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사용하던 머리방울이 놀고 있길래 총알로 써보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 보았네요..
이제는 다컷다고 머리방울이 필요다고 찬밥 신세인지라..
내무부장관이 이걸로 총알만들면 어떨까 힌트를 주내요..
나머지 방울로도 만들어서 단골 낚시터 다닐때 항상 보시는 조사님께 드려볼까 합니다 좋아하실려나..
회원님들도 맘에드는 총알 없을때 딸아이 방울로 만들어 보세요..
무게는 약간 있는 방울이라서요 많이 가볍지는 않아요 다른 총알에 비하면 가볍기는 하죠..
근데 총알기능이 살짝 약해보이지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집에도 놀고 있는게 있는지 찾아 봐야 겠습니다.
멋진 제품으로 탄생하는군요
굿~~ 아이디어입니다.
총알을 차고 나가는 넘... 언젠간 볼 날이 있겠지만..
내무부장관님의 센스가 대단합니다...
기발하십니다 ㅎㅎㅎ
안쓰는 물품들 활용하면 좋습니다.
염주를 풀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집안에 유일한 두 분에 악세사리가 남아나질 않겠습니다!
제딸은 아직 머리를 묶고 다니기 때문에 나중에 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