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준비하면서 받침틀 갈아타려고 했으나..
총알이 받쳐주질 못하여 분해청소하고 도색했어요
이젠 받침틀 구형입니다 노란색
분해해서 청소하고 프레임은 아노다이징 했어요ㅎㅎ
애초생각은 헤드뭉치도 아노다이징 하고싶었는데
업체에 물어보니 안된다네요..
관련업계에 일하시는분 헤드뭉치 도색할수있는 방법 있나요? 락카나 페인트로 하면 쓰다보면 더 지져분해 질꺼같은데 알고계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저렴한 가격으로 새 받침틀 느낌나니깐 기분 좋네요^^
저는 다음주에 첫 출조 나갑니다~
모두들 올한해 어복 충만하시길 바랩니다~^^
받침틀 새척 및 도색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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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뭉치는 아노다이징 않되고요,
방법을 말씀드리면..
1) 그냥 잘 청소해서 사용한다.
2) 쇼트샌딩 후 재도금한다.
3) 쇼트샌딩 후 분체도장한다.
쇼트샌딩은 뭉치당 3,000원정도 들고요,
도금비용도 비슷 합니다.
분체도장은 뭉치당 10,000원정도 지출됩니다.
또한가지 방법은 차량용 도료를 물게 희석해서
뭉치를 도료에 담갔다 꺼내는 방법도 있네요..^^
아노다이징 공법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상태가 크롬도금입니다
이는 샌딩으로는 박리가 잘 되지않습니다
그렇다고 화학적인 방법으로 크롬도금을 박리하면 원래의 알미늄에 부식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쇼트후 분체도장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좋아보이네요.
저렴히 분체 도장 할수있을겁니다
가장 현실적인방법 분체도장아 아닌가 싶네요
다이캐스팅한 본채위 도금된걸 모두 제거하고 다시 색을 입혀야 되는데요..
기본내구성에도 문제가 되고 비용또한 많이 듭니다..
뭉치는 관리 잘 하시는게 최선책인것 같습니다..
와인색으로 하고 싶은데 ㅡㅡ 비용이랑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물어보는거에요 ㅠㅠ 정말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