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인이 되신~신동우 화백님의 그림이 눈에 확~들어 옵니다.
*조립을 해 보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제 몫을 다해 주는 그런 버너입니다.
*화력~끝내줍니다. 예전에 등산갈때~석유버너가 있는 사람들을 일순위로 초청(?)을 했습니다...하하하
*석유버너에 라면을 끓이면 더~맛있습니다....젓가락만 들고 오세요..이슬이가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석유버너도 할부로 판매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만큼~값어치가 있었다는 이야기죠.
케이스에 30.000원이라는 가격표시가 찍혀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꽤~비싼 가격이었을겁니다.
편리한 가스버너 보다는,기름냄새나는 그시절이 그리워 지는것은 왜~일까요?
*석유버너도 할부로 판매하던 그때를 아십니까? 그때가 그리우신 분들은~추천...콕...!!!
*꽝맨의 블로그는 열린 공간입니다.
낚시조행기와 옛날을 돌아볼수 있는 석유버너들이 있습니다. 언제든지~놀러오세요.
http://blog.daum.net/lcw1282/14665348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발자취~남겨주시고요.
그리고 초창기 가스버너도 가지고 있구요^^
초창기 가스버넌 가스 주입식 입니다. 가스라이터 같이...
콕 찍고 갑니다
뻠퍼질 열씨미해야 새게나오는 불꽃...
요즘엔 보기드문 긴데요
산행할때 산에미쳐서 옛날생각납니다 지리리산 협곡하며, 계곡생각
저 버너하나있음 ...
기름냄새에 좀 골치아팠지만 ...
잠시나마 과거로의 여행~좋았습니다!ㅎㅎ
추천 콕~콕~ㅎ
스크롤하다가 라면에서 한참 머물렀네요. 쩝...
본가 어딘가에 있을듯....^^
귀한 사진 잘봤습니다.....
QOO~K
옜날이 그립씁니다
비상용으로 남겨 둔다고 누누히 말씀드렸건만....
30년 넘도록 안쓰는 물건, 필요치 않은 것 같다고 하시고 마네요.
시나브로 초창기 모델이었는데...
내일 쯤 저도 초창기 가스버너 한번 올려 보도록 하지요.
한 겨울에 열 받을때도 많았습니다
허나 그래도 그시절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공기 주입하는 가죽 바킹이 말랐을때 로션이나 크림 발라 응급처치 하던 생각
77년 고1때 산악부 선배님으로 부터 포에브스 휘발유 버너 분양 받고 기쁘했던 기억
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어려운 시절이 지나야~편한 시절이 오는것 같습니다.
오래되어서 볼품없고,사용하기에 불편하다고,함부로 버리지 마시고,아껴 주세요. 언젠가~제 몫을 다할때거 있을겁니다.
요즘~너무 덥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그시절 추억으로 머물다가서 감사햇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는 석유버너....^^
아마도 평생 가지고 있을겁니다....
근데요...
추천 이 필요하신지요? 어디쓰실데라도? ㅎㅎ
몇몇 사진은 계속 재탕으로 추천모으시는 것같으신데....
아니시라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같은사진 꾸준히 보는 저에게 는 추천 모으시는걸로만 보이네요...
기분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_ _
예전엔 참으로 잘 사용했었는데..
그리고,재탕~같은사진을 올린것은 제 블로그에 구경 오시라고 올린것 뿐입니다. 그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요.
자꾸~중복된 그림으로 인하여~기분이 별로셨다면,,,,죄송하네요.
******추천....죄송하지만,사절을 해야겠습니다....오해하시는 분이 계셔서요. 기분~우울... *******
모든게 편리해진 지금이지만 정말 그립습니다.
저도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