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용치 않는 소형 필카용 삼각대와 자전거 핸들바에 장착하는 라이트 거치대를 갖고 간단하게 후레쉬 거치대를
제작하였는데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높이까지 조절되니 대만족입니다.
삼각대 헤드부에 있는 카메라를 고정시키는 볼트를 빼내고 자전거 거치대 하부를 적당히 잘라내어 순간으로 접착후
볼트를 빼낸 구멍으로 케이블 타이를 관통시켜 고정시켰습니다.
헤드부가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고정되며 카메라 다리라 높이조절이 되어 매우 유용합니다.
크기도 작아서 갖고 다니기도 편리합니다.
비용: 카메라 삼각대 1만원미만 (다이소 판매 & 운 좋으면 아파트 분리 수거하는 날 회수)
자전거 라이트 거치대(고무) 2,500원 (자전거 샵), 케이블 타이 1개 10원?
후레쉬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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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제품 만드시는분들 보면 손재주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
이놈의 인문계 출신은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으니...
마냥 부럽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
잘보고갑니다...ㅎㅎㅎ
멋지네요...
접착제 안쓰고
케이블타이 두개를 양쪽으로 묶어도 튼튼하더라고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추천한방 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나도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0^
선풍기 거치로도 사용 할수있읍니다
잘보고갑니다..
그날따라 바늘과 목줄길이 목줄호수에 따라 조황을 올리고 있지만
이런 아이디어는 정말 훌륭합니다..
에고 만들라고 하니 짐이하도 많아 그냥넘어갑니다.
나도 당장...
당장 제작 들어갑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