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부터 '장마'라는 소식이 들려왔었는데, 날씨가 너무 쨍쨍?한 나머지 출조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드는 날씨네요!
1박 낚시에 낚시장비 도난, 도둑 때문에 차안에서 쪽잠 주무시고.. 더운날인데도 대좌대 펴시고 텐트 올리셔서 장비 앞에서 주무시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그랬었구요.
고민은 성공의 어머니랄까.. 드디어 너무나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아서 소개도 드리고,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와 활용법에 대해 안내 드리고자합니다.
해당 제품은 '옵저버vx1'이라는 제품입니다.
직구도 아니고 수입도 아니고 "우리나라" 벤처회사 제품입니다.
본래 방범용 제품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낚시에 활용해보면 어떨까?"하며 구매해서 필드에서 몇번 사용해 보니 만족스러운 제품인 점을 느끼고 나서야 정식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물론.. "제 돈주고 산 제품"입니다. 협찬이나 광고가 아님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가끔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ㅠ)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알아도 걸릴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왜 그런지는 영상을 통해 말씀드릴께요!
저와 같은 고민과 걱정을 하고 계신다면 꼭 한번 알아보시고 사용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가격은좀나가지만 꼭필요한장비네요~
요즘은 자리비우는 것 자체가 부담이여서 나름 고심하던 끝에 저도 구매하게 되었네요.
생각했던대로 오작동부터 침입자 여부 파악할수 있어 좋고.. 차안에서 수신기에서만 소리가 나니까, 도선생도 경보기가 있는지도 모를테니 도둑이면 걸릴수 밖에 없겠죠. 저도 깊이 잠드는 편인데, 핸드폰에서도 같이 경보음이 울리니 낚시장비를 지키는데 최적화된 제품처럼 느껴집니다.
1박낚시하는 제 입장에선 앞으로는 혹한기가 아니면 대좌대 펼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
더운날씨에 촬영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제품 소개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품명은 옵져버vx1입니다.
구매처나 링크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게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검색하시면 다양한 정보 및 구매처가 많습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왔었죠.
아파트 베란다에 창문을 열고 창문을 향해 해당 제품을 놓고 센서 가동 후 거실에서 티비시청하는 3시간 가량 센서가 강풍에 의해 3~4차례 반응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신기 한번 누른 후엔 잠잠하더라구요.
앞서 영상을 통해 제가 경험하고 테스트 한 바에 의하면 사람(도둑)인 경우, 감지기가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수신기 누른 후 계속 경보음이 울린다면 언능 나가서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어플 자체에서 바로 112 /119 신고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고는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바로 구입할거 같습니다~^^
좋은장비네요
그래도 마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