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작업과 응용..

일전에 올렸던 발판 마무리 작업과 응용입니다. 다들 아시는 **자립다리입니다. 우마 상판으로 조립한 소형 발판 짧은 다리와 기존 3단 조절 뒷다리입니다. 지형에 따라 선택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연장대 연결해서 조립한 발판 모습이며 파라솔 거치대와 이글루 장착가능하며 사이드바 연결해서140x140 텐트 올라 가는 크기로 작업해둔 상태입니다. 여기까지가 일전에 작업 마무리 입니다. 연장대 중간봉은 염려완 달리 제 몸무게는 잘 지탱해줘서 개선 할 점이 없었습니다. 연장대 연결을 뒤에서 나사 체결방식을 일체형 얹는 구조로 위에서 아래로 체결방식으로 변경했어며 의자 뒷다리 거치구 개선,파라솔 지지대 장착까지 완료 했습니다. 아래는 기존 장비 추가 응용편입니다. 먼 거리 포인트 이동시 자립다리를 소형 지게로 변형해 본 모습입니다. 자립다리 자체가 스텐이라 튼튼하며 웬만큼 짐 잘 견딥니다. 폭 조절 잘 하시어 자기 체형에 맞추심 편안하게 운반 가능합니다. 지게 작대기는 줌 기능내장으로 뜰채 대용으로도 사용가능하며 아래 소좌의 파라솔 거치대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지게에서 간편 낚시로 전환한 소좌대입니다. 받침틀 거치대는 기존 발판 크랭크 사용하심됩니다. 관리형 저수지 좌대나,파렛트 위에 딱이며 노지 포인트시 지형에 따라 앞 다리 뒷다리 바꿔 장착 하셔두 되며 네발 모두 높낮이 조절가능합니다. 또한 저 상태에서 뒤로 발판 연장대 연결하고 각을 벌인후 10단 올리심 딱입니다.먼 거리 이동시엔 아예 지게 다리에 받침틀 장착해서 이동하셔두 다리에 걸리적거림 없습니다. 지게 아래 다리는 약 1M정도 더 늘릴수 구조이며 별도의 낚시 의자도 필요 없이 지게 바닥에 내려둔 저 상태채로 다리 높낮이와 각도 조절만 하심 됩니다. 이상으로 자립다리에서 소형 발판,중형 발판,지게,소좌대까지로의 응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