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끼교체할때마다 모자후레쉬 켜면 주위도 너무 밝아지고 물속에 조명이 비춰지길래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모든 부속은 재활용품입니다
고장난 뒤꽂이 ,휴대폰 밧데리및 충전기, 자유롭게 꺽어지는 마이크(마이크 머리부분만 수정해서 led 램프 부착)
생각보다 밝네요.
여러용도로 활용될것 같습니다(저녁식사 조명등등)
스위치는 어두운 밤에 사용하기 편하게 큰걸로 부착했습니다.
밧데리 부분만 나중에 다시 수정해야 겠네요
탈부착 할수 있게요.
미끼 교체용 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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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ㅡㅡ)(_ _)(ㅡㅡ)
만드는 재료와 방법좀 자세히 공개해주세요~^^
손재주에 감탄합니다~^^
멋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굿 입니다
마음속으로 생각만 해 오던 것들을 현실에서 다 만드시는 걸 보니
분명 "맥가이버"임이 확실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주소 보낼께요 ^^..ㅎㅎㅎ
멋진 아이템 잘보고 갑니다 ...
추천한방 날립니다~~
뒤꽂이에 넣으니 정말 굿이군요..
마이크 저건 어디서 구해야 하는건가요?ㅋ
추천드립니다.
기발한 착상, 아이큐 한 150정도는 되야 ~~호호호
수고하십시요.
여러모로 요긴하게 쓰일것 같네요.
잘~보구 갑니다
저도 휘어지는 마이크를 습득을 하니 만들어 지더군요.
비슷한 물건으로 카센터에서 쓰는 손이 안들어가는 틈새에 빠진 볼트나 너트 꺼낼때 쓰는 자석이 붙은 공구가 있는걸로 압니다
휴대폰 배터리는 집에 안쓰는거 한두개씩은 디 있을거구요
led는 전자 부품가게나 아니면 보자 부착 후레쉬 하나 희생을 하면 될것도 같네요
다른 방법으로는 모자후레쉬+자바라+뒤꽂이 이런식으로 연결해도 될것 같네요.
꽝통이라서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임의로 집에서 테스트 해 보았는데 저녁 6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켜 놓았는데도 밝더군요...
만들고 나니 기분은 아주 좋더군요
얼음이 녹아 따뜻한 봄이 와야 한번 현장에서 써볼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