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부러져서 7월 3일 발송했습니다.
7월 4일 받은것으로 확인이 되구요.
연락이 없어 6일날 전화를 했더니 금요일이고 해서 다음주에 연락주신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다음주가 되서 전화가 없어 또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가 아니라고 메모 남겨준다고 하시더니
또 연락없고 다시 전화해서 왜 이렇게 늦냐고 얘기했더니 은근 짜증내더군요.
그리곤 또 연락이 없습니다.
또 한주가 흘러 전화할려고 보니 서비스센터 이전한다고 배너가 떠있네요.
그리고 지난주 한주 그냥 기다려봤습니다.
여전히 연락 없습니다.
오늘 전화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문자 못 받았냐 전화 못 받았냐?
입금이 안되서 아직 안 보냈다고.
그래서 제가 좀 기분나쁘게 얘기했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뭐하는거냐고요
확인 후 연락 한다더니
문자 한통 보내시네요. 계좌번호랑 금액만이요.
최소한 자초지정이 어떻게 된건지 전화라도 한통 할줄 알았는데 어이없네요.
게다가 금액도 4,5번 두개값을 청구합니다.
보증서 보냈기에 하나만 유상해주겠다고 하더니 완전 열받습니다.
다시 전화걸어서 화 좀 냈습니다.
왜 금액이 그러냐 물어봤더니 4,5번가격이다,
보증서 보냈는데 왜 두개냐 했더니 그러냐고 다시 확인하고 연락하겠다고 하시는걸
완전 열받아서 기분 나쁘게 말했죠. 그때 NS서비스센터 번호로 전화가 들어왔네요.
아무튼 그렇게 한참을 따지고 끊었는데 또 문자 딸랑 하나 오네요
금액 계좌번호.
우선 수릿대값 보냈습니다.
젤 마지막에 전화 받으시던 분이 그러시더군요.
아마도 저한테 짜증내던분이신거 같은데 그 직원 퇴사 시켰다구요.
그 직원이 잘못했으니깐 고객이 보낸 낚시대는 한달을 가지고 있어도 상관이 없는건가요?
최소한 이일에 대해서 사과 한마디라도 했으면 이렇게 기분 더럽진 않을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이야 모르겠지만 전 다시는 이런회사 물건 안 쓸렵니다.
저같이 몇대 안 가지고 있는 고객하나 떨어져 나가도 뭐 신경도 안쓰시겠지요.
상관 없습니다. 대신 제 주위분들 NS제품 쓰겠다면 다 뜯어 말릴 생각입니다.
A/S개판이라고 그리고 물건 오면 낚시대 꺽어버리던
남 줘 버리던 다신 이따위 회사 물건 안씁니다.
NS A/S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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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서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조구에서는 그렇게 안해주죠.
위에 오해가 있을만한 내용이 있나요?
한달동안 안 보내놓고 일 잘 못하는 직원을 내보내서 인수인계가 안된것 같다.
그러니깐 돈 보내라 그럼 보내준다.
그런모든 사정을 소비자가 이해를 해야됩니까?
무슨 진상을 부려서 공짜로 해달랬나요?
에티튜드가 병;신 같다는 얘깁니다.
어제 낚시대 받았는데 물론 최상의 a/s를 해주셨더군요.
그러던가 말던가 이제 NS는 다신 안씁니다.
제가 느낀 감정은 무슨 거지동냥 받은 기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분 참 거지 같네요.
해야되는데 안타깝네요,
어디조구사가요?
글에 있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동와랑 별차이 없는건데...비슷하다하시면? 동와?
이번 건은 좀 아니올시다네요...
근데 N.S는 의외네요...A.S괜찮았는데...쩝...
낚시하다가 4번대가 부러저서 나머지 절번이 없어젔다구요.
그러니 하는말이 제일 가격이 높은절번만 보증서로 처리가된다더군요
나머지는 다사야하구요 . 그래서 4번대에 보증서쓰기 아까워서 그냥제돈주고
구매했었습니다. 나중에 화나면 손잡이대 부러뜨리고 보증서로처리할생각도들었습니다.
As가 너무 맘에안들어서 32쌍포 먼저 강포로 바꿨습니다.
역시 as면에서는 천류산업 못따라가는것 같습니다.
제지인분도 천향4번대 나갔었는데 위에절번까지 그냥다 갈아주드라구요.
괜찮은 A/S란게 뭔가요? 공짜로 수릿대 몇개 주면 그게 좋은 A/S인가요?
그런 소비자의 마인드가 이런 개같은 A/S가 바뀌지 않는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지가만든 제품 끝까지 책임지고 고쳐주고 관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다른업체 예를들어서 죄송 하지만 모회사 빨xx난로 지가만든 물건 이라고 보증서 없어도
10년이나 써서 찌그러지고 녹이 쓸었는데도 왕복 택배비 지가 부담하고 실비로 고쳐줍디다....
또 한곳더 예를들면 지가만든 찌 소비자 과실 안따지고 부러지면 무상교환해 주고 1년에 한번씩
갯수에 관계없이 쓰던찌 새찌와 50%에 맞교환도 해줍니다.한번만든 제품 끝까지 책임질줄 알아야 합니다.
NS사 A/S 아직 많이더 개선되야 합니다.
그후 한참뒤 바톤대 칠이 저절로 까지고 있어서 보냈더니 재도색해서 보내주는데 3주걸리더군요.
보내도 받았단 전화도 없고 제가 몇번이나 전화해서 a/s 받았습니다. 도색도 글자 겹치게되있고
다시보냄 또 오래 걸릴꺼 같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그후 36대 바톤대 위절번 색깔이 이상해서 교환하나 받는데도 택배보내고 몇번을
전화했는지 모릅니다.
잘받았는지 잘처리 되고 있는지.. 갈수록 a/s 별로더군요.
그리고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으나 택배비 지들은 계약요금으로 싸게 보내면서 받는건 계약안됐다며 원금액 다 받더군요..
a/s 받을려면 속 천불나요......
동와,은성대도 쓰고 있는데 동와도 별로고 요즘 은성은 a/s 정말좋아졌습니다.
제 말은 즉 서비스란 기본이 친절함이고 신속하게 고객을 만족시켜주는것이 서비스라는 것이죠 ^^ 어차피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는 업종입니다. 서로 속아픈 이런일이 발생하지않는 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