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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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쿠스14에12로 줄이며 만든2단

14단이 너무 커서 12단으로 줄이며

남은 포신 두개와 굴러다니는 구형 싸이드

대포와 중간대포에 선반과3단 레일을

구매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선반은 맞지 않아서 구멍내고 크랭크에

8미리 텝내서 장착하니 나름 괜찬아보입니다 기성품으 조합이지만 나만의 양어장 받침틀이 완성되었네요ᆢ

다마쿠스14에12로 줄이며 만든2단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멋집니다... 완전 금손이네요...
아쉽다면 뜰채걸이도 함께 제작 했더라면....
저는 항상 뜰채 걸이도 함께 자작하여 받침틀에 부착 하였지요...
감사합니다 뜰채걸이도 생각해 보겠습니다ᆢ고기를 못잡아서 뜰채가 ㄷㄷ
우와 진짜 이뻐요

좋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ᆢ
무괴아심님 여기서 뵙네요ᆢ
신형 험머 레일 받아보았는데
크기도 심플해지고 무게감도
줄었더군요ᆢ
박프로님 받침틀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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