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철 폭염과 보름때여서 낚시출조를 대신 버려진 설합장에서 부속품
을 갖고 발판 날개를 만들어 봄니다.
이 두개의 두알리움은 문 가상자리에 몰딩인데 문이 합성목재(압축종이같음)
라 드라이버로 쉽게 뜻어냈음다.
이것은 역시 합성판재 인데 이것을 37쎈치 40쎈치로 짤라 날개 바닥으로
사용 계획
모 낚시매장 발판임다. 초창기때 구입했는데 나중에 좀더 큰것이 나왔네요.
사용중 날개 필요성을 느껴 우선 좌측날개를 설치하렴니다.
"ㄷ"자타입으로 프래임을 만들었죠.볼트넛트 와셔 값 1250원
바닥판재를 올려 놨음다.
새우통,작은 떡밥그릇 커피잔 등을 올려놓아 가능성을 타진해 봄니다.
조립된것을 분해해 검은색 주머니에 휴대해 볼려함니다 이주머니는 중국제
뜰채집을 이용했음다. 현장출조 나가면 실전가능 타진하겠음다. 허접한
자작날개 였음다.감시함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추천 꾸욱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