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떡밥으로사구팔이 받침틀을 바꿨네요
노지에서 설치시 수중다리가 깊게 들어가지 안으면
앞으로 자꾸 숙여져서
대끝이 침수되더군요
깊게 박아주는 펀치기 있기는 한데
시끄러워서 당췌~~~
내려치니 소리만 요란스럽고 ^^
다른분들은 어떠한지요?
그래서
하나 만들어줬습니다
그런데 고마워 할줄 모릅니다
당연히 만들어 줄꺼라 생각합니다
쐬주도 한잔 안삽니다
이런 조우 분리수거 해버릴까요 ㅋㅋㅋ
어디든 받침틀 꼼짝마!
광고에는 이렇게 우리 꾼을 우롱? 합니다
어떻게 박는냐가 문제라네요 ㅋㅋㅋ
매번 와서 박아주던가 그럼 ㅎㅎㅎ
받침틀에 손상은 없습니다
아니
육각너트 하나 손상되었네요 ^^
이렇게 양쪽으로 해서 뒤로 당겨서..
보시는것과 같이 수중다리 깊이는 얼마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닥도 모래 보다 좀 딱딱한 곳입니다
받침틀과 연결부는 나비너트로
뒷부분은 펙으로 박아서 ^^
난로에 있는 이상한 것은
모포 거치대 입니다
쓰레기분리수거대를 이용한 모포거치대
좀 손을 봐야합니다 ^^
좀 개선해서 편하게 사용할수있도록 되면
한번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어디든받침틀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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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반비례로 떨어져
이제 낚시도 힘들어지네요 ㅠㅠ
부피라던가 무게의 무담이 없습니다
전 따봉낚시 해결사 대신 와이어 줄을 사용합니다
수중다리는 두드리지않고 두더지를 돌려박아 수중다리를 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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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해보세요..^&^
거의 환상 입니다^^
저도 어케 편하게 만들가 궁리 햇어는디 ......................................
멋진 아이디어 보고 감니다 ㅎㅎㅎ
그런 의미로 사용한다면 쇠파이프 보다가는
쇠사슬 같은걸 사용해도 좋을거 같은데요^^;;
당겨서 팩박고...
휴대하기도 편할듯 하네요..
집에서 사용하는 빨래건조대 쌀짝하여....
저도한번 해봐야 하겠네요
파이프보다 텐트용 끈이 무게나 부피면에서 좀더 유리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