, 본사에서 확인했답니다.
그 안에 있는 절번이 유리입니까??? 포장은 말끔한데 부려져있었는데?
그래서 물어본거고, 쌍치님은 열받으신거고...
이 안에 팩트는 어떻게들 설명해주실건가요???????
이 일때문에 붉어진건데요.
그리고 a/s 받으시면서 100% 만족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천류? 은성? 동와? 강원? <- 그나마 대표적인 회사들... <br/>
제가 생각해도 100% dif 과실이었다면, 무지무지 화 많이 냈을겁니다.
하지만 이번일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나섰습니다. dif 관계자와 통화해서.
제가 관계자에게 말한것은.
어찌됐건, 사건의 발단은 a/s 시작으로 인한 문제이니, dif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상처가 될수 있다.
사과해라. a/s를 받는 일이 없었다면, 이런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쌍치님도 상담원이 아닌, dif를 대표할수 있는 윗분들과 통화를 원하신다. 빠른시일에 조속히 마무리해라.
제가 뭐 잘못했나요? 네?????
그리고 왜 포럼방에 이런일 나오면, 나서냐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나서서 같이 아파할땐 아파하고 기뻐할땐 기뻐해두는게 서로 같은 회사 로드를 쓰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이 포럼방이
참 즐거웠고, 이 포럼방으로 인해 많은 인연들을 만나게 되어서 저는 항상 내 고향온것처럼 좋았고, 그때 저의 a/s 사건으로
떠난것은 아니지만, 그간 쓰고 싶었던 낚싯대를 한번 갈아타고, 잠시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서 더욱더 애착이 갔고,
이런일이 생기면, 그 누구 보다 먼저 해결에 나서고 싶었습니다.
우리 dif 유저님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처음 체어맨블루로 센세이션 일으킬때의 DIF A/S 모습들과, 지금의 DIF A/S 모습들...어떠신가요?? 비교되나요???
DIF에서도 지금의 모습에서도 굉장히 애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미췬척, 저는 DIF 제품만 믿고 모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쓰고 있는 DIF 낚싯대, 정말 애착이 많이 갑니다. 예전 체블 쓸때보다 더 많이요.
그래서 더 이런 안좋은 일들이 다른방보다는 우리DIF 포럼방에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지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찌해야할까요???
1. 무조건 회사만 조져야 하나요???
2. 아니믄 우리는 그냥 그래...그냥 쓰자... 이래야만 하나요???
저는 1+2 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일도 그렇게 된거고, 혼내야할건 혼내고, 이해 할건 이해하자고 했습니다.
정말 제가 짧은 조력으로 경험한 낚시용품으로 인한 이야깃거리...
한보따리 풀으면, 몇시간은 ? 하루는 좀 잡아야 하지않을까 하네요...
우리,, 붕어향님,취권님,SECOM님,나기붕어님,올초보님,황금가물치님,향수님,아빠는슈퍼맨님,매복한땅콩님,송사리원척님,
登龍門님, 피안도님,내일또내일님,부처핸섬님...
다시금 이번 쌍치사짜님 일이 이렇게 논란이 된다면...
쌍치사짜님 맘이 더 아프실거 같습니다.
답안나오는 일들에...그만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주 꽃들이 만개한다고 합니다...
모든분들 기록갱신에 도전하시고, 꼭 성과 이루시길 기원드릴께요...
꼭 파이팅 하셔서 낚싯대 빡빡 부러트려서 우리 A/S 받자고요.ㅎㅎㅎ <-웃자는 얘기 입니다. <br/>
P.S 전 어제 사짜는 아니지만...ㅜ,.ㅜ 기분좋게...2년반만에 기록 깨고 왔습니다.
제 기록을 깨준 낚싯대는 DIF 갤럭시휘 이고요..파이팅랜딩하기 전까지는 저도 갈아타야하나...나랑 안맞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우리 사짜 빵빵 잡으시는 고수님들...언능 노하우 전수해 주세요...
그럼... 이번한주 진짜 대박들 나세요~~~!!!
글구,,, 또 이래도 테클 거실분들은 제가 전번 공개는 스팸이 너무 많이와서 안해놨는데...
전화주소서...글과 직접 이야기는 많은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삼칠구칠이팔사칠 입니다...
행복하세요~!*^^*
잘아실텐데요?
비아냥거린적도 결코 없으니 짐작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불량절번이 파손되었다는것에 상당하게 보는관점이 다르군요
쌍치사짜님이 파손한게 아니라는 말씀보다 조구사의 파손되어 왔다는걸
더욱 신뢰하시는군요 왜일까요?
그리고 혹시나 만약에 쌍치사짜님이 부셔서 보냈다 치고요
그렇더라도 두번이나 불량품을 보내놓고 전화해서 부셔서보냈냐는 말이
입에서 나올수 있다는게 이상하리만치 뻔뻔한거 아닌가요?
솔직하게 두번이나 아니 구매할때부터 따지면 세번이죠
그럼 일부러 부셔서 보낼만큼 열받을 일 아닌가요 ?
저도 낚싯대는 소모품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과도한 as요구는 말아야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기불량만큼은 요구해야 마땅하다고도 생각합니다
초기불량까지 소비자의 책임이라면 그건 아니지요
제가바라는건 조구사의 책임있고 서비스정신 있는 친절한 대응입니다
올해 건강하시고 어복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붕어향님처럼 잘 알아주는분들이 계시는가 하면... 안그러고 무작정 댓글 툭던지고 아니면 그만이지 하시는 분들을
빗대어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참 이 글이라는것이 읽는 사람에 따라 기분에따라 다르다는것을 또다시 느낍니다.
조구사측을 신뢰하는것 절대 아닙니다.
붕어향님. 오해하지마세요.
저는 이렇게 또 쌍치사짜님 일이 또 거론되면, 해결되지않는 부분들의 문제점들이 다시 붉어져 쌍치사짜님만 힘들어하실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품 불량건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저 역시도 발끈발끈 했고요...
마무리한 이일...신경 많이 쓰이실 분은 쌍치님이실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붕어향님... 절대 오해 않으셨으면 합니다.
붕어향님과 저같은 사람들이 괜시리 이렇게 글로 논하게 중간에 상대방은 전혀 배려 않고, 툭툭 던져서
아니면 말지 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절대 오해하지마세요. 저 붕어향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쌍치사짜님을 위해서 이네요...진심입니다...
누구든 이의를 제기 할수있다고 봅니다.
물론 조구사에서도 정히 억울하다면 이곳 포럼게시판에다가
변론을 펼칠수 있겠습니다.
붕어향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구입시 1회불량, 서비스요청시 1회 추가불량,
재서비스 요청시까지 3회불량을 참는것이 오히려 이상한것인데
변론의 여지가 있을까 싶네요.
그냥 소비자의 불평을 경청만 하여도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들일을
다른입장에서의 설명으로 길게 끌고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저또한 다윤아빠님과 슈퍼맨님을 비롯한 이곳에서 모임도하고
형님붕어님 처럼 낚싯대 싸게 구매할수있게 도움도 주는분들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른분들이 관계자니 알바니 할때 저는 그것이아니라는 글까지 썼죠
보신걸로 알고 댓글도 주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문론 생각이 다르다고하여 관계자니 알바니 추측성댓글을 쓰는분들의
실수겠지만 돌아보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조금은 드는부분입니다
하나의 낚싯대로 3번의 불량을 경험하고 이곳에 글을쓸때는 어떤심정이였을까요?
그런데 글이올라오자마자 달리는댓글이 조금은 놀랐습니다
저는 기포가 있는대는 그냥쓰고 2번대 그렇게 해먹어도 돈주고 와우에서 사서
썼던사람입니다
허나 쌍치님같은경우라면 수릿대사서 교체한다고 되는문제는 아니고
글을읽는제가봐도 와~~~나같음 진짜 짜증나겠다 싶었는데요
입장바뀌어생각해보면 택배를 몇번을 불러야되고 포장을 몇번을해야되며
돈주고사놓고 적반하장식으로 조구사에게는 불친절한 대우를받는다면
부처님이라도 화나겠다 싶었는데요
댓글은 확실한거냐? 상담원이 여잔데 뭐라고하면 안된다?
확실한거 아니면 예기하지마라? 조구사에서 그럴이 없다?
이렇게 쓰시면요 원글쓰신분이나 보시는분들은 이렇게 받아드립니다
글쓴분이 지어낸 예기라는거야?
상담원이 여잔데 막했나?
조구사는 그럴이가 없으니 글쓴사람이 거짓말하는건가?
쌍치님이 화나는건 아마도 as때문도 있겠지만 이런댓글이 마음에
돌을던진것일겁니다
그런이유로 과거를 모르는분들이 직원이다 알바다 오해하는것 같고요
돌아보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말이아니고 글이다보니 다소 직설적이고 무례한부분이 있지만
감정이 섞였다거나 사람이 미워 쓴글이 아님을 이해바랍니다
관계자 아니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전화통화로도 직접 들었지요) 잘아시죠?
다윤아빠님 저는 다시 활동한지 1주일 됫나? 헌데요 몇일 쓰신글 읽어보면서 다윤아빠님이 말씀하신
"조구사에 신뢰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야단 칠껀 치고 칭찬 할껀 하자"
많이 운운하시는데 저는 이런 느낌은 받아 본적이 없어요.
쌍치사짜님 글에 그리 했다 생각하시나요?
쌍치사짜님 글에서도 한번쯤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쓰셨다면 분위기는 좀 달르지 않을까 합니다.
어째건 다윤아빠님 글 처럼 배려를 원하신다면 또 다윤아빠님도 누군가에게 이해를 받길 바란다면
글을 쓰신 분의 마음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놀라울 정도였으니까요.
"강태공? 송원? 말만 나오면 발끈하시는 모습 보기 않좋타"
"그런분인줄 몰랐다"1~2년 됫나요?
아빠는슈퍼맨님은 이렇게 전화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니 강태공닷컴 관계자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때 저도 다윤아빠님 처럼 비슷한 말로 대변 했었습니다.
"내가 쓰는 낚시대에 애착이 많이 가고"... "어쩌고"...
그래서 내가 머하는 짓인가 싶고 월척에 흥미를 잃었을때 탈퇴하고
낚시 않하겠다 장비 정리하고 1~2년만에 돌아와보니
지금은 다윤아빠님과 아빠는슈퍼맨(하늬아빠?)님이
그러고 계셔서 솔직히 어이가 없더군요...
차라리 지금의 모습보다 예전의 모습이 더 낳습니다.
조구사를 대변하시는분들 혼쭐내고 야단 칠때가요.
자꾸 예전일 들추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제가 쓴글이 SECOM님에게 어떠한 꼬투리가 잡혔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일에는 이렇게 댓글로 글로써 해결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기에, 저는 일부러 이런 댓글같은것이 아닌
직접 나서서 본사측과 해결 보기위해서 쌍치사짜님 입장을 강력하게 말했습니다.
월척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 저이기에 이런일들이 남일 같지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또 쌍치사짜님과 통화후 쌍치사짜님 심경을 전달 받았습니다.
이번일에 대해 중간에서 제가 한일이 뭐가 그리 잘못됐다고, 예전 그 강OO 일들을 거론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한말씀더 드린다면...
정말 전 DIF 제품 추천 안해드립니다. 제가 쓰고 있으면서 느끼는점 부족한점 고스란히 다 말씀드리고,
감수 하실수 있으면, 한번 써보세요 합니다. 저는 부족한 점들 그냥 감수하면서 쓸만하고, 추천 부탁하시는 분들은
맘에 안드실수 있으니까요. 예전부터 지금껏 이래 왔습니다.
도대체 뭐가 그리도, 조구사를 두둔하나는 말씀이십니까??? 네???
그리고, SECOM님 그때 강OO 사건은 A/S건으로 붉어진 사건이 아님을 잘 아실겁니다.
다윤아빠님 글들 오래보셨죠??
누구보다 자기가 쓰는 브랜드의 낚시대에 애착이 강합니다만...그래서 조구사의 입장을 대변하는것 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다윤아빠님도 똑같은 소비자입니다
천류방 에서부터 긴 시간 봐온 다윤아빠님은
확신이 선다면 적어도
조구사의 잘못을...또한 그 책임을...
다른사람들처럼 앞에서 글 로만 말하기보단 뒤에서 확실하게 집고넘어가는 사람이죠..
여러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과는 다른...
다윤아빠님 조구사를 두둔 하지 않았다면~
저나 향수님 붕어향님 그리고 몇분 그런 리앙스를 주신 월척님들의 글을 잘못 읽었나 봅니다.
아니면 저 혼자만이 그리 생각했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그때 일이랑 지금이랑 다르긴 하죠!
허나 결국은 조구사를 두둔했다는 거죠!
일전에 낚시대 특성에 대해 통화를 한번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시시비비를 가리는 글에는 댓글을 안다는 편인데 오늘은 댓글 한번 달테니 이해 바랍니다.
먼저번 체블2 낚시대의 탄성변화글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A/S건으로 인해 시시비비글입니다...
DIF 포럼방 1841번글 " 쌍치사짜님의 A/S 문제점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 라는 다윤아빠님의 글에 댓글이 9개가 달렸습니다.
인사교환글 2-3개 빼지 않겠습니다.
이어 올라온 1842번글 " 쌍치사짜님 A/S건 결과는? 이라는 향수님의 글에 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앞에 쌍치사짜님의 글과 다윤아빠님 그리고 아빠는슈퍼맨님(필명을 언급해서 죄송합니다)이 올리신 글에 달린 댓글수에 비하면
댓글이 거의 안올라 온것을 알수 있습니다....
댓글이 안달린 이유가 무엇일까여? 저는 아마도 포럼방 회원님들이 이제 그만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댓글을 달고 있는 1852번글...." 타협 " 이라는 붕어향님의 글에는 제가 다는 글까지 33개의 댓글이
달립니다....
특히 추천수가 10개네요....다른 글에는 추천이 박한데 유난히 이글에 추천이 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제가 월척에 접속을 안하다가 재미난 용어를 하나 배웠습니다.. " 커버친다 "
무슨 뜻인지 알아보는라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다윤아빠님의 낚시에 대한 열정은 잘 압니다.... " 커버치는것 " 아닌것 잘 압니다..
그런데....그런데.... 포럼 일부회원님 시각으로는 " 커버 치시는것 " 으로 보일수 있다는 겁니다..
제눈에는 어떻게 보일까요?
오랫동안 낚시대 포럼방을 보아 왔지만 다윤아빠님의 댓글이 그리 마음속에 와닿지 않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시각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구나 하는점을 헤아려 보셨으면 합니다..
이제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물가에서 붕어와 한바탕 겨루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 댓글은 읽어보셨나요? 저도 제가 썻던 낚시대에 애착이 강했습니다....
저도 조구사의 입장을 대변하는것 처럼 보였을찌 모르지만 소비자였고
결국 관계자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소리까지 들었죠.
색안경요?? 그렇게 보였나요? 그렇게 까지 미워 할분 아닙니다.
전 예전에 그런분이 아니엇기에 안타까워 그러는 겁니다.
조구사를 두둔했다...^^
그럼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만 하고 싶습니다.
제가 왜 당사자가 아닌분하고 이렇게 말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좋은 결말을 내기 위해 노력했건만...참...기분 묘~~합니다...
전 단지 쌍치사짜님의 A/S건에 대해 비싸게 구입했던만큼 합당한 품질을 요구 할뿐이고
거기에 맞는 소비자의 서비스를 원할 뿐입니다.
다윤아빠님.. 제 말에 마음 상했다면 죄송하고 다른 뜻은 없습니다.
잊은지도 오래되었구요. 아무조록 한번 다시 생각해보시고 무례했다면 이해바랍니다
일전에 통화 반가웠습니다.
댓글수와 추천수... 전 잘 이해 못하겠습니다...
논란이 되는 글에는 서로 상반되는 의견으로 인하여, 댓글로 의견을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올라가는 것이 댓글수이며,
추천은 누르고 안누르고 큰 의미는 모르겠습니다... 뭐 와닿으니, 누르고, 안와닿으니, 안누르고...
그런 조행기를 열심히 작성하시는 분들은 뭐가 되는가요???
열심히 만들어서 조회수는 1만건이 되어도, 추천은 20개 30개 달리기가 힘듭니다...
물론 그런 성격은 아니지만,,, 저와 다른 의견이기때문에 제글에는 추천이 없고, 다른글에는 추천이 있다...
그럼 참 오해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분명 쌍치님의 일을 해결 보기 위해 글이 아닌 직접 본사에 항의 하고, 쌍치님에게도 위로를 해드렸습니다.
그게 뭐가 문제가 있었나요? 아니죠?
그리고, 글로서 ' 서로의 입장도 있으니, 같은 회사 제품 쓰시는 분들끼리 옥신각신 하지 말자는 것이 제 바램이였습니다. '
그래서 더 붉어지기 전에 조속히 해결하는게 제 바램이였고요...
뭐가 그리도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었나요? 참으로...이해 불가입니다...
그리고 외람된 말씀이지만...
직천9님... 갑작스런 통화로 인해서 저도 어떤분인가 여러 글을 좀 검색해 보았습니다.
DIF 낚싯대에 대하여,,저에게 이런저런 말씀을 하셨지요...
통화하시면서...느끼셨겠지만...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통화후 그리 썩 시원스럽지는 않았는데...
예전 직천9님께서 쓰셨던 글 자세히 보니... 상당히 내공이 있으신 분이시더군요...
근데 왜 저한테 콕 찝어서...물어보셨는지요?? 뭔가 테스트 받았다 하는 듯한 기분이였네요...
그리고, 매복님과 제가 체블2때문에 예전 좋았던 기억 이제 아닌듯하다는 글로 단정 지었을때...
저에게 전화하셔서... 뭐라고 하셨었나요...
직천9님... 저보다 상당히 연배도 있으시고, 조력도 엄청 나시다는거 잘 압니다...]
저에게 말씀하셨던것은 기억안나시고,,,
저한테 이러시믄 안되는것은 아닌가...하네요...
하지만, 제가 잘못을 하여, 애정어린 충고라면, 저도 달게 받겠습니다만.
그런데, 왜 충고를 받아야 하는지는 아직도 이해불가 입니다...
그래서 글로 나누는 것보다는 그래도 많이 월척 도움을 받았던 제가 직접 중간에 나서서
이렇게 된것이였고요... 몇일 동안 기다려도 연락이 안오고 있다는 말에 머리 끝까지 열뻗쳐서
강력히 항의좀 했습니다.
제발,,, 똑바로좀 하라고요... ~~!!!
이렇게 제가 한 일들이 왜 자꾸 말들이 많은건가요???
아놔~!! ㅜ,.ㅜ
글로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추천을 한다는것에 큰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예를들어 서비스 직종에서 말하는 "말없는 고객이 가장 무서운 고객이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불만을 말하는 고객은 어떤식으로든 풀어낼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먼발치에서 마음속 불만만 가지고 있는 고객은 돌아서는 방법외에는
불만에 대해서 다른 설득력있는 선택을 하지 않더군요.
내가 님아디 들먹이믄서 그만하셧음 합니다 그람 그만 할건가요?
글고 제게 물어보셨으니, 저도 여쭤보겠습니다.
나기붕어님 제가 무슨 기분나쁘게 명령을 했습니까? 나기붕어님이 왜 기분 나쁘신가요?
도대체 제가 뭐 그리 나기붕어님한테 잘못 했나요?
그리고 확실하게 말해보세요. 제가 조구사편에서 소비자를 기만했나요? 조구사만을 두둔했나요?
전 제가 잘못한일이라곤 쌍치님과 이야기 나눈후 나라도 나서서 해결해야 겠다고 해서 나선일 밖에 없었는데?
그럼 나기붕어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전 그럼 뭘그리 잘못했나요?
뭐 우리 포럼방 유저분들 입장에서 존일 해야하겠다 생각하고 해결했다 싶으니,
별소릴 참 많이 듣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 이런일이 저에게도 발생이 되서 해결 안되고 있으면,, 우리 회원님들도 그냥 가만히 계실건가요?
거참...이해 불가입니다...
세콤님도 그걸 아시면서 다윤아빠님과 저랑 논쟁을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As는 끝까지 책임 진다 했는데 제가 우려한데로 예전 Dif총판과 똑같이 진행 되었줘...
그때는 총판과 의 일이고 지금사건과는 엄연히 다릅니다
강태공 얘기는 지금 논쟁 과는 다음어 다시 하시줘...
붕어향님 저못지 않게 추론을 잘사시는군요
사짜님 글에 처음 제가 머라 썼줘?
택배중 사고는 보내는 사람 책임 인거다? 이렇게 얘기한걸 사짜님이 물타기다 옹호 하지 마라 조구사 편들지 마라 해서 그에 대한 반박 글 쓴게 여기 까지 온겁니다
그논쟁과는 다른글로 여자 상담원 글을 쓴거구요
붕어향님이 두내용 글을 생각대로 같아 붙이고 그에 따라 해석 하는건 아닌지요?
전 사짜님 글에 상담원 내용 쓴적 없고 저 개인글로 올렸습니다
댓글과 원글을 붕어향님 맘대로 믹싱하지 마세요...
엄연히 다른글이고 다른 생각에서 나온 글입니다
인간이라는 동물이 자기가 원하는 것만 듣고 읽고 이해한다 하지만 다른 내용을 같은 사람이 썼다고 맘대로 믹싱하면서 해석하지 마십시요
붕어향님 직책이 그러하면 쓴소리 들어도 당연하다?
과연 따님에게도 그렇게 말할수 있습니까?....
그럼 붕어향님에 댓글로 "추천드리고 갑니다"라는 저에 댓글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게 논란이되는 말입니까? 답안나오는 일에 댓글단겁니까? 아뒤만 안쓰셧음 이런일에 껴들고 싶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말해보세요? 아빠님이 조구사편에서 소비자 기만했냐구요? 조구사 두둔했냐고요?
아빠님이 소비자인데 왜 소비자를 무슨이유로 기만 하겠습니까! 님이 소비자인데 왜 조구사를 두둔하것습니까!
아빠님이 이런일 발생해서 해결 안되면 전 무조건 아빠편입니다.우린같은 소비자니까요!
제가 첫 댓글에 나기붕어님 대명 썻다고 화나신거??입니까???
제가 잘못했다고 한겁니까??? 무슨소리죠?
요기만 댓글달고 싶어져 클낫네..ㅠ
그만좀 합시다.
매일 반복적으로 쓸말다쓰고 내가 뭐랫냐.......이럼... 힘빠져요.ㅎㅎㅎ
하겠습니다 저는 작은업을 하나하고있습니다
업체에서 하청을받고 하는 현장일 입니다 우리직원들중 작은실수로
너트하나를 빠트려 검사할때 3분정도 소요된일이 있었습니다
발주처 감독은 이런작은 실수가 품질을 저하시킨다며 나무랐고
저와 직원들은 그자리에서 아무말못하고 죄송하다고 하였습니다
저의집사람또한 집에서 프리랜서로 컴퓨터관련 웹프로그램과
디자인을합니다
집사람의고객이 맘에안들거나 프로그램상 오류가난다는 이유로
짜증섞인 불만을 토하는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걸옆에서 지켜볼땐 집사람이 안됬단생각도 듭니다만
하는일이 그렇기에 아무말 안합니다
지난해에는 너무심하게 폭언하는 고객이 있다기에 그랬습니다
지금꺼만 해주고 그사람일 하지말라구요 그리고 전화해서 그랬습니다
지금꺼는 성의것 해드릴게요 돈은 받지않겠습니다
하구요 왜? 그랬나구요? 그게일이고 거기에서 수입이 발생하니까요
폭언을하거나 욕을했다면 그사람이 잘못이죠
그런거 아니면 당연하게 겸허하게 받아들이거나 아님 직원을 남자로
바꾸거나 그만두는게 옳은겁니다
그리고 서두에 말씀하신 글들의 믹싱이다 라는부분은
제가 그런의도는 아니였습니다 간략하게 이러이러한 의견들이 있더라고
쓴것인데 그리보였다면 그리쓴 저의 잘못이겠죠 그부분 사과합니다
댓글달린것을보니 두어분빼고 다수의 생각이 저와 비슷하거나 일치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수의뜻이 이렇다면 왜 그럴까하고 생각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짧은 저의 생각으로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있어 여쭈어보겠습니다
상황이야 아실테고 이런상황에서 왜? 절대 그럴분들이 아니란걸 알고있고
한때누구보다 이런상황에서 회원들을 도와주시고 하던분들이
당사자에게 위로한마디보다 앞선 오해할소지가 있는 의견을 쓰신건지요?
질문을 드리는 요지는 이유가 어찌됫건 황당한 상황에서 커다란 조구사의
실수보다 소비자의 당시상황을 알수없는 작은일을 먼져지적하고 조금은 과장된
마치 상담하는 여자분에게 하지말았어야할 지나친행동을 한것처럼 비춰지도록
쓰신글들이 그럴수밖에 없었던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생각의 차이였는지
아니라면 누구나 그러하고 저또한 살면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실수였던건지
대답을 안하셔도 무방합니다만 궁금하긴 합니다
저의생각은 적어도 이런 황당한 상황에서 같은 취미를가진 어느 피해자에게
작은 위로부터하는것이 어떤가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저때문에 화가나신다면 제 개인정보는 항상 열려있으니
전화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댓글들은 감정싸움밖에 안될듯 합니다.
하고싶은말 더 있으시면 전화로 얘기하다보면 서로 입장 금방 이해될듯 합니다.
글이란게 한계가 있잖아요.
즐겁자고 하는 취미생활 싸이트에서 얼굴한번 안뵌 분들끼리 싸울이유 없잖아요~
이왕 글 쓴김에 누가 체블 40대 하나 던져주삼요^^
구하기 디게 힘드넹ㅜㅜ
이번일로 궁금해 조구사에 전화 했을때 여직원은 통화 중이었고 수화기넘어 여직원이 목소리가 너무 맘에 걸려 글을 적었습니다
분명 첨글부터 도 수화기 넘어라 했으니 그걸가지고 걸고 넘어 가는분.... 글잘읽고 글다세요(붕어향님께 한말 절대 아니니 오해 마십시요..)
그통화가 사짜님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와 통화 했는지도 모르구요...
여자에게 넘과한건 아닌지... 우리가 약자엔 강하고 강자엔 약한거 아닌지...
그런 생각에 글 쓴겁니다
사짜님과는 어느정도 오해가 풀려 쓴글인데 저에 댓글과 원글이 같은 일로 쓴것인양 생각하시는 것이 조금 답답합니다....
그리고 일이 이렇게까지 흘러갔지만 택배건만 아니면 아니면 택배시 파손을 택배 직원이 아닌 택바사와 조율후 글올렸다면 (솔직히 포장한 택배기사가 배송까지는 책임지지 않잖아요)사짜님을 가장 먼저 옹호했을것입니다
뭐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
제 생각은 As는 소비자의 권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권리에 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상황이 어찌되엇든 그때 제가 강태공이든 송원이든 편 든다하여 저한테 관계자 같다는 말씀 하셨죠?
그럼 그때는 제가 강태공을 편 든 상황에서는 저한테 그런말 한건 당연하고 지금에 와서 슈퍼맨님께서 그렇게 들으니 않된다는 말씀인가요?
슈퍼맨님요~ 제가 그런말 들엇다고 글 쓴 목적은 슈퍼맨님 욕하자는게 아니라
상황이 어찌 됫든간에 소비자가 아닌 조구사 한쪽 편만 옹호하면 누구나 그런 오해 받을 수 있다라고 해서 적었어요~
머 암튼 제가 쓴 글이 슈퍼맨님 한테 감정 상하게 했다면 이해하시고 이제 더 이상 글은 말하고자하는 주체가 틀리니 그만하렵니다
그래도 슈퍼맨님 말하고자 하시는게 있거든 연락주세요 들어드릴께요
단 내일 저녁에 전화주세요
저 낚시왓습니다^^ㅎㅎ
제 결론은 첨부터 다시 긁을 읽어시면 결론이 날듯 하네요..
그것도 아마 다른 조구사를 사용하시고 저희 포럼방에 처음 오신분이 읽어시면,,
저도 읽는 도중 맘이 좀 그렇네요...
요기까지만 더 말하면 오해 ㅎㅎㅎ
A/S직원이 여자기때문에???
직원은 그보직에서는 항상 회사를 대표하고 있는겁니다.
왜 남자직원과 대화를 해야하는지요??
여자 직원이 대처를 잘못하면 그회사가 책임을 져야하는겁니다.
참 DIF 저도 함 일이 있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포기 했슴니다.
체블 낚싯대 주변 지인에게 권하고 구입하신 분들에게
지금도 핀찬듣고 있슴니다.
잘모르면 낚싯대 권유하지마라고여...
그래서 저도 그르려니 합니다..ㅋ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