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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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로 만든 나만의 뜰채

낡은 드라이버(홈마)로 만든 나만의 뜰채를 선 보입니다. 1. 먼저 드라이버의 머리 부분을 잘라낸다 2. 잘린 머리부분에 못쓰게된 일반 싸구려 뜰채의 넛트부분만 순접으로 붙인다.(뜰채대 제작 완료) 3. 손잡이 부분은 수축고무를 씌워서 미끄럼을 방지한다. 4. 뜰채망을 뜰채대에 연결한다. 붕어하늘에서 나온 확대부싱을 달면 바다뜰채 또는 잉어 향어 뜰채가 된다. 그림의 뜰채 꼭지부분의 노란색 부분은 8미리(민물용), 검은색 부분은 12미리(바다, 잉어 향어용)
골프채로 만든 나만의 뜰채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골프채로 만든 나만의 뜰채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골프채로 만든 나만의 뜰채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멎지네요~~ 근데 골프채로 뜰채를 만들면 엄청 비싼 들채겠네요!!

길이가 조금 아쉽네요

아무튼 멎진 작품입니다.
수초제거기 연장대 구매하심..

2단 뜰채변신 ㅎㅎ
와 ~
드라이버~ 헤드 분리를 직접 하신 것...... 정말 대단하십니다 ~~
혼마 샤프트가 워낙 튼튼하니 잃어버릴 일만 없으시면
오래 오래 사용하실 것 입니다.
아주 아주 ~~~ 멋 진 뜰 채 입니다 !!
세상에서하나밖에없는뜰채가..탄생했네요.멋져요..^^
근데 길어서 어떻게 가지고 다니세염?
120센티 정도 되다보니 낚시가방에서 약간 나와서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
카본이라서 가볍고, 속이 비지않고 단단합니다. 밟혀도 부서질일이 없지요.
ㅎㅎ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잇군요..

저도 드라이버 뜰채 사용중인데 튼튼하고 아주 좋아요 ㅎ

제거 보다 멋지네요
빳빳하기로 따지자면 가장 빳빳하지않을까싶네요. 굿아이디어입니다.
접히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단점같네요...

튼튼하기로는 아마 대한민국 킹왕짱일겁니다^^

추천드립니다^^
뜰채대가 비싼거네요 뜰채보다 안쓰는걸로

짱짱하게 만드셨네요. 추천 꽝
ㅋㅋㅋㅋㅋ 전 뜰채를 안써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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