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선반을 만들어 사용하다 발판 사용으로 친한 동생 줘버리고 나서 스파이크 사용시는 선반이 없어 불편해 다시 제작해 보았습니다.
가공이 쉬운 재질이라 커터칼로 쉽게 잘립니다.
또한 구부리기도 편하구요.
스틸자는 아직 부착 전이구요.
고정은 쇠틀을 가공해서 받침틀에 걸어주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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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받침틀에 사용할 자작 선반 2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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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장만 가지고는 도저히 뭐를 알려주시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재질이라든가 가공법이라든가.......정보가 더 있어야 " 강좌" 란에 올라올만한 글이 아닐까 하네요.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혹 재질이 포맥스인가요
포맥스는 흰색만 봐서....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글 써놓고 보니 괜스리 붕어야새우므거님께 까칠하게 댓글 달아 놓은것 같기도 하네요.
붕어야님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궁금해서 올린 글입니다.
가공은 아주 쉽게 되며 칼로 살짝 힘주어 3~4회 긋고 꺽으면 뚝 잘립니다.
커터칼로로 쉽게 가공이 되며 사포로 다듬어도 쉽게 될 정도인데 강도는 생각보다 셉니다.
원형모양은 받침틀을 조립후 판에 올려놓고 원모양을 만들고 앞뒤 공간은 스파이크좌우 연결 프레임에 걸쳐지도록 했습니다.
예전 만든 선반이 있는데 대륙모방 치시면 나올것입니다. 그때 제 닉네임은 무궁화였구요.
같은 재질로 만들었고 구조만 조금 틀립니다.
튼튼하기만 하면 멋질것 같습니다
붕어야님 너그러이 살펴 주세요......즐낚하시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