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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낚시

자전/공전/자기장/ 붕어낚시에 박사학위가 필요함도 아니고 또 찌를타고 심해탐사를 함도 아닙니다 자연현상 이지만 평소에는 별로 의식을 못하는 부분이라 낚시와 연관시켜봅니다 수평계(물을이용하는)는 이쪽과 저쪽의 수면이 높이의 차이를 보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기억을 못합니다) 달과 지구가 공전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중력(수압)의 변화가 생긴다 나침판은 회전축 위에서 남북으로 향한다 수온이나 바람등 기타여건에 비해 미약한 부분이지만 전혀 영향이 없음은 아닙니다

저 역시 둥근 달이 보이면 낚시가 안대는 것을

경험했고 그래서 그시기에는 가로등이 있는

저수지를 많이 갑니다.
웬지 보름이 가까워지면 체력보강으로 바뀌어 가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보름의 주기를 보고 상현달과 하현달의 시기를 저울질 합니다.

저는 하현달이 좋읍니다. 이 시기를 아주 선호합니다. 저에게 기쁨을 주기 때문이지요...

달의 밝기도 상관이 있는것같지만 보름의 시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걍 경험입니다...
배울수록 어려워 지는건 무슨 이유 때문인가 싶습니다..ㅡㅡ
전 보름에도 월이 구경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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