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봄 즈음 이런 제목으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오늘 한 번 더 글을 올리는 것은
두 해 동안 필드 투입의 느낌을 남기고자 함입니다
'이 받침틀의 설명은 예전에도 이곳에 남겼기에 생략을 하고 장점과 단점을 남깁니다'
두해 동안 4명이 사용였으며 불편한 점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챔질할 때 총알을 벗겨야 됨이 조금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허나 이 또한 총알을 원하지 않을 때에는 바톤대 끝 부분에 고무 링을 하나 걸어놓으면 해소 됩니다[총알차는 현상 없음]
'장점은 이러합니다'
1,허리급 이상의 입질 시 ' 일명 총알 차는 현상이 있습니다' [브레이크의 최대 단점 해소]
2,어떠한 경우에도 낚싯대를 뺏기지 않습니다[잉순이 92cm가 차고 들어가도 총알 걸림 현상]
3,태풍급 강한 바람에도 이탈하지 않습니다
# 검정한 낚싯대는 6간 까지입니다.
'제작'
조금의 응용이 필요합니다만 간단하며,사용중인 받침틀의 뒷꽂이를 뒤집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 방에는 손끝 기술이 있는 조우들께서 머무는 곳인 만큼 한 번 쯤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사진 몇 컷 올립니다
1호, 18단 [제작자]
2호, 18단 [수어]
3호, 18단 [찌불삼매경]
4호, 14단 [그림자]
죄송합니다
사진 올리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실사 사진 올린다는게 도배를 해버렸네요
암튼 저 한테는 최강입니다
편리성, 뽀대, 희소성
모두 만족 합니다
그나저나 빨리 얼음이 녹아야 될낀데예~
이 동네에서는 못쓰는 받침틀입니다..ㅋㅋ
많이 펴야 5대라서..
오랜만에 글보니 참 반갑네요^^
새해엔 그쪽 방면으로 진출 예정인데 구석구석 잘 알켜줄 거라 믿어요 ♪
이런... 찌불께서 지데로 불밝혔구만요
학실히 십여 년은 따라 붙었어...
역쉬 고수십니더.ㅡ,,ㅡ
멋지기도 하고요...........
오~~나무 다루시는 솜씨가 부럽습니다
단 저처럼 의자에 지긋이 누워보는 사람은 상단 나무틀이 거슬리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찌불도 가리는부분이 일부분 생길거 같구요
암튼 작품 잘봤습니다^^
안부 여쭙습니다.
림자님 델꼬 울산ㆍ경주권 한 번 오시죠.
쪽 빨아버리게요. ㅡ,.ㅡ"
잘 지내시지요?^^
안녕들 하시지요 ♪
겁나 청춘 이셔유~~
장터에서 좋은일로 접하고 있습니다 ^^
군침 돕니다 붕어초무침 님 ㅎㅎ
일반적으로 챔질하듯 그냥 하시면 됩니다
단 챔질 전 총알을 벗기던지 아니면 챔질 후 벗겨도 되겠지요
진짜 잘 만드시네요
맨 좌 우측낚시대가 3.2칸 ~5칸 정도에 18대 설치하면
3~5명이 낚시할 포인트에서 혼자 낚시하는 욕심이 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가능한 90도 정도로 편성해서 좋은 포인트를 서로 공유하면 어떨지요.
다음에는 18대 구십도로 함 피보겠심다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