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난로의 계절이 다가 온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공유차 올려봅니다.
다른 아시는 빨갱이 센* 난로입니다.
다른 소형 난로완 달리 이 넘은 버너 기능이 뭔가 좀 애매해서...
오래 동거 동락한 저의 구형 난로입니다.
겨울에 의자 온수 보일러를 구동 하기에
늘 저 앞망을 분리했다 장착하곤 합니다.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망분리
분리한 망을 뒤집은후
홈에 대보심 개중에 얼추 엇 비슷하게 일치하는 홈이 보일겁니다.
난로 마다 사용후 약간의 변형이나 망 변형등등 차이가 있기에
자신의 난로 구멍에 1개만 맞추심됩니다.
사진 참고하시어
일치하는 부분 망 철사를 롱로우즈나 손으로 조금만 펴줍니다.
살짝 구부린 망 철사를 난로 구멍에 맞춰 끼워주심 사진상의 모습으로
나옵니다.
코펠 크기와 올린 모습이며
철망 밖을 벗어나지 않는 크기가 적당합니다.
적당한 용량의 라면 물 올리고 작동시켜봅니다.
대략 10분 정도 소요 후
라면 1개정도 분량 물이 끓어 오릅니다.
다시 원래대로 원복하심됩니다..
망 철사 1개만 구부리심되는지라...
저 처럼 물품 깜박 깜박 잘하시는 분께
권하는 소소한 현장팁입니다..
빨갱이 난로 현장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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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배워 갑니다^^
좋은팁 감사드립니다!!
꾸벅
추천한방 꾹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