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심을 작업자가 집에 가지고 가서 고치다는 말씀이십니까? 사과글은 가식적이며,자기변명만 하고 있네요. 야,니가고쳐라 나 지금바쁘다 면 몰라도 이걸 진심어린사과글이라고 생각하시는 님들도 있네요.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고..
명확한 사후 대책도 없고..
제가 DIF 묻고 싶습니다...어쩌란 말입니까?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