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장생 뜰채가 없어 자작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좀 허접스럽더라도 양해 바라면서 올립니다.
먼저 붓싱을 뺀 전체 상태입니다
12mm 붓싱을 장착한 사진입니다.
뜰채같나요?
3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좀더 가까운촬영으로...
접어서 원래 케이스로 넣었습니다.
안쓰는 받침대로 1만원이 안드는 저렴한 비용으로
나만의 마지막 깔마춤을 완성했습니다.
받침대를 뜰채로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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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뜰채 잘보고 갑니다
기존출시된제품들보다 더 좋와보여요
무게도 적당하고 또 낚시대와 받침대 이렇게 색깔과 디자인도 같으니 훨신 보기도 좋네요..
저도 안쓰는 4단 받침대 뜰채로 만들어 활용해야겠습니다....
깔끔하게 멋지내요
잘 보고갑니다.
저두 한번해보렵니다...
저는 뜰채를 잘 쓰질않지만 가혹 높은곳에서 낚시할 곳에 발생에 대비해서 만들고 싶었지만
끝지름마무리 때문에 망설이는 1인입니다~ 수축고무로 마무리를 할려면 몇 파이가 적당한가와
스텐끝에 잘라내고 마무리가 궁금합니다~즐거운 마음으로 답변 기달리고 여기저기 해빙기 소식이 들립니다~
항상 안전유의하시고 행복 하세요~~^^
제껀 마개가 조금커서 사포질 약간하고 박아 넣어니깐 꽉 끼어서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조금 빡빡하게 넣어서 밑으로 내려쳐서 아주 꽉 끼워넣어습니다. 절대 안빠짐니다
수축고무보다는 테니스 라켓 그립이 좋을 듯 합니다.
뜰채는 낚시대와 달리 한번 출조에 손이 몇번 안가는거라 라켓그립이 셋팅한후에 더 예뻐요. 저도 약간 고민했는데 훨신 좋아요
저도 얼마전에 안쓰는 받침대로 붓싱만 사다가 5단을 앞 한절 빼내고 4단뜰채로 만들었습니다.
손잡이부분이 뾰족한게 싫어서 절단하고 마개작업 하려했더니
구미 구평동에 대#리낚시 사장님께서 실용성으로 만들꺼면 뾰족한 부분 그대로 놔두고
노지 나가서 점빵가까이 땅에 꽂아서 쓰는게 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출조시 잘 쓸일도 없는 뜰채부터 땅에 박아놓고 사용합니다.^^
잘보고 가요~ 추천 날립니다.~
좌대 위 받침틀에 놓고 쓴다는 생각분이어서리.....
자꾸 좋은 방법들이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