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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내림 채비

/ / Hit : 42625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 이방원의 붕어낚시 이방원입니다. 오늘은 동동내림채비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 초겨울전까지는 저는 카본4호 목줄 모노필라멘트 3호 바늘 감생이5호 목줄길이 20cm 운영하고 있습니다 ) 0. 동동내림은 ( 중통채비,동동채비 )를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1. 편리성 2. 대중성 3. 폭팔적인 마릿수 4. 대류,바람,수초에 강하다. 5. 기존 옥내림과 반대의 이론으로 합리적인 낚시기법을 제시한다. 6. 원줄은 카본 2호 ~ 5호까지 사용한다. 7. 목줄은 원줄과 상성에 맞은 호수를 사용한다. 8. 3g 이하의 부력을 가진 찌를 사용한다. 9. 찌의 자중 (비중 ) 이 무거운찌를 사용한다. 10. 무거운찌맞춤으로 참붕어,새우,납자루,콩,옥수수,글루텐,지렁이등등 미끼의 제약이 없다. 11. 원하는 만큼 다대편성이 가능하다. 12. 예신과 본신까지의 텀은 평균 30초의 찌놀림을 보여준다. 13. 1.몸통까지 부드럽게 밀어올려 동동 거림 2. 자빠짐 3.동동거림이후 가져가는 입질 3가지 상황에서 언제든 모두 챔질 가능하나, 끝까지 놔둔다면 1번 2번 3번을 모두 보고 마지막에 가져가는 입질에 챔질이 가능하다. 그 시간의 평균을 30초라 한다. 14. 유동편납홀더의 단차는,, 찌길이만큼 ( 캐미고무가 목줄에 간섭 받지 않을만큼 올려놓고 ) 사용을 합니다. 새로운 이론으로, 내림채비를 운영합니다. 투박하나, 입질은 예민하게 읽어 드리고, 무거운 찌맞춤으로 바늘부터 안착되는것이 아닌, 봉돌부터 바닥에 안착을 시켜 지져분한 곳에서 미끼 함몰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장점이 있습니다. 주간캐미를 기준으로 주간캐미 절반 이상 노출은 바늘부터 안착, 주간캐미기준 중간이하의 찌맞춤은 봉돌부터 안착이 되며, 바늘부터 안착된다, 봉돌부터 안착된다의 기준은 찌톱을 1메디 이상 노출시 운영하는 기준임을 말씀 드리며, 찌맞춤은 수조찌맞춤 기준임을 말씀 드립니다. 개인편차에 의해 발생되는 오차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염두해주십사 당부 말씀 드립니다. 기존의 이론에서 벗어났다고 해서,, 너무 안좋게만 보실것이 아니라,, 누구나 편하고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이론을 반영하여 채비를 완성 하는 이의 입장도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신다면, 용기내어 글을 쓰는 저 또한 큰힘이 될것 같습니다. 사각이야기는 반드시 나올것이라 예상합니다만, 실지 사용을 해보시면 생각하신것과 차이가 많다는것을 실제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동동내림 채비 (사용기강좌 -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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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내림 채비 (사용기강좌 - 강좌)

실험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동동내림 ㅡ함해봐야겠어요

옥내림채비로는 수초구덩이에서

대드리우기가 솔직히 채비 분실도

많고 번거럽거던요

열공 해볼랍니다

참 추석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시지요

안출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빕니다
??

이건 제가 하는 카본 옥올림이랑 유사하지 않나요?

단지 부력 맞춤이 좀 틀리고.

찌내놓는 위치만 틀리는데요...

봉돌의 위치야 대류의 상황이나 현지에서 슬로프를 가감하는 것이니 비교할 바도 아니지만..
깜돈님 동동채비를 먼저검색해 보세요 고민하고 계신것이 있을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몇가지 풀지 못하는게 있어서 고심중인디...우찌 아셧을까요??ㅎㅎㅎㅎ

암튼 해박하시다니깐~~~~
동동채비를 경험해본바 긴목줄로 인한 사각지대의 걱정?은 떨쳐버릴수 있었습니다
방원님 글은 늘 흥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동동내림채비 실전 낚시 한번 들어가봐야겠어요
안그래도 최근에 공들여 수초작업 해놓은 포인트가 있는데
동동내림채비가 딱 이겠군요
옥수수 슬로프낚시랑 찌맞춤 차이 밖에 없는것 같은데 다른점이 있나요? 옥슬 채비에 B 봉돌 하나물리면 동동 채비와 같을것 같네요.
Kaoh님 이러한 찌맞춤과 채비로 내림을 운영할수있다는것은 불편함을 개선한 진보입니다.
채비는 개인견해에 따라 받아들이는것에 대한
차이로 봐주십시요. 완성된것을 보면 쉬워보이는것뿐입니다.
그간 옥내림을 운영하며 , 동동내림과 비교하여
장점이 있다면 운영해보는것은 낚시인의 몫이겠지요. 글로써 이채비가 어떻고 저렇고는 의미없습니다. 한발 물러서 편견을 버리고 봐주십시요. 제가 잘났다 못났네 하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까^^
Kaoh님 남은연휴 즐거운일만 가득하십시요.
혹시나 해서 질문드리는데요
동동채비와 유사하다면 채비소품도 권장하는 소품을 써야 하나요
소품에 별 차이가 없다면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데~~~
케미, 핀도래, 편납홀더 등등
아참 찌도 부력만 맞다면(3g이하) 아무거나 사용 가능한가요
이방원님! 동동채비 분명하게 우수한 채비가 맞습니다 저도 대류현상과 원줄 떠오름 현상때문에 카본원줄로 옥수수 슬로프 채비를 사용하기도 하였는데 낚시하기는 카본줄이 편하나 카본줄을 원줄로 사용시 줄이 늘어나지를 않아 목줄에 힘이 집중되어 대물을 걸었을경우 목줄터짐이 자주일어나서 카본목줄도 사용해보았으나 배스터에서 흡입시 부담이 되는지 찌가 올리다가 마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여 지금은 목줄은 모노줄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냥 저의 견해이니 너그럽게 봐주십시요.
늑다리님 제가 올린 작품조행기에 제목 사각찌맞춤 이란 제목으로 올린것이 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합니다
주간캐미를 기준으로 주간캐미 절반 이상 노출은 바늘부터 안착, 주간캐미기준 중간이하의 찌맞춤은 봉돌부터 안착이 되며,
바늘부터 안착된다, 봉돌부터 안착된다의 기준은 찌톱을 1메디 이상 노출시 운영하는 기준임을 말씀 드리며,
찌맞춤은 수조찌맞춤 기준임을 말씀 드립니다


이부분 다시 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참...봉돌부터 안착 된다고하셨는데 그럼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다는 이야기입니까??

봉돌이 바닥에 닿았다가 다시 뜬다는 건가요??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는데 무슨 내림입니까?? ㅎㅎ
척척교주님 봉돌이 바닥에 닿아도, 입질패턴이 가져가는입질이기에 내림이라 표현하는겁니다. 가져가는 입질인대,, 올림이라 해놓으면 이상하잖아요.
편and펀님 소품은 동일 합니다. ^^ 찌는 비중 (자중) 이 무거운 막대형의 찌를 필히 권장 드리고 있습니다.
척척교주님 무엇을 다시 써드려야 하는건가요? 그부분은 제가 이해를 못했습니다^^;;
헐...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대물 낚시에서도 가져가는 입질이 있습니다.

무거운 채비의 바닥 낚시시에 가져가는 입질이 있으면 내림이 되는 건가요??

붕어가 반드시 올려준다는 편견 부터 버려셔야 할것 같구요..

내림낚시라 함은 일단 봉돌이 떠있어야 되는 걸로 아는데 잘못 안건가요??

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다시 써주셔야 한다는 부분은..

"주간캐미기준 중간이하의 찌맞춤은 봉돌부터 안착이 되며, 바늘부터 안착된다," <--이부분 입니다.. <br/>
당최 저는 뭔 소린지 모르겠어서요..
척척교주님 80% 이상이 가져가는 입질이 나옵니다. 왜 그런지 이해못하시겠지요??

내림낚시가 아니라,, 가져가는 입질이 나온다 하여,, 내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척척교주님이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계속 딴지거시는대요. 자중하십시요.
척척교주님 아집을 잣대로 낚시를 평가하지 마십시요. 그건 어디까지나 척척교주님 개인 견해 입니다.
자꾸 타카페에 계신분이 악감정을 버리지 못하시고, 딴지거시는대요. 제가 척척교주님한테 무언가 잘못이라도 했습니까?
사람참,,
기존 옥내림에서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하는부분인대, 편할것 같으면 쓰는거고 아니면 그냥 그대로 쓰는거지요.

제가 만든 채비라서 좋다 했습니까?

실전낚시에서 불편함이 있는것을 조금 없애보려고 한것 뿐입니다.

이렇다 저렇다 말로써 그러지 마십시요.

안보이는 온라인 상이라고 뭐하는거지요 대체..
떳떳하시면 월척 본인인증 하시고 회원 가입하셔서 댓글 다십시요.
옛날 부터 계속 이라고요??

코멘트 몇번 달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쪽지가 왔었구요..답장은 안 드렸습니다.

이방원님이 올리시는 글에 다른 의견의 코멘트를 단다는것이 딴지로 받아 들여져 안타깝네요.

그리고 제가 누군지 아신다고요? 타카페에 있다고요?? 그렇다면 잘 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저는 카페 활동 안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집을 잣대로 이방원님의 낚시를 좋다 나쁘다 평가 한적이 없습니다.


아울러

채비의 이름이야 붙이는 사람 마음이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정립되어 전해 내려오는 것 까지 흔들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가져가는 입질패턴이라서 내림 낚시라 칭한 다고요??

혹여 낚시를 오래 해오신 분들이야 걸러서 읽고 생각하시겠지만

입문하시는 분들이 보면 곤란 할 것 같아서 몇 자 적었습니다.


이제 말씀 하신 딴지 안 걸께요.ㅎㅎ

사람 참??...ㅎㅎ
본인인증 하고 이야기 하세요. 그 몇개 안되는 코멘트마다 딴지를 걸으셨던것은 기억하세요??
척척교주님만 이해 못한거지요. 대부분은 이해합니다.
사람이 알아도 모르는척 해야 좋을때도 있는법입니다.
사람참.. 끝까지 시비조네요
이렇게 주고받는 글에서만,, 좋은 이미지로 보여주려 하지 마십시요.
제가 지금껏 월척 활동 하면서,, 이렇게 까지 안좋게 글을 쓴것이 없습니다.
본인인증 했습니다요..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못 하고 있었는데..

시비조로 느껴 지셨다면 아쉽게 되었습니다.

원래 상냥한 성격이 아니라 글로도 나타나나 봅니다.

저는 이만 하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채비법 알고 갑니다
항상 연구하시고 채비에 대해 기법을 논하기전에 노력 하시는 열정에 박수 드리고 갑니다
본인채비가 좋다,나쁘다 올리시진 않으셨지만 의문이 드는분에게ㅡ상당히 날카로우심은 보기안좋습니다.
그냥 좋다고하던 못본척 지나가야하겠네요.
채비는 본인 스스로가 운용하는거입니다 한번 모방한다고 좋고나쁜게아니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등 참고할 부분만 챙기시면 될것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내림체비보단...빨체비에 가까운 체비 아닌가요..?

전 양어장 빨체비법이 이와 비슷하게 합니다...

원줄 유동을 주어서 이물감 최소로하고 붕어가 흡입후 찌 부력이 제로 상태가 되면 올림 입질이 나타나죠..

빨찌체비와 다른점은 원줄과 찌 부력 찌 마줌에 차이겠죠...
새로운 체비의 탄생은 기존에체비의 응용에서 만이 탄생 하더군요..

강좌 잘 보고 가내요..
휠씬 전부터 사용하는 채비를 응용하고 나름데로 정립시킨점은 높이 삽니다
저는 1년 전부터 옥내림찌(8푼정도) 영점 맞춰서 빨찌 체비로 사용중인데요...

누구한테 배운것도 아니고..혼자서 빨찌를 응용해서 사용한거죠...

제가 보기에는 빨찌 영점 맞춰서 사용하는거랑 동일한데요....
사실 그게 거그인데 말이죠
싫지만 어쩔수없이 일본의 중통낚시에서 시작됐다고 봐야죠
부산이 일본이 가깝고 왕래가 많아 흔히 말하는 빨찌에서 파생 됐다고 할수있겠죠
방원님 딴지는 아니고요
민물낚시를 발전시키고 보급하신다는 건 부인할수없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중간에 말을 빠트렸네요
일본이 가깝고 왕래가 많아 10여년 전에도 흔히 말하는~
누구나 채비를 따라할순 있습니다.
허나 이걸 연구하고 고민하며 진화의 정점까지
가져오는 사람은 그리 많치 않을것 같습니다.
일반적 상식을 벗어났다고 또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반박하시는 분들도 계실수 있을껍니다.
주제 넘지만 이렇게 긴 노력과 열정으로 만드신
멋진채비만큼 그런 분들도 멋지고 쿨하게
받아드림이 어떨런지요?
이렇게 좋은 정보의 글을 읽다가 행여 그러한것들로
인해 조금이라도 퇴색되 보일까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이니 노여워 마시기 바랍니다
대피면님 조언 고맙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안됬지만 그때의 심정으로 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자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지요?
유동봉돌이 바닥에 누워있다가 고기가 입질해서 목줄을 잡아당기고,유동을 준 간격만큼 유동봉돌이 이동해서
더이상 움직이지 않게되면 찌가 올라온다.
저는 이렇게 생각되어지는데 맞는건지요?
100퍼샌트 수긍은 힘들어도,
이런방법도 있군요. 기발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먼저 연구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단은 사용후 타옥내림과 비교하심이 좋을듯하네요
노력하심에 찬사를보냅니다
노력하고 연구하는 모습이 좋네요.여러가지 채비를 사용해보고 응용해 보았지만,요즘은 원봉돌채비만 고수하게 되네요.목줄만 길고짧게 조절할뿐.복잡한 채빈 귀찮기도 하고 간결한게 좋아서 이젠 쭉 원봉돌
채비만 사용할려구요.
자신의 경험으로 좋은정보를 나누기위해 올리신글 잘보고있습니다.

저또한 채비운용중 여러가지 변형으로 해보는데

강좌에 올리신 여러조사님들의 노하우 채비글들을보면 대부분 낚시원리에 맞고

그리고 이해가되는 부분도있고 안되는 부분도있고해서 안되는 부분은 해보는 스타일인데 대부분공감되더군요.

낚시엔 정답은없고 자신의 노하우를 여러사람들과 공유하기 쉽지않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노력하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표현에서 사람들마다 차이가있는건 그르려니하고

공부하는 취지. 경험담을 배우는 취지로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 추천하고 댓글달아봅니다.
이방원님말대로 찌맞춤을 무겁게맞추어도 되고 캐미수평 맞춰도 되며

원줄 카본줄 ,모노줄 상관없고 바늘 대상어에 따라 편한대로 선택 가능하며 수초낚시도 가능하며

여러모로 효율적인채비같습니다.

저도 옥내림이 번거로와서 상황에 따라 찌맞춤을 캐미수평 맞춤으로하여서 사용하고있읍니다.

봉돌이 땅에 닿든 땅에서 약간 떠든 별문제가 안되며 목줄길이와 찌노출목울 많이 주면 끌려가는입질이 생기지요.

예전에 제가 옥내림코너에서 말한것을 이방원님이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네요.

낚시는 여러가지 채비를 많이 경험해 보아야합니다.

기존의 정립된 이론도 경험해보시고 자기만의 이론을 실험으로 테스트도 해보시면

자기에 맞는 채비가 정립이 되겠지요.
다 좋으나..매번 올리시는 글내용이 직,간접적인 상품 홍보나..순수한 정보의 공유만으로 보이지는 않아 아쉬운 점이 있네요..물런 이것 또한 개인의 견해 차이이니 넓게 이해해주시고..잘보고 갑니다...
이방원님 열정은 대단합니다 만은 저도 고프로님 의견에 동참합니다...
좋은 정보 매번 눈팅만하고 있습니다.

카패도 운영하시면서 여러 회원들과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하시는것두 알고 있구요.
그로인해 여러종류의 찌와 기타 소품을 판매하는걸 보앗습니다.
개인적으로 고프로님과 뿌띠님 의견처럼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생각 됩니다.

항상 낚시에 대한 초심만은 잃지않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쉬운 일인것 같지만 손 들고 하라고하면
못하는 것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월척이 조용히 오는 것처럼
조선3대왕 이방원님 연구에 박수를 보냄니다.^^
중통채비를 해봐서 알고있습니다...유동간격을 짧게 주어 빨리면서 결국엔 들어올리는...
입속 깊숙히 박혀요 바늘이... 마릿수도 괜찮고요...
저도 쓰는 채비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지는 못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방원님의 항상노력하는모습너무 좋내요~ 잘읽고 또한가지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고요.
저또한 동동채비관련글을보며 이게 어떻게 올림입질이 나와?
하는 의구심에 채비하여 사용해보았고
제 눈으로 직접 동동거림을 확인했습니다.
너무 고정관념에 빠졔있었구나 했지요.
덕분에 현제 전체 동동채비입니다.
동동내림도 한번배워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내림입질 거부감ㅎㅎ
저는 동동채비가 좋네요.
한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동동채비에서 바닥과 닿아있는 편납홀더가 유동이 되게 채비를 합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내림입질이 올거라 생각 아니 확신했습니다.
어신이 오면 당연히 편납홀더를 원줄이 통과할테고 그럼 당연히 내림입질...
헌데 결과는 그렇질 않았습니다.
찌가 올라왔고 정점에서 동동 거리더군요.
많이 당황스러웠고 그제서야 안전벨트 빈대원리라는 귀신 씨나락까묵는 소리가 이해되더군요. 헐
알고보니 붕어가 흡입시 유동이 발생하지않더군요 헐 헐. 긴목줄덕에 이물감을 못느낀붕어는 자연스레 흡입하고 자연스런흡입으로인해 편납홀더에 원줄은 통과하지못하고 편납홀더를 들어올리고 미끼를 받아먹은 붕어가 몸을돌려 순간이동할때 빠른속도로인해 유동이 시작되고 그로인해 찌의 동동거림이 생기는 거더군요.별거 아니네 헐 헐
했지만 그 별거 아닌걸 이낚시 저낚시 하면서 상상도못해봤었더라고요.
유동으로 인한 동동거림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위에 몇분이 언급하셧듯이 광고 글로 보입니다.

카페에 회원 모집을 하고

찌를 비롯해 여러 낚시용품을 판매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곳이 광고하는 공간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업체 홍보하는 곳은 다른 카테고리에 있는걸로 압니다.
간단히 보면 중통이랑 다를게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DJ님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유동으로 인한 동동거림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셨는데,
그이유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동동채비에서 동동거림은 무엇때문에 동동거리는건지요?

저도 동동채비를 공부중에 있는데 동동거림은 못봤지만 올림 입질을 확실히 보고 있습니다.
유동을 주었다해도 봉돌의 위치가 찌의 위치보다 높지 않다면

중력에 의해서 봉돌은 계속해서 가라앉게 됩니다.

찌탑이 상승하면 할수록 물속에서의 봉돌 무게는 무거워 집니다.

따라서 입질시 찌가 올라오게되면 봉돌의 무게로 인해서

봉돌의 가라앉은 성질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찌의 동동거림은 일반 바닥 채비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동동채비....

그냥 찌가 동동거릴정도로 올려서 동동채비 아니였던가요?

DJ님 말씀처럼 유동때문 동동거림이 나와서 동동채비라 한건 아닌걸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댓글중에 나쁘다는말보다 좋다는말이 많네요~

노력한열정이 보여서 그런건가요?
자기가 좋으면 하는것이고 자기에게 맞지않는다면 안하면 되는것이지요 . ㅅ.ㅅ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Dj님 제 짧은 소견으로는 봉돌의 위치가 어디냐가 중요한것 보다는 근본적으로 찌라는것은 일정높이까지 찌가 솟아 오르면 부력값이 상실되는 부력의 작용점이 존재한다는것입니다. 찌가 몸통까지 솟은후에 다시 내려가는 이유중에 하나 일것입니다. 유동봉돌을 찌길이만큼 준다 하면 , 찌가 올라와서 부력값을 상실했을때 봉돌은 원줄을 따라 자유낙하를 할수있겠지 않습니까?? 봉돌이 고정인것과 유동인것에 차이점 및 dj님이 찌가 일정량솟아 오르면 무게로 작용한다는것을 이해하셨기에 보태서 말씀드립니다.
DJ님 찌의 부력값이 상실되었을때 봉돌은 무게로 작용한다면 봉돌이 원줄을 따라 자유낙하 되는 지점은 부력값이 상실되지 않는 지점까지만 이동하지 않겠습니까??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DJ님도 이것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목줄이 길면 다 동동거린다 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래서 합사7cm로 운영하여 동동거림을 볼수있는
대동이채비를 만들었습니다. 찌는 일정높이까지 솟아 오르면 부력값을 상실하는 부력작용점이 존재하고, 봉돌이 무게로 작용하는 부력작용점 상실 구간에서는 봉돌은 찌길이만큼 유동을 준 봉돌은 자유낙하를 할수있고, 그 지점은 부력값이 상실되지 않는 거리만큼 입니다.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생각하며 찌의 원리를 머리속으로 상상하며 어쩌면~정말 ~~~
감사합니다 정말 이방원님 대단하심니다!
이방언님의 연구하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상품화를 목적으로 두는 채비는 지금은 포화상태인것 같습니다.
이름좀 있다고 알려지신분들은...모두~~ㅇㅇ채비..ㅇㅇ이론을 강조하십니다..
특히..그분들의 특징은...그이론을 바탕으로 찌를 상품화 시키죠
회원간의 정보공유 차원이라 생각하며 좋은 토론의 글인것 같습니다.
동동채비 운용 해봤는데요
일단 봉돌이 바닥에 닿기때문에 심적으로 안정감?
이 들고 채비에 대한 믿음이 갑니다
스무스한 찌맛이 일품이구요
후킹률+조과 또한 대단했습니다
긴목줄에대한 사각지대를 걱정했었지만
의외로 찌에 미동으로 나마 표현 되는것 같아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다
일단 이방원님 낚시에대한 열정에 박수 드리구요
동동내림 ?
조만간 이채비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요~~
동동내림몇대 운영중입니다
아직까지는 대물낚시랑 별차이를 못느끼겠는데
몇번더 출조를 해봐야 정확하게 알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중 고정봉돌채비와 유동편납패비의 차이점이 무언지 모르겠네요~~
제가 무식해서... 죄송한데 유동홀더에서 핀도래까지 얼마나 간격을 줘야 되죠? 올림 보고 싶은데 올림도 볼 수 있나요?
아~ 위에 있구나..찌길이 만큼.. 근데 찌길이 가 길면 사각이 생기는데... 유동이라 사각이 없다..?
이방원님 글을 정독한후 2박 출조 다녀왔습니다.
첫쨋날은 동동내림4대 옥내림6대.

조과는 옥내림 자동빵2수 동동내림 8치급포함 6수 했어요. 배수중인 저수지요~~

둘째날 동동내림 4대옥내림 4대 .

동동내림 자동빵 1수. 끝! ㅋㅋ

질문드릴께요. 네이버어 동동채비 찌맛춤은 케미.바늘달고 바닦에 살짝닿는정도의 찌맛춤.
동동내림 찌맛춤은 1초당 천천히 가라앉는 무거운 찌맛춤 맞지요?(현장맛춤)

그라믄 동동내림 찌맛춤이 더 무거운 맞춤이 아닌가요?

저는 동동 내림 찌맛춤을 3미터바닦수심에서 1.5미터 정도에서 수평맞춤 했어요

현장 찌맛춤 자세하게 한번더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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