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많이 펴지 않는 저의 경우에는 받침틀이 6단, 4단 이렇게 2개 입니다.
최대한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고자 나름대로 바꿔 사용해 봤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뒷다리 관절이 좌우로 각도가 조정이 되어 앞뒤다리 형태가 X자 형태로 44대까지는 설치해봤는데 안정감 있고
필요하면 받침틀레일을 교체하고 앞다리 관절구간을 추가하면 10단이상 다대용 받침틀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일체형으로 다리만 접어서 그대로 가방에 넣으면 되니 철수때도 아주 빠르게 접을수 있네요.
부품중 일부는 업체에서 구입했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투리 용품들도 활용했는데 수평다리 부분을 용접해서
바깥쪽으로 약간 각을 줘서 용접하는게 조금 어려웠습니다.
뭉치는 우경(재활용), 받침틀레일은 크루션(구입), 자립다리는 피쉬파워(재활용+일부구입) 이런 구성 입니다.
2단,4단 만들어 놨지만
정작 노지가면
앞받침대 땅에 꽂아쓰게되는 현실ㅜㅜ
잘만드셨네요
갈돔님 금손^^
똥손인 저로서는 부럽습니다!!
아이디어 선점하셔야 할듯 ^^ 금손이십니다. 좋은 구경했습니다.
근데 뒷다리 부분이 관절이 2개인데 어떤 의도인지 궁금합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