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천냥 파는 집에 들러서
약을 담는 통을 천원에 두갠가?를 구입했네요.
알약 보관하듯이 그냥 담아두려했는데
+,- 가 만나서 방전이 되거나 전지가 상한다고 해서
생각하다가 버려지는 스펀지? 종류가 눈에 보여서
약간의 칼집만 내서 꽂아보니 맘에 드네요.
요일에 따라서 구분하고픈 대로
미사용과 거의 다 사용된 것들로 구분까지 해놓고
짧은대와 긴대나
그 때 그 때 상황에 필요하게 나눌 수 있어서
또한 너무 좋네요.
너무 허접한가요??
항상 안출하세요~~!!!!
간단 캐미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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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드셨습니다, 추천 드려요^^.
일반 젤케미 수납도 가능한가요 ㅎㅎ
전자케미가 없어서리
일단 줄섭니당 ㅎㅎ
추천~~~~^^
좀 더 딱딱한 스펀지?로 만들 예정 입니다.
관심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조그만 테클박스에도 쏙 들어가고
나름 만족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