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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뱀이 나올라 말라 하는시기 뱀 퇴치법

이제 본격적인 우리들에 낚시 계절입니다 뱀이야기가 나와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월척회원님분중 뱀을 싫어 하신분많이 계신것같아 좋은방법있나 공유 하고싶어서 글을 올림니다 우리주위에 흔이 물뱀, 꽃뱀 (유혈목) ,독사 ,구렁이 등 물뱀, 독없읍 (사람보면 빨리 피하는습성 ) 꽃뱀 최근 독이있음 독니가 안쪽 깁숙이 있음 (사람보면 빨리 피하는습성 ) 물뱀 ,꽃뱀 ,걱정 안하셔도 됨 물가에 낚시하고 있을때 오는뱀은 놔두셔도 뱀이 낚시인 발견시 피함 조그마한 돌맹이로 한번이면 도망감 제일 문제가 독사 사람봐도 잘 안도망감 돌맹이 던저도 슬금슬금 독사가 인위적인 위협을느끼면 처음에는 자신에 독을믿고 버티다가 아니다 싶으면 잘 도망감 조심할점 뱀은 자기체온 조절을 못해서 여름철 태양아래 물가 그늘진곳 길가 돌및 체온을 식힐수 있는곳 밤은반대 온도가 떨어져서 낯에 데워졌던곳으로 이동 체온을 맞게 올린다고 함 뱀은 사람을 보고 물정도가 아니라 사람이 미쳐 보지 못해서 옆에지나가다가 뱀이 반사적인 방어수단으로 취하는 행동임 밤에 이동시 풀자란곳보다 마른땅 지열이 남아 있는곳 정말 조심 0 여름철에도 무릅장화 필수 신의시고 0 멀리보지마시고 4절 받침대 저의면서 가시고 0후각 비릿한 냄새가 남 0 백반 별 효과없음 0 낚시주변 20센티라인으로 모기약 살충제 원으로 뿌려 주십시요 ( 2시간~3시간)간격으로 저는 독사 약으로 꼭 필요 하신분 부탁으로 아님 조용이 물러나게 함 ( 뱀술 저 않먹음 ) 이상 혹시 제가아는 간단한 방법 도움이 돼셨으면 해서요 월척 고수님 좋은방법 많이 부탁드려요 안출 하시고 흔적없는 낚시 자리를 만드는 날까지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4-03 12:09:21 기타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아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다른거는 겁없기로 소문났지만...뱀과 두꺼비, 황소개구리 앞에서는 자지러집니다. 전....
뱀이야기 고마해 ㅎㅎ
너무 싫습니다. 요즘 뱀이야기가 자주 나오네요!!
저번에도 제가 글을 올렸는데요 먼저 공격안하면 절대물지않으며, 뒤로 물러서지 말아야하며,
우리나라 뱀은 장화신으면 절대 발목이상 물지않으며 물어봐야 괜찮으니까요 당황하지마시구요
뱀은 온도에 민감하므로 장화를 신으면 사람체온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백반, 담배 별 효과가 없으므로 사용하지 마시고 윗분처럼 에프킬라나 휘발유 종류로 뿌려주시구요
봉숭아 나무가 뱀이 제일 싫어합니다. 아니면 더럽지만 주위에 침을 뱉어놓으시면 됩니다.
그래도 정말 뱀이 싫으시면 수로나 늪지, 뒤에 논이 있는 축축한곳, 풀많은곳 자제하심이 나을겁니다.
차라리 계곡지 곳부리(자갈, 모래, 돌), 청석지, 돌밭, 흙땅이 많이 있는곳은 시야가 트여 뱀이 출현이 덜합니다.
지도 숨을곳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받침대로(3절이상, 2절은 짧으니까 무섭잖아요) 뱀이오면 툭 쳐주면 도망갑니다.
제일 기분 나쁜것은 한밤중에 차로 농로로 달리는데 뱀이 지나가면 기분 더럽습니다. 이걸 차로 밀어 말어....??
으~~~
뱀!
생각만 해도 소름돋네~!! 난 지나가는 뱀만 봐도 괜히 화가 나든데...조심들 하세요^*^
뱀은 사람진동을 느끼고, 알아서 피한다고 들었고.

그중 동작이 좀 느린넘은 사람이 보고있으면 알아서 슬슬 피하던데...


예전에 어떤 성질 드러븐넘이 길한가운데, 사람 보고도 안피하고

또아리를 틀고 있어서 제가 알아서 피했던 경험이...ㅋㅋㅋ


뱀 사진/또는 그림이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뱀조심~~
또아리를 틀고 있으면 조심하세요 물려고 하니까요
전에 낚시 장비를 짊어지고 밤에 산길을 이동하는데 발밑에서 뭐가 물컹..,

"이크 뱀을 밟았구나"

그대로 서서 후레쉬를 비쳐보니 독사 또아리를 밟고 있었다는거...,

그날따라 민물장화가 없어서 갯바위 스파이크 장화를 신고 갔었지요.

어릴때 쥐, 뱀, 개구리를 많이 잡아서 구워먹어봐서 무섭진 않아도 뱀을보면

징그러운건 마찬가지 입니다.

뱀, 쥐가 무서우면 낚시 자리에 에프킬라는 약하니 바퀴벌레용 빨간 레이드를 뿌리세요.

단 그 약은 지속성 이며 냄새가 너무 강하니 절대 인체나 음식물 떡밥 등에 가까이

뿌리면 않되고, 또한 약이 묻은 손으로 미끼를 꿰어서도 절대 안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어떤 소류지에 처음가서 손맛보고 재미들여 몇번갔었는데..갈때마다 유혈목이가 발가락 앞 물에서.. 뒤에 낚시가방에서 여러마리가 돌아다녀 질린적이 있습니다.

바퀴벌레약 사가지고 다녀야 겠네요...
지나다가 몇자 적어 봅니다

제가 가까운 지인에게 얻은 상식으로는
뱀 퇴치에는 담배 만한것이 없다고 들었읍니다

가끔 낚시하다가 뱀을 보면
얻은 상식으로 비닐 봉투에 물을 3/2가량
담고 담배 5가치를 넣어서 담배가 다 풀어지고
물에 담배가 다 우러나면 비닐 봉지 한쪽 귀퉁이을
구멍을 내어 낚시포인트 주변에 뿌려주면 되는데

저는 효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밤에 혼자 낚시하면 물뱀이 건너편에서 꼭 저있는데로 헤엄쳐 오더라구요... 전 뱀 무지싫어해서 바로 밑밭침대 뽑아서 쥐어 패는데.. 제가 잔인한게 아니라 너무 기겁을 해서요.. 후 달밤에 수면이 에스자로 흔들리면서 오면 정말이지 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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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님들 모두 안전 낚시 하세요
뱀퇴치는 강아지데리고가지마사고 대신에 ~~~~~~~~~~~~~

장닭을 한마리 데리고 가세요 아니면 병아리라도 데려다가 낚시의자에 묶어두세요 ㅎㅎㅎㅎㅎ

절대 뱀 오지도못합니다 ㅎㅎㅎㅎㅎ
낚시하시다가 배고프믄 튀기던지 백숙하시던지 맘 대로 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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