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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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한 발판 자작해봤습니다.

재료 ; 창고에묶혀있던 일자형레일 2개 (로봇다리달려있슴) 상판 아크릴판 8m (집근처 고물상에서 2.000원에구입) 바디 35x35 2T 3m (이건새거 15.000원에구입) 경첩3개+피스 (6.000원) 재료합계금액 (23.000원) 사이즈 ;접었을때 (820x300) 펼쳤을때 (820x600) 자르고 뚫고 뚝~딱 뚝~딱 만들었습니다 ~^^~
미숙한 발판 자작해봤습니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접었을때 입니다 손잡이를 아직못달았습니다 일요일이라서 철물점이쉬네요,,
미숙한 발판 자작해봤습니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펼쳤을때입니다
미숙한 발판 자작해봤습니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뒤에도 로봇다리장착했습니다 있는거니까 나중에필요할것같아서요.
미숙한 발판 자작해봤습니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전면사진입니다 저는수중전은안하고 발판으로만사용할려구요 줌다리는나중에 로봇다리에끼워사용할려고합니다,
미숙한 발판 자작해봤습니다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발판에 올라서봤는데 나름~짱~짱 합니다 .. 발판의 필요성을느꼈지만 가격이좀높더군요 나름대로 제가필요한대로 만들어봤는데 그런데로 만족합니다~^^~

오호 잘만드셨네요 ^^ 그런 손재주 ... 부럽습니다 ~
수중좌대만들면 멋지겟네요 물도보고 ㅋㅋ 잘만드셧습니다
저렴한 개조를 하셨네요...고물상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아크릴판 물 묻으면 미끄럽지 않을까요? 화장실용 미끄럼방지 스티커라도 붙여서 사용해 보세요~~
최근 좌대 한대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남 신방지 까지가서 불편하게 낚시 한 생각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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