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실전에서 사용을 해보니
탁월하게 뛰어나다..
입질 한번 못 받았다..
그런건 아니고
시중에 판매되는 떡밥과 별반 차이가 없다..입니다..
먼저 재료는
미숫가루, 활성글루텐, 어분가루, 소주컵..
총구입비용은 1만원 정도..
실제사용한 재료로 원가를 뽑아보면
미숫가루글루텐 100g 당 대략 500원정도
미숫가루..
제빵용 글루텐ㅡ식자재마트 또는 옥션,지마켓에 많음..
어분가루
소주컵ㅡ계량컵 대신
미숫가루(6) 글루텐(1) 어분가루(1)
비율로 제조해서
미숫가루글루텐(2) 물(1)로
사용하시면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어분,글루텐의 비율은 알아서들 조정하셔도..
다만, 글루텐은 많이 섞으시면..
껌도 떡도 아닌 이상한 덩어리가 됩니다..
예전의 콩단백처럼요..
아래의 사진은 대접에서 12시간정도 경과한 사진입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보슬보슬..
덩어리 없이 부드럽습니다..
냄새는 사람도 먹기 딱 좋을정도..ㅎㅎ
붕어바늘 6호..
떡밥은 미리 만들어서
플라스틱통에 담아서 사용하시면
편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미숫가루글루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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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숫가루 사용에 있어서 지인들의 냉장고에서 찌들어 음용하지 않는 미숫가루를 거져 얻어서 사용하고 있지요.
또 저렴하게 판매되는 보리 계열을 섞어 써도 조과에 변호가 없더군요.
주재료와 글루텐의 비율만 잘 맞추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100g에 5백원정도 되네요..
미숫가루 4천원에 글루텐 1천원 어분가루 1천원..
6천원에 미숫가루글루텐 1300g정도 만드네요..
미숫가루글루텐 100g 이면 원가는 5백원도 안된다는..
조과는 캔옥수수보다는 비교 안되게 우수..
일반떡밥, 글루텐과는 비등비등..
물그릇에 넣고 관찰하니
10분정도 지나면 조금씩 부풀고
3~4시간정도는 이쁘게 형태를 유지하고
바늘에 이탈없이 잘 달려있더군요..
위에 사진처럼 물그릇에서는
12시간 이상도 떡밥과 바늘이 잘 붙어있습니다..
붕어가 캔옥수수도 먹는데
미숫가루글루텐이면 감지덕지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루텐 제조회사도 이와같이 만들지 안을까? 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정보공유 감사합니다.
도움되겟네요
추천한방ㅊ 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