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도 필요하고.. 좌대도 필요하고..!
발판과 좌대를 모두구입하려니 자금이 너무많이들어서 직접 공장에의뢰하여 주문제작하였습니다.
평상시엔 분리하여 발판으로 사용하고 대물시즌에 필요시엔 합체하면 수중좌대로쓸수있게하였습니다.
합체한 좌대 ( 65cm x 120cm )입니다.
평상시엔 발판 (65cm x 60cm )으로 사용합니다.
분해하면 이런모양입니다.
사용자재는 스텐각파이프 25 x 25 1.5T 스텐판은 1T이고 자금은 25만원들었습니다.
혹시 궁금한것이있으시면 쪽지주세요.
발판과 수중좌대를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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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크X션 좌대 분해할수있도록 연구좀 해봐야겠네요~
추천드립니다~
잘만드셨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800*1200이면 더 좋아을것 같습니다..의자 올려 놓고 조금 여유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어짜피 텐트까지칠수있는 대형좌대가아닌바엔 65cm폭이면 의자에앉아 운신하는데 큰불편함은없습니다.
곳 어디선가 출시 될거 같내요!
효율성이 높아보임니다!
항상안출하세요
아이디어가 상품에 적용 가능 하겠읍니다..
잘보고 갑니다..
좌대사용시도 좋고..발판사용시도 좋고... 두가지를 다사용할수있어서 엄청 실용성이 있어보입니다...