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미늄 사다리,우마 파는 곳에 가서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낚시장비로 둔갑하면 왜 그렇게 몇배로 뛰는지.....
모두 십삼만원 들었습니다.
좌대가 900(가로)*1000(세로)*900(높이)-십일만오천원, 부속자재-만오천원
나는 튼튼함을 우선해서 상판을 두껍게 했지만
도배용 우마(900*600 2장으로 접이식)로 상판을 주문, 만들면 좀더 가벼워질것입니다.
날개는 막대 만으로도 텐트 속에 가방놓으니 안전하구요.
왼쪽은 낚시가방 오른쪽엔 소품용가방과 등등을 의자 놓고 앉으면
공간은 최대 확보 되더군요.
한쪽 다리를 볼트 풀러 빼면 발판으로 사용
좌대로 사용할댄 다리 부착
잘보고 갑니다.
멋저요
총 무게가 궁금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무게는 재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일단 놓고 텐트치면 아늑하고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피곤하지 않더군요
요즘은 왠만한 거리면 발판사용 합니다.
낚시대도 짧은대로 펼칠 수 있지요.
저도 좌대 자작 하려고 구상 중인데요
상판 재질은 무었이며 원래 저렇게 절곡이 되어 있는지요
사다리 파는곳엔 다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