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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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빵..
일명 술빵과 비슷한데
술빵보단 좀 촘촘하고, 비중이 적은것 같습니다.
콘옥수수,글루텐 대용으로 좋고,
손에 안붙고, 조금씩 원하는 사이즈로
돌돌 말아서 사용하면 되는데,
촉감이 말랑말랑한게 보들보들 합니다.
동네 편의점에 판매하는곳이 더러 있으며,
인터넷 주문하셔도 됩니다.
보관은 냉동실에 넣었다가,
상온에서 해동해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물반죽 필요없고.
손에도 안붙는 옥수수글루텐 정도라 생각합니다.
"잘익은 옥수수 이야기"
간식겸 미끼로 사용하였노라고....
시도는 안 해보았는데 기회가되면 저도 시도해 보아야 겠네요...
손에 묻지 않고 좋은데 기름이ㅡㅡ
기름 묻은 손으로 찌스토퍼 건들면 피곤하십니다
기름 묻어서 챔질하면 올라갑니다ㅎㅎ
마트표 치즈케익도 먹습니다..
몆번사용해본결과...
베스터 등 터가좀쎈곳에서는 왠지 글루텐 옥수수도있는데 왠지 그빵으로 던저놓으니 왠지.
계속. 아~~ 옥수수나 글루텐으로 바꿀까? 하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
토종토에서는 사용해봣서여 먹어여.. ^^
근데 또입질 뜸하거나 없으면 아`~~ 글루텐 이나 옥수수쓸껄그랬나... 하는 생각이자꾸들어서..&&^^
1.구입해서...
2.미끼로 사용을 해 봐야겠네요.
인터넷에서는 택배비(3000)가 포함되네요~~~
사용 해 보겠습니다
알 겠음다.
지에스25에서 1800원 구입해서 1/3등분해서 사용했습니다...
일단 글루텐은 반죽을 잘 못하면 손에 달라붙고 하는대 옥수수빵은 달라붙지않고 점착력이 있어서 그런지
바늘에 잘 붙어있어서 사용하기에는 편리했습니다 입질은 잘 못받은거 같아요
(겨울철 손맛터라 어분계통아니면 바늘에 살짝붙는 글루텐 에서만 입질을 해서)
감사합니다..~^^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바늘에 꾀어 사용하세요.
붕어 나옵니다. ㅎ
날좋아서 데리고 동네 저수지 갔다가
내무부장관께서 녀석에게 지렁이같이 생긴
젤리를 주더군요 이름이 ㅠ
새콤달콤 하더군요
그거 하나뺏어서 콩알만하게 달고
제일 가에 던져놓고 15분 정도 지나 입질해서
올려보니 월척 ㅎㅎㅎ
그날 아들놈꺼 서너개 뺏어서 낚시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 젤리로 그날 20여수 한듯 합니다
몇 세대 지나면 쌀밥에 고기까지 같이 먹을 듯...
그것도 점주가 주문하면 입고 되는걸로 압니다
가까운 gs25에 문의하시고 가깝지 않으면 온라인에서 구매하심이 좋을거에요
기성품빵이 그렇듯 쉽게 부패하지는 않고요 위에 조사님이 말씀하셨듯 손에욷어나지는 않지만 유분이 좀 많습니다
다섯개단위로 구매하셔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사용하심 좋습니다
1/2만 써도 충분하고,
배스터 가면 1/3만 써도 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