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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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사 08-06-16 09:47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항상 자기자신은 자기가 지켜야 된다는것을 명심해야됩니다...
히마라야시다 08-06-16 11:13
그렇지요. 옳은말씀만 적으셧네요. 월님들 항상 안전이 제일입니다^^
釣學47술한방울 08-06-16 12:16
추천 한방 꾹.~~~ 입니다.
마제스틱 08-06-16 18:17
또 지름신이 옵니다,,,질러야지^^
낚주 08-06-17 14:58
올쏘 ㅎㅎㅎ
굿~~~~
백야白冶 08-06-17 20:10
좋은 말씀입니다... 늘 생각은 하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네요...
우선은 낚시자리 정할때 챔질시나 이동시 안전한 곳을 선정하는 것이 더 좋겠지요...
낚시자리에 따라서 조과차이 있을 수도 있지만... 어차피 8~9할이 꽝이니~ ㅎㅎ
10년만더 08-06-22 10:55
정말 공감합니다.
거미 08-06-28 21:52
몇해전에 소양댐 추곡리에서 경험 했던 아야기를 하나 할까요 동료 셋이서 배를타고 추곡리에서 내려 낚시를 했어요
그런데 오후 늦은시간쯤 언덕에 텐트는 보이는데 사람이 안 보이길래 가보았더니 낚시꾼의 짐은 다 있는데 사람이 안보이길래
낚시대 있는 곳에 가보니 급경사인데 체비만 있고 사람이 안보여 경찰에 신고 했지요 수색 결과 자살은 아니고 물에 빠져 익사
했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구명 쪽기만 입고 있었어도 위험은 면할 수 있었을텐데 -- 그 상황을 본 후 바로 철수 했어요
또 한번은 충주땜 신리 곡리에서 갈수기였는데 낚시 하려고 자리 찾아 경사길을 내려 가다가 가방을 맨체로 물로 풍덩 했지요 \
다행히 낮이고 수영 잘하는 동료 덕분에 살아 났어요 그외 경험이 아주 많았지만 구명복이 부피도 있고 귀찮아서 그냥
다녔지요 요그래에는 꼭 준비해서 갖고 다녀요
경사진 곳에서 밤낚시 할땐 자주 착용 합니다
바람개비 08-07-25 16:57
당장 장만 해야할것 같아요. 평소 소홀했던 안전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엇습니다.
붕어라고 09-07-22 11:40
얼마에요?? 무서워서 당장 사야겠네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