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 회원이자,, 네이버 카페 "이방원의붕어낚시" 를 운영중인 올해 31살 이천에 거주하는 이방원 이라 합니다.
" 동동채비 " 는 제가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현실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채비도를 제작하였으며,, 7년간의 반복된 테스트를 통해
데이터 값을 반영, 수정 , 재설계 찌의 특성 ,원리를 접목시켜 지금까지 왔습니다.
생소하시겠지만,, 동동채비가 아닌 이름으로 알리기 시작한지는 4년이 되었으며,, 동동채비란 이름은 월척에서 약! 1년전에 이름을 받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해결사 채비, 옥내림, 방랑자채비, 중통채비, 어리버리채비란 오명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동동채비는 ( 내림낚시 예민성,중통낚시 빠른 전달성 ,바닥낚시 찌올림 ) 에서 장점만을 추출해내어 각 채비의 원리를 명확이 이해하고 이론을 접
목시켜 만들어졌습니다. ( 동동채비가 하나의 채비로 받아 들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동채비가 붕어의 흡입 과정에서 각 역활을 담당하는 채비도를 현실적인 이론을 적립하여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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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납홀더(유동봉돌)에 유동을 주었기에,, 빨리지 않느냐? 또는 지져분하지 않느냐? 예전에 해봤다,, 등등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만.
편납홀더의 유동이 하는 역활은 우리내가 이론으로 알고 있는 내용과는 달리 부력을 맞춰논 물속 상황이기에,, 생각 하는 원리의 정반대로 작용을합니다. 즉! 안전밸트의 반대 원리로 작용을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세부적인 이론과 원리는 네이버 카페 검색창에 동동채비를 검색 하시면 " 이방원의붕어낚시"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예신을 받아 낸다면 90% 이상 몸통까지 올려 동동거리는 본신으로 표현됩니다. 현실적인 이론을 적립하면 붕어는 90% 이상 몸통까지 올립니다
동동채비 이론을 뒤집는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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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흡입시 편납홀더유동 때문에 이물감이 덜하다 하셨는데요
찌가 5호 라면 봉돌 4.9호를 바닦에서 띄울수 있는 거잖아요
다시 말하면 초기 바늘을 물고 이동시 물속에서 붕어가 약 5호 봉돌 만큼의 무언가를 끌고 가야 된다는 이야기 인데
영점 찌맞춤 된 봉돌보다 더 이물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한대 채비 해놨습니다 이번주말 실전 테스트 함 해볼라고요 ^^
일단 추천드림니다.
또한 카메라 들이 밀고 있으면 붕어가 올까요?
제일 좋은 방법은 해보시고 느끼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읍니다.
세상사 모두 잊은채 못에 앉자 낚시대 드리웁고 잡념을 미끼삼아 던져 넣으니 올라오는 찌올림에 세월이 내것이다.
무엇이 그렇게 중요하겠습니까.
다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인대요.
방원님의 동동채비 쭉 관심을 갖고 보고, 배우고 현장에서도 여러번 사용했습니다.
"자신없는 채비는 조과를 기대할 수 없다"라 생각하면서도 어째 동동 = 중통으로만 느껴져 1~2시간 입질 없으면 편납을 더감아 중통으로
마무리하는 등 참 이해 못 하는 채비였습니다.
어제 낚시 중 갑자기 이거였구나 하고 왔습니다(제가 좀 느립니다)
중통처럼 자꾸 빨리는 입질에(아주 조금 콕콕)
역시 중통이구나 생각에 봉돌을 고정하려고 많은 편납을(전체무게에 1/2이상)감아 중통으로 가던 중
지금 채비가 가벼운 찌맞춤인가?하는 의문에(케미고무하단 5초 딸각 바늘도 빼고) 바늘(외바늘) 달고 케미(미니일자) 중간 맞춤으로
바꾸고 동동이를 봤습니다.
중통은 작은 입질로 봉돌을 들 수없기에 찌가 빨립니다(찌부력은 고기가 그대로 느낌)
동동은 작은 입질에도 0점(?)맞춤된 봉돌이라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 봉돌이 같이 움직일 수 있다(찌부력을 봉돌과 나눠 조금 느낌)
혼자만의 동동채비의 원리를 이렇게 이해해봤습니다
조금 더 실전에서 이용하면 배우고픈 채비입니다
죄송합니다.
양어장에서 사용하는 중통 낚시화 거의 비슷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중통 낚시+ 옥내림??
이런 채비들은 .. 양어장이나 하우스,, 그런 곳에서나,, 가능한 채비라고 생각으 드네요,,
아님,,,노지에서 저녁에 미끼 달어 넣어 놓고,, 아침에 걷어 가는 그런 채비라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붕어가 많이 잡고 싶으시면,,그물을 치세요,,정치망이나,,
과연 붕어를 많이 잡는것이,,낚시의 본질일까요?
붕어를 잡는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요즘 보면 ,,주객이 전도 된거 같아서,,안스럽습니다,,
어떤 이론이 적립되어 있는지 이해를 못하시기에 포기하시곤 합니다. 원줄,찌의선택,찌맞춤,소품 무언가 잘못됬을때 끌리는입질,1~2메디 오르락 내리락 하다 끝나는입질, 올라오는대 헛챔질, 총알처럼 솟는입질. 2메디 올리다 끌고가는입질 , 꿈뻑꿈뻑만 반복되는 입질등 다양합니다.
봉돌만 조금깍으면되겟네요ㅋㅋ
어제붕어는 28이엇어요ㅜ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억한심정 푸시고, 좀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저의 훈을 가슴속에 새기고 살았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게된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찌 맞춤에 관한 질문입니다.
카페에서 찌맞춤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보았는데......
큰 수조에서 바닥에 살짝(??) 유동봉돌이 닿게 맞추고 옆에서 찌를 확인할 때 봉돌이 바닥에 닿는 느낌이라고 표현하여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큰 수조에서 바닥에 살짝 유동봉돌이 닿게 맞추고 바늘을 제거하여 찌맞춤을 하였을 때 수면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궁금합니다.
2.7에 한번입질 3.4에 두번입질중 아홉치 1마리, 대를 새우고 버티기들어가다 8호바늘일자로 펴짐 3.2에는 챔질후 바로 목줄
(모노2호)터짐 글구한번은 몸통까지올리고 동동거리길 기다리다 그대로 내려감 ㅋㅋ 2.7에는 일곱치 한마디로 입질은 몸통까지 다올림 그리고 동동거리는건 2.7칸 한번뿐 이었슴 제일먼저 2.7입질왔고 3.2입질(동동기다리다놓침) 이후엔 몸통다올리면챔질하니 걸림이됬슴
항상 글 잘 보고 따라 해보고 있슴니다...화이팅 하세요..^^
이물감을 느껴 뱉어버리면 찌에는 아무 신호도 잡히지 않을거 같아요.
미끼도 부드러운 것이 좋겠구요.
추천드리며,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이방원님 열정을 가지시고 댓글하나하나에 답해주시는 모습까지도 훌륭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카페도 가입했어요^^
다 아시면서 화이팅 입니다! 제가 응원 합니다...먹구살기 바빠서 카페 자주 못가내요..좋은계절 입니다 손맛 많이 보세요
끝내 이해 했다는 결론이나왔네요
누구나채비를 이해사면 아~~~! 하겠지만 본인의이론과 매치가. 안되면 편견이 생기게마련입니다.
하나의 이론을 정립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작업인지 해보지 안했다면 가타부타 말은 자제해 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지가 전혀 다릅니다. 이방원님이 무슨 판매를 하는것도 아니고.. 방원님만의 이론을 설명하고자. 그림까지
첨부하여. 이런방식이 있다는걸 알리는건데 ..
그것가지고 무슨 주낙을 해라 마라 하나요.. 첨에 옥내림. 해결사 등 그런분들한테 가서 그리 말하세요..
당신이 어부입니까 라고 .. 주객전도라니 그말은 어디서 나옵겁니까..
당신의 어설픈 댓글이 한사람에게 큰 상처가 될수 있다는걸 아세요.. 이분이 당신에게 피해를 준게 멉니까
낚시 판매자입니까.. 홍보합니까.. 읽을수록 어이가 없네요
동영상 처럼 내려앉았다는 느낌의 찌맞춤
정말 찌올림이 환상 이더군요
붕어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찌가 눕기도 하고 다시 들가기도 하고
올려보니 약 37cm 떡붕어 더군요 .
근데 제가 성격이 급해 목줄 짧게 하고 전투 낚시로했는데
목줄을 짧게 하니 그냥 예민한 찌맞춤 패턴과 동일 하더군요
여러대 피면 앞으로 꼭 한대 정도는 이방원 채비를 준비할것 같습니다
현장실습에 빨리 적용 해봐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번쯤은 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모르면 그냥 채비를 그대로 만들어 저수지가서 해보세요 저또한 이채비를 긴가민가 내림처럼 빨리지는 않는지 이채비가 과연 찌올림이 될지등 오만생각했지만 그건 기우였지요 찌가 올라옵니다 그것도 밤에케미가 하늘을 뚧고 올라올기세로 찌몸통까지 속시원하게 올라와요 스위벨채비, 방랑자채비, 비바낚시채비 좌우지간 낚시싸이트에 올려진
채비는 다따라해봤지만 찌올림폭이 이채비가 제일임 그넘에 동동동이 문제지만 ㅎㅎ
저는 결혼후 거의 낮낚시나 짬낚밖에 못하고..
와이프가 시력이 좋지 못해서..
딱 필요로 하던 기법입니다.
十人十色이라고 색쓰는것도 10명이 다 다르다는데 낚시기법도 자기만의 색이있겠지요
이방원님 같은분이 있기에 낚시기법이 더발달하고 취미생활인 낚시에 기쁨을 더하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낚시후 모든분들이 방생 하다시피 하는데 어부 운운 할 필요는 없겠지요
살다보면 무조건 반대하는사람은 꼭 있드라고요 반대를 위해 태어난것처럼 약점이나 허물을 물고 늘어지는...
이방원님! 네이버 카페 찾았다가 가입은 못하고 몇수 더 배우려다 새싹이라 구독이 안돼
이곳에 감사의 말이라도 남깁니다
근데 입질 패턴이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또다시 헷갈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엔 위 2가지 채비에 일반 봉동 채비에 목줄만 길게해서 해보려고요
만약에 세개가 동일 하다면 ......
^^
제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만, 손맛터, 잔챙이가 있는 노지 등등,, 기존에 즐겨 사용하시는 채비에서는 비교라는게 의미가 없으며,
또한 차이가 난다 하여도,, 그것으로 인해 충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면, 무엇인들 나쁘다 하겠습니까..
이것도 한번 해보려고해요~^^
잘됬으면 좋겠습니다ㅋ
원줄 새미플로팅 1.25호, 찌 다루마형 부력 약 6푼 2.45g, 목줄 모노1.0 30cm, 23cm 양바늘, 바늘 무미늘 4호바늘 이렇게채비해서 미끼는 떡밥과 글루텐 짝밥으로했는데,
찌맞춤은 바늘빼고 캐미꽂이 딸깍으로 맞추고 시작.
입질이 아래로 툭툭치다가 올라오는 입질인데 입질폭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챔질 타이밍을 맞출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빠르게 상승하는 입질이 나오는데 이건 무엇때문인지요.
입질의 대부분이 아주 빠르게 솟는 입질이었어요. 개중에 천천히 올라오는 입질에 몇마리 잡기는했는데
혹시 찌맞춤을 조금 무겁게 해야하나요.
꼭 카본줄로 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화이팅! 입니다.^^
찌의 부력을 상쇄시켜주고 있는 고정봉돌보다
순간적이긴 하지만 찌의 부력을 고스란히 다 받게 되는
(봉돌이 딸려가지 않음으로서 찌부력을 잡아주는 요소가 사라짐)
유동봉돌에서 오히려 찌부력만큼의 이물감을 더 크게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채비의 옆으로 작용하는 이물감이 찌의 부력의 이물감보다 큰걸까요?)
개인적으로 붕어의 이물감에서 위아래의 움직임보다는 좌우의 움직임에 대한 이물감이
더 크게 작용한다 생각했고, 그래서 아주 안좋은 상황에서 저부력채비나 분납이 쓸모가 있는 경우가
노지에서도 아주 가끔씩은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지금도 스위벨채비는 본봉돌을 유동으로 주고 사용하기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개인적으로는 유동에 의한 큰 차이를 느낄만한 통계를 못냈습니다.
그리고 흡입순간 이후엔 고정봉돌과 차이가 없이 움직이게 되는데
어떠한 이유로 찌올림이 더 많이 나온다고 봐야 할까요?
찌올림은 흡입순간 이후에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는데 흡입순간의 느낌에 따라 붕어의 행동이 변하는걸까요..?
비슷한 맥락으로 저도 목줄의 재질을 탄성이 있는 나일론줄로 사용하고 있지만,
요즘 합사나 카본을 쓰면서도 예신에서의 차이말고는 본신은 비슷비슷 했다고 느꼈습니다.
(죄송합니다...이것도 제가 낸 통계가 없습니다ㅜㅜ)
고정봉돌과 유동봉돌 둘 다 준비하고, 같은 길이의 목줄을 사용해서도 결과가 차이가 나는지요..
제 경우도 목줄을 다소 길게 쓰는 편인데, 별다른 채비나 찌맞춤없이 대부분 크아~ 소리 나오는 찌올림은 보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그것은 목줄의 길이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붕어의 찌올림...특히 몸통을 보여주는 찌올림은
이물감이 아예 없으면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물감을 느끼고 미끼를 떼어내려는 붕어의 행동, 또는 뭔가에 걸려 입 안으로 잘 들어오지 않는
미끼를 삼키기 위한 동작 등에서 붕어가 고개를 들거나 몸을 띄우거나 자리를 이동하는 등
큰 찌올림에는 붕어가 이물감을 느끼는것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관점에서 채비를 다시 한 번
접근해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저는 대부분 몸통 찍기전에 채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염치불구하고 실험과 통계를 좀 더 해주신다면 감사히 받아먹겠습니다^^;;
의문점이 가는 부분에 대해 실례를 무릎쓰고 여쭤봅니다.
두번째 그림의 투척과정에서 채비안착 과정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선입수 때문에 1.5미터 풀장에서 실제로 테스트를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원봉돌채비, 분할봉돌채비, 올려주신내용과 유사한 유동봉돌채비 이렇게 세가지로 투척을 해보았습니다.
허나 유동봉돌채비가 저도 위 그림처럼 되지 않을까 해서 해보았지만 투척시 가라앉는 동안 봉돌은
움직이지 않고 바늘도래에 붙어서 그대로 가라앉았습니다.
아무래도 유동봉돌 아래쪽 부력보다 찌 부력을 포함, 봉돌까지의 낚시줄의 부력이 더 강해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결국 원봉돌채비와 별반 다른게 없었고 분할봉돌 채비만이 그나마 약간 더 수직입수에 가까웠습니다.
본봉돌과 좁살봉돌의 간격이 넓을 수록 더 수직입수에 가까웠구요.
또한 막대찌보다 다루마형 찌가 더 유리했었습니다.
만일 위 그림처럼 입수되기 위해선 아마도 목줄에 봉돌 위쪽의 부력만큼 무언가 보조해 줘야만 가능한 이론이
아닐까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찌, 봉돌 무게등 차이가 있어 제가 모르면서 실수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어디까지나 입수과정에 대해서만 제 소견을 적은것이니 오해는 말아주셨음 합니다.
그 외에도 많은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반년을 동동 채비 사용해봤습니다!
첫번쩨 질문
미끼는 무럴 사용합니까?
전 옥수수에만 동동체비을 사용합니다만 떡밥으로는 불가능한것같습니다! 글루텐도 이물감이있는거같고 ㅡㅡ
두번째 질문
찌에 관한 질문입니다
저부력막대 찌에는 예술적인 반응을 합니다!
그런데 고부력 다루마찌에는 제기능을 못합니다 !
다루마 반다루마에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이런 문제 해결해주세요ㅡㅡ
대단히 번거로우시겠지만 카페에 오시면 원하시는 자료가 모두 있습니다.
또한 이것도 번거로우시다면 전화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ㅠ
찌맞춤된 채비에 바을 반 잘라 입걸림 안되게하고, 떡밥 단단하게 달아서 붕어 흡입시 찌 움직임 관찰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저런 채비도 웬만한건 다 해봤고요
2미터 높이 60cm 큰 수족관이였지만, 그래도 현장과는 여러면에서 차이가 있겟지만, 관찰하기엔 충분하더군요
지금처럼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는 시절이였으면 동영상이라도 찍어두든건데 아쉽네요
붕어를 많이 잡는 개념이 아닌 멋찐 찌올림을 보는 개념이죠...
아무튼 일반 채비보다 확실하고 멋지게 올려줍니다~
예민하게 찌맞춤을 해서 예민한것이 아닌,, 다소 무겁지만, 예민하게 읽어 드리는 채비 입니다. 비슷하게 느끼실 수 있지만,,
전혀 다른 원리로써,, 아주 멋지고 느긋한 찌올림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찌가 솟임이되는 시점에 챔질해도 되며, 찌올림을 끝까지 다 보고,, 버티기를 보며 즐거움을 찾으실 수 있는,, 느긋하고 편안한 낚시를 추구 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