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몰라서... 귀찮아서... 케미 일일이 하나하나 뜯어가며 낚시 하시는건 아니죠?
쓰레기도 많이 생기고 작아서 바로바로 담지 않으면, 날라 가지요...
찌를 살때 보관되있는 용기를 이렇게 활용하시는 분들 많을것 같은데, 아직 안하시는 월님들, 지금 바로 이렇게 해주세요.
남는 찌통을 자신의 태클박스나 수납용기에 맞게 자르신뒤 양쪽 마개를 준비하시고 한쪽만 막은뒤 마개가 빠지지 않게,
검은색이나 유색(빛이 관통 못할) 테이프로 마개중앙부 부터 다른쪽 마개 끝부분 까지 빙글빙글 돌려 감습니다.
그리고, 케미를 한봉한봉 뜯어서 밥그릇에 다 붓구요. 적당량의 방습제와 캐미를 왕창 넣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마개를 닫으시면 끝...
케미보관은 양끝이 막힌 저런걸로 하시고, 저는 주간캐미와 찌고무등은 투명하게해서 안이 보이게 넣어서 보관합니다.
작아서 굴러다니는 것들 넣으시면 좋습니다. (저는 LED랜턴 예비 배터리도 저렇게 넣고 다니네요.)
찌포장 파이프 이렇게들 활용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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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시개는 찌통을 잘라서 사용하는데....좀 멍청한 모양..
반드시 검테이핑처리해야겠죠?
좋은정보감솨합니다
낮케미등이 이리저리 소품박스에서 돌아다녔는데
좋은 아이디어 감솨
카메라 필름통이 부피도 커서 나름 괜찮을것 같아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추천한방 올립니다..
그런데 오래 넣어가지고 다니다보면 케미성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요?
잘보고 갑니다.
점점 더 수납하고 정리하기 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